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사이트 이용문의
차라리 저같으면 자게 하나 열어두고 말겠네요
2014.04.18 17:22
정 관리하기 귀찮으시고 사고뭉치 자게에서 발생하는 분란때문에 피곤할 것 같으면 자게관리자 하나 뽑겠습니다.
제 경우에는 자게 이용하던 사람도 아니고 있으나 말으나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이렇게 포럼의 빡빡한 규정에 반감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고 그로 인해 포럼의 분위기가 안좋아진다면 차라리 자게 열어두고 말겠다고요.
도대체 XE 자게에 어떤 흉악한(?) 사건들이 과거에 터졌길래 그리도 경기를 일으키며 이용자들의 요구를 묵살하여 사태를 키우시는지요.
그리고 사이트 이용문의 게시판은 메뉴에 노출도 안되어있고 완전히 공홈의 애로사항같은 것에 대한 접근을 차단하겠다는 의도 아닙니까. 사안에 따라서는 여러사람의 의견을 들어야 하는 글들까지 동의없이 거슬린다고 몽땅 옮겨버리면 되겠습니까?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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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야
2014.04.1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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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mbiman
2014.04.18 18:00
맞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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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레이드
2014.04.18 18:12
nzeo 떄에 있었던 사건들에 비하면 별거 아닌 어그로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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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엑스이
2014.04.18 19:20
사이트 이용 문의 게시판은 사이트 하단에 링크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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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람보
2014.04.18 20:39
전 동의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XE팀이 그토록 xe사이트의 커뮤니티의 장을 이어온 자유게시판을 하루아침에 갑자기 폐쇄를 하겟다고 선택한 사항도 엉청난 고민과 많은 생각을 했을 것 입니다. 게다가 운영진들의 소식도 자유게시판으로 종종 올라오곤 했으니깐요..
현재 따지고 보면 XE팀에서 자유게시판을 전혀 지향 해줄 필요도 없었다고 생각되긴 하고 어찌보면 잘없앴다는 생각도 듭니다. XE홈페이지를 찾는 전체적인 비중을 생각해보면 자유게시판은 사실상 극히 일부였을 수도 있겠지요.
XE를 주로 다루는 사이트 내에서 XE를 위한 이야기가 아닌 다른 주제의 글들이 올라오는 것도 어찌보면 필요가 없어질수도 있는 것 이지요..
지금 갑자기 사라져서 계속 자유게시판의 빈 자리를 느껴 아에 접속도 안하시는 많은 분들도 계시지만, 좀 더 시간이 지난뒤에는 XE팀을 이해하게 되는 날이 올 것이라고 저는 굳게 믿고 의지하고 있습니다.
더더욱 좋아진 것은 아시잖아요? 다들..
XE팀이 우리의 의견을 항상 눈과 귀를 열고 듣고.. 답글도 달아주시는 빈도가 많아졌으니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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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Hanbi
2014.04.18 20:56
사실 최근에 개발팀의 답글이 많아지긴 했지만
이건 지속적인 현상이 될것이라고 장담하기는 힘든 부분이고요.
그리고 개발팀이 싫다는데 계속 자게를 유지시켜 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좀 그렇습니다.
어차피 일부사용자가 바뀐 공홈의 분위기에 적응을 못해 떨어져 나가더라도 충분히 신규 사용자나 남은 사용자를 가지고 피드백이나 서드개발이 될거라는 판단하게 진행한 일인데...
자꾸 자게를 만들어 달라고 한다고 생길것도 아닌데...
싫다고 떠나는 처자 치맛자락 잡고 늘어지는거 같아서...
그냥 쿨하게 개발팀은 사용자들로 부터 얻어갈것만 얻어가고
사용자도 개발팀으로 부터 얻어갈것만 얻어가는 관계가 서로 편하고 좋지 않을가 싶습니다.
뭐 그리 공생을 하겠다고 힘든길 갈려고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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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람보
2014.04.18 20:52
단.. XE팀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은 뚜렷한 규칙이 없다는 것이겠지요..
