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래픽툴들 다 독학했습니다, 책뒤져가며 인터넷 강의 뒤져가면서요 , 포샵,일러,코렐, 페인터 등... 글고 지금은 광고회사 디자인팀에서 근무중이구요, 지금 그래픽공부 하시는분들두 괜한 학원비 가따버리지 마시고 한 두세권정도만 외우다싶이 다 내껄로 만들어버림 더 좋은 결과가 있을꺼라 생각해요. 열씨미 합시다 다들~

띄워쓰기를 제가 잘못했네요 포샵학교 ㅋㅋ 포샵, 학교에서 배우시는 .. 일케 읽으셔야 하는 제 꼬리 -_-......... 근데 독학하는데 왠 4만원짜리 강의?? ㅡㅡ 말이 아이러니컬 하네요

그냥 텍스트 레이어 대신 텍스트 영역 툴(이름이 생각이 안남;선택영역으로 나오는거;)로 쓴담에 영역 반전->델리트 해주면 됩니다;

태클은 아니겠죠? 저는 저 나름대로의 방식이 있습니다. 이거 4만원짜리 수업이거든요..-_-;

ZipShin 님. 태글이 아니라, 조금더 쉬운 방법이 있다고 알려드리려 하신듯 합니다만.
훨씬 간편한 길이 있는데도 굳이 자기 나름대로의 방식을 고수할 필요는 없을듯 한데요.

ZipShin//태클,딴지로 받아들이실지 욕으로 받아들이실지 발전적 비판으로 받아들이실지 모르지만 저 역시 제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코멘트 달았습니다^^

TheMics//감정의 코멘트 글은 아닙니다. 피해가 되셨다면 고개숙입니다.
그리고 글을쓴 입장에서는 좀 기분이 마음이..상처를 받거든요. 저는 열심히 썻는데..

ZipShin//저도 그마음 알아요...제 2번째 코멘트에도 감정이 실리긴 실렷는데 이것도 사과를;ㅁ;/

ZipShin//4만원 짜리 수업이라도 밝히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저번 강좌글부터 적혀있던데 혹시 자랑글이신가요?

DearMai//아닌뎅..^^ 걍...허접해서..적어본건데...피해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4만원짜리 수업치고는 좀...-ㅁ-

4만원이라... -_-;;;

이거 하나가 4만원이라는게 아니라 4만원을 주고 강좌를 들으면 이런강의가 있다는거 아닌가요 ?
첫번째 뜻이구요
두번째는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 -_-;

이거밖엔 저도 해석불능..

그래도 좋은 강의였습니다 ^^;

아아 좀더 빠른방법도 알아냈네요 ㅎㅎ 다른분들의 코멘트덕분에 ^^;;

박진우// 4만원강좌라는 것은 그만큼 가치가 있다는 것이에요. 님이 잘 아시네요.

T.bisang // 특별히 누굴(혹은 단체) 대상으로 강좌를적었다면 여기에 굳이 올릴이유가 있나요
.....;;? 저는 이 기능 모르던 초보였습니다만 .. 이거보고서야 잘 알겠더군요 ..
뭐 아는분들을 위해서 적은게 아니라
모르는분들(누군진 전혀 모르죠 ..;)을 위해서 적은것입니다.. -_- 강의라는게 모르는사람을
위해 존재하지 아는사람을 위해 존재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전부터 집신님 강좌는 잘 보고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이게 누구를 위한 강좌인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대상을 가리지 못하는 것은 초등학생에게 논어를 가르치는 것과 같으며 고등학생에게 알파벳 가르치는 것 밖에는...

4만원의 뜻은 잘 알고 있습니다-ㅁ-

허허허...-ㅁ-

거참.. 남자들 말 많네요 스스로들은 이런강좌 하나 제대로 올리지도 않으면서 무슨 말들이 그렇게 많은건가요?? 강좌 올리신분한테 고맙다는 말은 어딜봐도 안나와 있군요?
게시판 성격에 안맞는다거나 4만원 짜리 강좌가 어떻다구 하질 않나.. 참나..
"수고하셨습니다." 이말 한마디 하는게 그렇게 힘들어요? 이해할 수 없네
집신님 수고 많았어요 누가 뭐라구 해두 이렇게 수고스럽게 작업해주신것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해요

