현화님은 두마리의 토끼를 다잡을줄 아는 웹디자이너일지는 모르지만 html과CSS를 못다루는 디자이너들도 있습니다. 이부분은 웹디자이너의 자질에 포함될수도 있겠지만, XE에서 공모전으로 분류를 나눈 개발과 디자이너를 봤을때 결국에 여기에서 말하는 디자인은 XE에 사용되는 개발소스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디자인만으로는 공모전에 참가하기가 어렵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은거구요.. 그부분이 아쉽다는 것입니다. XE공식사이트를 보더라도 디자이너가 따로있고 웹퍼블리셔가 따로 있으며 개발자가 따로 있습니다. 결국 XE공식사이트를 만든 디자이너도 게시판 소스를 파악해가면서 순수 코딩했을리는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공모전의 범위를 좀더 넓게 해주셨으면 어떨까라는 아쉬움이 남는다는 글이었습니다.
다시말해서 공모전의 범위를 좀더 넓게 해주셨으면 어떨까라는 아쉬움이 남는다는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