퍼니 XE님과 갠적으로 XE포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생각 난 것인데.. 각각 게시판이 나뉘었으면 그 게시판의 성격에 맞는 게시글을 확실하게 나누겠다는 것인데, 다만 이 것과 관련한 뚜렷한 규칙이 전혀 없다는 것 입니다.
법률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건 확실한 법을 정하는 것인만큼 XE포럼에서 각 게시판의 뚜렷한 구별을 위해서는 그와 관련한 게시판들의 역활을 확실하게 정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자유게시판이 없앤 만큼 그 자유게시판의 역활을 하는 게시판을 포럼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하여 포럼의 게시글의 기준도 "XE와 관련한 이야기일 것" 이라는 포괄적인 주제로 규칙을 던져놓고 그 판단을 운영팀에서만 하는 것은 맞지 않은 도리가 되겠지요.
그 운영원칙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각 포럼을 나눴다면 그 나눈 포럼게시판의 정확한 원칙을 잡아서 게시판마다의 역활을 톡톡히 잡아주시는게 좋습니다.
단순히 운영을 포함하지 않은 XE의 이야기
웹운영을 위한 이야기
이런식의 이야기는 언제든지 말의 1개의 단어에 따라 좌지우지 하게 되어버리겠지요. XE시스템과 관련된 웹운영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를 포괄적으로 잡아주기 보다 확실하게 그 규칙을 잡아서 어영부영하게 결정되지 않아야 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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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까기
2014.04.18 23:51
완전공감합니다.
지금 세세한규칙은아니더라도 큰틀은 제시해줘야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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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ic
2014.04.18 20:58
...제 생각에는 지금 자게가 있었다면 다른 커뮤니티의 자게와 비슷한 분위기일 것입니다. 보기만해도 눈쌀 찌푸려지는 정치 떡밥이 쉴새없이 몰아치면서 지금보다 훨씬 많은 사람이 감정 상해서 떠났겠죠. 개인적으로는 정치/종교 이야기만 금지시킨다면 자게가 있어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이러면 또 '자유게시판의 자유는 표현의 자유가 없나요' 이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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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Hanbi
2014.04.18 21:00
이미 오래전에 정치 종교는 금지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
뭐 그렇다고 자게 다시 만들자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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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ic
2014.04.18 21:27
ForHanbi님도 아시다시피 선거철에는 공지로 금지되었다가 어느샌가 풀었습니다. 그 이전에도 이후에도 일관성이 없이 게시판 공지가 자주 바뀌었죠. 지금 XE 공홈 웹마스터 분은 로드맵을 잡고 개편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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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Hanbi
2014.04.18 21:31
공지글이 내려가 있었을뿐 자게는 죽 정치글 금지였습니다.
한동안 떠나 있다가 돌아왔을때 간혹 비슷한 글이 있기에 문의했었는데...
정치글 금지는 그대로 이뤄지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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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open
2014.04.19 04:24
자게에 어떤 흉악한(?) 사건들이 있어왔냐면
정치글로 끝도없는 병림픽이 열렸다가 좀 진정되면 다음은 다른 CMS의 홍보, 자랑, 비교질로 또다시 끝도없는 병림픽이 열렸고, 그 다음엔 XE 마켓 문제로 또 한창 병림픽이 열렸었고 그 다음엔 XE가 정상작동을 못하는 문제로 병림픽이 열렸죠.
저도 자유게시판을 없에는거에는 찬성합니다만 예고도 없이 너무 급작스럽게 없애버린게 흠이라면 흠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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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길
2014.04.19 10:29
현재 포럼의 경우 뭔가를 토론하거나 xe에 대해 얘기를 하는 장인반면에 자유게시판은 서로의 안부를 묻거나
이따금씩 일적인공간에서 벗어나 표현의 자유를 가지는 곳이기도 하였습니다
그곳을 폐쇄했다는것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는것이고 곧 제한하겠다는 것으로 단정지을수밖에 없습니다
자유게시판이 과거에 어떤논란이 있었을지 모릅니다만, 그것이 자유게시판 폐쇄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xe를 찾는 많은 분들은 대다수가 사이트를 의뢰제작을 해줄정도로 실력이 뛰어난분들이 많으며, 각자 살기위해 발버둥 하시는분들도 많으며, 외 이용자들도 대다수입니다
그런분들이 xe게시판을 통하여 삶을 위해 잊고있던 분들을 이산상봉하듯 다시 만나 소통하고 하는 모습이 현재는
전혀 없어져버렸습니다.