제가 한말씀 하겠습니다. nzeo.com에 머문지 2년이 지나가고 있지만, 다른 멤버처럼 잘하지는 못합니다. 겨우 해봤자 저는 html과 css, 자바스크립트 쪼금, 포토샵 쪼금입니다.
이중에서 HTML을 강좌를 해봤지만, 너무 흔한거라서 HTML은 강좌를 그만두고, 재미있는 포토샵을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저의 전공이니깐요..
그래서 포토샵을 강좌하기로 마음잡았는데, 강좌를 쓰다보니깐..저도 솔직히 일일이 하나하나 섬세하게 화면을 캡쳐하고.중간의 모습마저도 심지어는 3~4번 캡쳐를 뜬다음 자르고 붙이기를 하고 많이 효과를 주어 강좌이미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한 것을 네티즌에게 힘들다는 말을 표현하기가 싫었습니다.
그리고 저..기 돈이야기 4만원짜리 라는 것은, 그많큼 가치가 높다는 겁니다.
물론 대학에서 하루 수업비가 4만원이라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렇게 3시간에 4만원을 버리고는 공부할 수없어, 여러분과 같이 좋은 정보를 나누고자 썼습니다.
물론, 돈이야기 때문에 신경이 쓰지만..돈달라..돈때문에 이런거 작성했다라는게 아니라..그 많큼 큰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강좌를 쓰는 사람의 생각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이미 알고있는분은 지겹다 또는 이런거 왜올려? 라고 하지만..포토샵을 다뤄보지 못한분은 그리마져 복사하여 편집하면..어렵고 신기할 뿐입니다. 당신도 처음에 포토샵을 아셨는지요? 그렇지 않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캡쳐도 한개가 아닌 2~3개를 캡쳐를 하여 1개의 이미지 작업을 하는데 5~10분정도 걸리더군요.
솔직히 이렇게 캡쳐를 하여 뜨는데 1~2시간정도 걸렸습니다.(컴퓨터 사양 프로세서 시간도 포함)
그리고 이런말을 하지 않을려고 했지만, 제성격이 드러나는군요.. 저 대학과제를 해야하는 시간에 짬을 내어 만들어보니 크게 보람이 있군요. 여러 사람들이 저의 강좌를 보고 이렇게 많은 코멘트를 달아준다는 것이, 큰 용기 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 있으니, 그 의견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이죠.

그리고 또한, 제가 코멘트 단 것이나, 강좌부분에서 지적이 된다면..코멘트 많이 달아주시기 바래요. 저도 나름대로 인터넷 문화를 이해하고 고쳐야할 부분이 있거든요.

nzeo.com에서도 안타까운점이 커뮤니티의 세대별 차이와 공감대 형성이 잘되지 않는 다는 것이 조금 안타깝다고 생각이 듭니다.

-_-걍 텍스트 레이어화 하면 되지않나......... 클릭한번이면 끝인 효과를;;; 글고 포샵학교에서 배우시나본데요 독학하는거보다 훨 못해요 초초초초기본밖에 안갈켜주죠 ㅡ_ㅡ

수고하셨써요 정말 캡쳐란...빡신..;;;

쉬크님..그리고 포샵대학(뽀샵대학)에서 배우지는 않아요. 그냥 혼자 하거든요.

4천

그냥 아는거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지.

내용 에는 오류가 없는데, 말 한마디 가지고 굳이 트집 잡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

4만원이라고 하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지 굳이 비꼬아 가면서 서로 감정상할 일

만드는 것이 좋은가.

엔지오도 썩~ 유쾌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네요...
뭘 그리도 잘났다고..또 그리 못났다고...
대학에서 사실 학원만큼 못가르치죠...배워봤자..메뉴 익히는 정도죠..
하지만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곳이 학교지...달달 외워가지고 남들 다하는거 그대로 하라고 가르치는 곳이 아닙니다. ZipShin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 방법도 있구나 생각하게 해 주셔서요...작업과정을 레포트로 작성해봐서 아는데 캽쳐하고 설명하는거 정말 짜증 엄청나는 일이란걸 잘 알거든요...그래도 이곳에 그 어떤 강좌도 소중하지 않은게 없다는걸 압니다.
그래서 더욱 감사드리고요...지나가다 너무 한심한 글들을 보니 참을수가 없어서 몇자 남깁니다.

모두 말접읍시다^^* 간단하자나여?
올리신분은 수고하셨구, 또 다른방법을 제시하신분은 유용한 정보 나눠줘서 고맙구
그 유용한 정보 적게끔 강의하신분 다시한번더 고맙구, 초보자들이 독학하는데
힘주는글들도있어서 더좋구..와..
이번글들 그리나쁜것만도아니라구여 !~~ 잘보세요.ㅋ 맑은하루들되시구여.
언제나 늘 이런 대화와 정보속에서 발전하는 우리님들이되시길..^^*
다만 한가지 마지막부탁은.. 같은 한마디라도 어감과 그안에 뼈의 유무성에따라
받아들여지는 사람의 코멘트방향도 달라진다는사실..^^ 그것을 상대입장에서
생각하고 조언한다면 서로 부드럽지않을까여?

윽..;;잔소리길어져따.. 죄성혀유

강좌 넘멋쪄요.....강좌하시는분들 참으로 감사합니다.^^

안정적인 계정을 사용해서 안짤린다면서 왜 짤렸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