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자인 강의
Photoshop 포토샵에도 법칙이 있다~!!!
2002.05.12 20:32
강좌코너가 있길레 우연히 들어와 봤는데 많은 분들이 올려놓으셨네요.^^
저두 나름대로 포토샵 강좌홈두 운영중이고 해서 혹시나 도움이 될지 싶어서 몇자 적습니다.^^;;;
포토샵에도 단축키가 많이 사용되는 툴이죠.
그런데 단축키로 사용되는 Ctrl, Alt, Shift 키는 포토샵에서 확연히 구분되는 성격이 있습니다.
어떤 툴중에는 무조건 Alt키를 눌러야 되는 툴들이 있죠, 도장툴이나 펜툴사용시에 그런데 배울때 그냥 그렇게 해야 하니깐 그런가보다 이렇게들 다들 사용하실거에요.^^;;
왜 그런게 Adobe사에서 만들어 놨는지 알면 더 편하게 사용할수 있겠죠.^^;
:: Ctrl : 현재 작업중이나 다음 작업에 도움을 줌
:: Alt : 빼거나 중심인 성격
:: Shift : 더하거나 똑 바른 성격
이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앞에 이야기한것두 있으니 Alt키부터 예를 들어 볼께요.
:::::::::: Alt ::::::::::
Alt키가 빼거나 중심인 성격이 있다고 했는데, 도장툴을 사용할때 복사할 부분을 Alt키를 누른체 한번 클릭을 해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원본 이미지에 있는 부분을 빼내서 메모리에 복사한다음 도장툴로 드래그하는 부분에 나타나는 겁니다.
또 이동툴을 사용할때 Alt키를 누른체 드래그를 하면 원본이미지에 있는 것을 빼내서 복사를 시켜줍니다.
펜툴을 사용할때도 드래그를 하면 패스가 곡선으로 됩니다.
이어서 곡선을 만들때 앵커포이터를 보면 핸들(곡선의 길이와 기울기를 조절)이 두개가 있습니다.
핸들이 두개가 있어, 이어서 곡선의 패스를 만들려면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곡선을 만들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Alt키를 누른체 앵커포인터를 클릭, 두개의 핸들에서 하나의 핸들을 빼 버리죠.
이렇게 핸들이 한개가 되면 이어서 곡선의 패스를 만들때도 사용자가 원하는 곡선의 패스를 만들수가 있습니다.
선택영역이 만들어져 있는 상태에서 Alt키를 누른체 선택영역을 만드는 툴로 겹쳐서 드래그를 하면 원래 있던 선택영역에서 겹쳐서 드래그 되는 부분은 빠져 버리죠.^^;
색상을 칠하는 툴을 사용할때 이미지에 마음에 드는 색을 뽑아서 사용할때 Alt키를 누른면 스포이드툴로 바껴서 쉽게 생상을 빼낼수 있습니다.
:::::::::: Ctrl ::::::::::
Ctrl키는 현재 작업중이거나 다음 작업에 도움을 주는 성격이 있습니다.
선택영역을 만드는 툴에서 Ctrl키를 누르면 이동툴로 바껴버립니다.
포토샵을 많이 사용해보신 분이라면 선택영역으로 어떤 부분을 선택한 다음 이동하는 작업이 무지 많은것을 아실겁니다.
선택영역 만드는 툴로 선택영역을 만든 다음 궂이 이동툴을 클릭할 필요없이 Ctrl키를 눌러서 이동하면 편하게 작업이 되겠죠.
레이어, 채널, 패스등을 선택영역으로 만들때, Ctrl키를 누른체 해당 팔레트에서 레이어, 채널, 패스를 클릭하면 선택영역을 만들어 줍니다.
메뉴에서 View/ Snap 이 활성화 되어 있으면 이동툴을 사용할때 편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이드라인이나 도큐멘트 가장자리에 가까이 가기만 하면 자동으로 달라 붙어서 어떨땐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이런 도큐멘트 가장자리에 이미지를 약간만 띄운다던가 아주 미세하게 움직이는 작업을 할때 Ctrl키를 누른체 이동툴을 사용하면 사용자가 원하는데로 미세하게 조정할수 있습니다.