점점 딱딱하고 xe라는 맥락이 틀이 어중간해지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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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Hanbi
2014.04.19 11:04
다른곳에서 찾죠.
어차피 지금 혹(확율도 없지만) 열린다고 해도
언제 흔들릴지 모르는 모래위 자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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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ilchoi
2014.04.19 16:41
자유게시판 없어졌다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 당한거라 생각하는건
먼가 너무 오버 하시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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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길
2014.04.20 13:16
오버가 아닙니다
맞는 말, 있는 말을 한것이고, 현재 억압당하지 않고는 임의에 글들이 삭제되고 있습니다
이것을 무엇으로 설명하실건가요?
xe포럼에서는 xe에 관한 내외 정보를 토론하거나 글을 등록하는 곳
웹마스터포럼은 xe 외에 다른 요소의 정보를 토론하거나 글을 등록하는 곳입니다
자유게시판과 같은 표현할수 있는곳은 없어졌습니다.
웹마스터포럼에 어제 글하나를 작성했더니, 웹마스터 포럼에는 어울리지 않는 글이라며 삭제됐습니다
너무 오버하시는 듯이라고 말하기보다 일단은 전체적으로 분위기파악부터 해보시는게 좋으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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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치
2014.04.21 00:03
자유게시판을 없앴다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했다는 것은 맞지 않는것 같네요.
xe 개발팀이 자유게시판을 없앤 이유가 소통을 막으려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소통을 위해 자유게시판을 운영했던 것이고, 본래의 목적인 소통보다 소통을 방해하는 논란이 자주 일어나 본래의 목적보다는 그 부작용이 심하게 되어 폐쇄하게 된 것입니다. -
정도길
2014.04.21 10:28
그 소통의 방해하는 논란이 저포함 xe를 이용하고 있는 현 뉴멤버들은 잘 모른다는것입니다
자유게시판이 과거에 없어졌다면 뭐라 말을 꺼내기도 어렵겠지만, 최근까지 운영되었던 것이 어떠한 사정으로 인하여 폐쇄조치가 내려졌다는
글 하나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글들이 이루어지지는 않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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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
2014.04.21 10:47
해당 부분은 이전에도 공지하였습니다.
http://www.xpressengine.com/2259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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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별
2014.04.19 22:07
우리는 자게가 왜 없어졌는지..깊이 성찰해 봐야 합니다..
한 마디로..자게는 휴식의 공간이기도 하였지만 골치아픈 자게 였던 거죠..
어떤 사람들에게는 참으로 불편한 공간이었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좋게 말해서..자신과 자신의 속한 집단측면에서표현의 자유를 최대로 표현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었던 같아요.
자게가 부활할려면..골치 안아픈 공감된 약속이 선행되어야 가능할 것이라 봅니다.
의견은 거의 반반이라서..공동체적 약속이 되어야 가능한 일이라 생각되어요.정말로 자게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분들은
왜 자게가 사라져야만 했는지 지난 자게에서 일어났던 과거의 일들을 살펴보시고
그러한 유사한 일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서약서라도 작성하여서
반대하는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야 가능할것이라 생각됩니다.
자게는 특정인과 특정집단이 선동의 장소로 유린하면서 갖고 노는 공간이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이죠.
자게 관리자 중에서도..특정에 치우친 관리자가 특정의 편을 들어 자게글이 관리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생각이 다른 반쪽을 타도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것과 함께 안고가야할 대상으로 생각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고 봐요. -
정도길
2014.04.20 13:20
자게가 없어지면서 무슨 이유로 어떤것으로 인하여 폐쇄한다는 언급하나 없었습니다
과거에 어떤일이 있었고, 골치아픈 것들이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어떠한 일들이 있는지? 활동한지 이제 1년미만인 사람(저포함)들은 잘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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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Hanbi
2014.04.20 13:46
1년정도 지켜봤는데 문제 없다면 문제 없을겁니다.
