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자인 강의
위 건담은 일러스트레이터 펜툴을 사용해서 만든 것입니다.
포토샵이 그래픽 파워 프로그램이라면, 일러스트레이션은 그리기 파워 프로그램이죠?
하지만, 그것의 반대가 되는 것이 둘의 프로그램입니다.
포토샵가지고 사람을 실물처럼 그리는 사람을 보았고, 포토샵 가지고 로고 디자인 하는 사람도 보았답니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션을 둘다 아는 것이 좋지만, 어느 것 하나에 더 파워 유저가 된다면 자신에게도 좋습니다.
전 포토샵을 중점적으로 공부했습니다. 내가 대학교 들어간 후론 학생들이 로고 디자인같은 것을 많이 하니깐 포토샵을 전혀 모르는 경우가 있어서,
제가 포토샵을 가르켜 주고 공부를 같이 하곤 했답니다.
서론은 끝내고, 일러스트레이션의 펜툴은 내가 젤 겁내고 무서워 하던 툴입니다.
어떻게 다른 분들은 펜툴로 저런 모양을 그릴까?
몇달간 아무리 (전 공부가 느린 편입니다.) 펜툴을 사용해서 무엇을 그려보려고 해도 안되서 난 일러스트레터 절때 안쓸꺼야 하지만, 어쩔수 없이 다시 집어들고
프로젝트를 하곤 했답니다.
펜툴의 파워는 tracing 배낄수 있다는 거죠. 뭐든지 배낄수 있답니다.
특히 첨 시작하시는 분은 펜툴을 공부하고 싶으시면, 직선이 많은 사물을 따라 그려 보세요.
이 건담을 선택한 이유도 그런 이유입니다.
각 건담의 면을 펜툴을 사용해서 그렸습니다.
제가 미흡하나마 만들어서 업로드한 파일을 보시고 한번 펜툴의 파워를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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