펜툴을 사용할때도 패스를 만들면서 수정할 일이 많을겁니다.
핸들, 앵커포인터의 위치를 움직인다던지 이런 작업이 무지 많습니다.
이렇게 펜툴을 사용하다가 Ctrl키를 누르면 Path Component Selection 툴 이나 Direct Selection 툴로 바꿔서 쉽게 패스를 수정, 편집할수가 있습니다.
:::::::::: Shift ::::::::::
색상을 칠하는 툴이나 이동, 각도를 돌릴때 등, 이런 작업을 하실때 Shift키를 누른체 하면 수직, 수평으로 이동이 되거나 색상을 칠하며, 각도또한 일정한 각도대로 돌릴수 있습니다.
선택영역이 있는 상태에서 Shift키를 누른체 선택영역을 만들면 선택영역을 더해 줍니다.
위에서 알려드린 Ctrl키를 누른체 레이어, 채널, 패스등을 클릭해서 선택영역을 만들때 Ctrl + Shift키를 누른체 다른 레이어, 채널, 패스등을 클릭하면, 선택영역을 더해줍니다.
위에서 밝흰것 말고도 더 많은 것이 있는데 갑자기 적을려니 생각이 다 나질 않네요.^^;;
앞에서 적은것처럼 Ctrl, Alt, Shift 키의 성격을 알고 계신다면 다른 어떤 작업을 하시다가 막 눌러보세요, 그럼 편하게 작업 되는게 많을거에요.^^;
저두 나름대로 포토샵 강좌홈두 운영중이고 해서 혹시나 도움이 될지 싶어서 몇자 적습니다.^^;;;
포토샵에도 단축키가 많이 사용되는 툴이죠.
그런데 단축키로 사용되는 Ctrl, Alt, Shift 키는 포토샵에서 확연히 구분되는 성격이 있습니다.
어떤 툴중에는 무조건 Alt키를 눌러야 되는 툴들이 있죠, 도장툴이나 펜툴사용시에 그런데 배울때 그냥 그렇게 해야 하니깐 그런가보다 이렇게들 다들 사용하실거에요.^^;;
왜 그런게 Adobe사에서 만들어 놨는지 알면 더 편하게 사용할수 있겠죠.^^;
:: Ctrl : 현재 작업중이나 다음 작업에 도움을 줌
:: Alt : 빼거나 중심인 성격
:: Shift : 더하거나 똑 바른 성격
이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앞에 이야기한것두 있으니 Alt키부터 예를 들어 볼께요.
:::::::::: Alt ::::::::::
Alt키가 빼거나 중심인 성격이 있다고 했는데, 도장툴을 사용할때 복사할 부분을 Alt키를 누른체 한번 클릭을 해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원본 이미지에 있는 부분을 빼내서 메모리에 복사한다음 도장툴로 드래그하는 부분에 나타나는 겁니다.
또 이동툴을 사용할때 Alt키를 누른체 드래그를 하면 원본이미지에 있는 것을 빼내서 복사를 시켜줍니다.
펜툴을 사용할때도 드래그를 하면 패스가 곡선으로 됩니다.
이어서 곡선을 만들때 앵커포이터를 보면 핸들(곡선의 길이와 기울기를 조절)이 두개가 있습니다.
핸들이 두개가 있어, 이어서 곡선의 패스를 만들려면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곡선을 만들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Alt키를 누른체 앵커포인터를 클릭, 두개의 핸들에서 하나의 핸들을 빼 버리죠.
이렇게 핸들이 한개가 되면 이어서 곡선의 패스를 만들때도 사용자가 원하는 곡선의 패스를 만들수가 있습니다.
선택영역이 만들어져 있는 상태에서 Alt키를 누른체 선택영역을 만드는 툴로 겹쳐서 드래그를 하면 원래 있던 선택영역에서 겹쳐서 드래그 되는 부분은 빠져 버리죠.^^;
색상을 칠하는 툴을 사용할때 이미지에 마음에 드는 색을 뽑아서 사용할때 Alt키를 누른면 스포이드툴로 바껴서 쉽게 생상을 빼낼수 있습니다.