지금은 문제 없지만 몇년전에 이랬는데 그래서 이리한다 그러면 그게 더 우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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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치
2014.04.21 10:57
자유게시판을 없애는 이유는 이미 여러번 언급됐었죠.
이유를 언급하기 전에 먼저 없앤 것에 대해서는 양해의 말씀도 드렸구요.
그리고 과거에 어떤 일이 있어왔는지에 대해서는 굳이 다시 언급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
정도길
2014.04.21 14:08
결론적으로 콩치님 말씀은 뉴멤버들은 과거에 어떤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알필요없다 그러므로 그냥저냥 운영진이 까라면 까야된다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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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
2014.04.21 14:28
충분히 다른 공지나 포럼을 통해서 자유게시판이 없어진 이유와 상황의 필요성을 설명드렸습니다.
꼭 특정 사용자나 특정 게시물을 지칭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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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길
2014.04.22 11:16
무슨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제가 알고싶었던것은, 특정사용자나 게시물에 대한 지칭과 그 설명이 아닌 과거에 어떠한 얘기나 분위기가 어떤 목적으로 흘러갔는지가 궁금했던것입니다
예를들면 작년 후반기쯤에 조금 보였던 타 cms 찬양론 등(이경우 자게말고도 포럼에도 있던것) 제가 아는게 이것밖에 없다보니 사람으로서 이런것들이 지속적으로 발생되면서 사람간의 분쟁이나, 다툼? 으로해서 결과가 이렇게 되었던것인지
궁금했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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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치
2014.04.21 14:44
정도길님이 과거의 일을 알려달라고 할 권리도, 운영진이 그에 답해야 할 의무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운영진이 까라고(?) 한 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정도길님이 지금 운영진한테 까라고 하시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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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길
2014.04.22 11:18
그것을 까서 분석하고 논의하는게 아니고 그냥 사람으로서 궁금했던것이지, 그것이 꼭 알권리가 있고 없고, 말해줄 권리가 있고없고는 적어도 두세사람이 결정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적어도 사용자라는것은 충분히 해당사이트에 대하여 권위적 권리를 제외한 모든권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니라고 반박하시면 더 키보드 두드릴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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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치
2014.04.23 09:12
이미 여러번 언급됐습니다. 이미 여러번 언급된 사항을 모른다고 또 알려달라고 요청한 것이고 그에 대해 운영진이 답변을 또 할 필요는 없다는겁니다. 권리? 어떤 권리가 있습니까? 이곳은 국민으로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정부민원사이트도 아니고, 제품을 구매한 구매자로서 고객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회사 홈페이지도 아닙니다. 오픈소스프로젝트 사이트에서 어떤 권리를 가집니까? -
정도길
2014.04.23 12:30
더 이상 말이 통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만하죠
제가 다 잘못했습니다. 됐지요?
권리 따위없습니다 됐지요?
운영진이 삭제하면 삭제하는거고, 업데이트 하면 업데이트하는거고, 맞지요?
네 콩치님 말이 다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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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치
2014.04.23 14:11
운영진이 하는대로 놔둬라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잘못해석하신 것 같습니다. 운영진을 충분히 비판할 수 있습니다. 다만 비판을 넘어서서 상황을 잘못해석하고 확대해석한 후 글로 옮기시는것 같아 이의를 제기한 것입니다.
xe공식사이트는 일베나 오유같은 성격의 커뮤니티가 아닙니다. xe와 관련된 논쟁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Xe커뮤니티에서 다른 얘기 못하게 했다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했다는 표현은 과격해보입니다. 또, 자유게시판 폐쇄에 대한 이유를 사이트에서 충분히 설명했음에도 운영진의 일방적인 결정이고, 운영진이 까라면 까야한다고 표현하는 것도 과격한 표현 같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