:::::::::: Ctrl ::::::::::
Ctrl키는 현재 작업중이거나 다음 작업에 도움을 주는 성격이 있습니다.
선택영역을 만드는 툴에서 Ctrl키를 누르면 이동툴로 바껴버립니다.
포토샵을 많이 사용해보신 분이라면 선택영역으로 어떤 부분을 선택한 다음 이동하는 작업이 무지 많은것을 아실겁니다.
선택영역 만드는 툴로 선택영역을 만든 다음 궂이 이동툴을 클릭할 필요없이 Ctrl키를 눌러서 이동하면 편하게 작업이 되겠죠.
레이어, 채널, 패스등을 선택영역으로 만들때, Ctrl키를 누른체 해당 팔레트에서 레이어, 채널, 패스를 클릭하면 선택영역을 만들어 줍니다.
메뉴에서 View/ Snap 이 활성화 되어 있으면 이동툴을 사용할때 편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이드라인이나 도큐멘트 가장자리에 가까이 가기만 하면 자동으로 달라 붙어서 어떨땐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이런 도큐멘트 가장자리에 이미지를 약간만 띄운다던가 아주 미세하게 움직이는 작업을 할때 Ctrl키를 누른체 이동툴을 사용하면 사용자가 원하는데로 미세하게 조정할수 있습니다.
펜툴을 사용할때도 패스를 만들면서 수정할 일이 많을겁니다.
핸들, 앵커포인터의 위치를 움직인다던지 이런 작업이 무지 많습니다.
이렇게 펜툴을 사용하다가 Ctrl키를 누르면 Path Component Selection 툴 이나 Direct Selection 툴로 바꿔서 쉽게 패스를 수정, 편집할수가 있습니다.
:::::::::: Shift ::::::::::
색상을 칠하는 툴이나 이동, 각도를 돌릴때 등, 이런 작업을 하실때 Shift키를 누른체 하면 수직, 수평으로 이동이 되거나 색상을 칠하며, 각도또한 일정한 각도대로 돌릴수 있습니다.
선택영역이 있는 상태에서 Shift키를 누른체 선택영역을 만들면 선택영역을 더해 줍니다.
위에서 알려드린 Ctrl키를 누른체 레이어, 채널, 패스등을 클릭해서 선택영역을 만들때 Ctrl + Shift키를 누른체 다른 레이어, 채널, 패스등을 클릭하면, 선택영역을 더해줍니다.
위에서 밝흰것 말고도 더 많은 것이 있는데 갑자기 적을려니 생각이 다 나질 않네요.^^;;
앞에서 적은것처럼 Ctrl, Alt, Shift 키의 성격을 알고 계신다면 다른 어떤 작업을 하시다가 막 눌러보세요, 그럼 편하게 작업 되는게 많을거에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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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복
2002.05.12 21:03
법칙??? 그런것같네요. 저는 작업을하다 터득을 했는데.. 윗글을보니 법칙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위의 방법을 사용할줄 알면 작업을 하는데 엄청편하죠^^ 좋은글이네요 추천한표... -
최태영
2002.05.12 21:31
맞는말이네... 무브툴 사용할때는 거의 작업후...
신기한 법칙 -
Difications
2002.05.12 21:54
스페이스도 있습니다. -
힐링포션
2002.05.13 21:30
디피케이션스//스페이스는 어떤 경우에? -
memoria
2002.05.15 06:47
저도 스페이스가 궁금합니다.+_+ -
memoria
2002.05.15 06:48
참, 좋은 강좌 잘 봤습니다.^0^ -
하이링고
2002.05.15 13:40
스페잇스키는 손바닥 단축키 입니다..이밖에 오펙시티 단축키, 레이어를 마우스를 쓰지않고 맨 위로 올리거나 원하는 위치에 넣는 단축키 등등도 있습니다... -
이형진
2002.06.26 18:16
하이링고님 그런거 전혀 모르겠는데 올려주심이 어떻겠....[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