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했습니다.

다음에 자세히 만들어서 올리겠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ㅡ^

헉!!!!!!!!!!!!! 엄청나십니다!!!!!!!!!!!!!

한글파일은 자제해주시길... -_-;;

한글파일 -> 한글 파일명 (오타가.. -_-)

와 대단한 실력이네요....도트 잘 찍는 사람보면 부럽네..

ㅡㅡ;; 우와 이거 참 하나도 안보이네요..

흠.. 말하자면 독수리 오남매~ -ㅁ-;;

아바타 상품으로 쓰고픈 도트네요^^

손오공 너무 귀여운데요?^^ 잘봤습니다~

명암을 좀 더 짙게.. 나루토가 맘에 드는군요.. 아니, 전부.

전치원 // 땡! 땡! 땡! 도류 오남매 랍니다~

근데 눈과 입술이 다똑같으니까 캐릭터 특유의 분위기가 안나타 나요;

도류가 뭐죠?; 조류 아닌가요;

엇..이미지에...제목 틀렸어요

토드 강의 -_-;

솔직히 지금까지의 도트강좌들 도트실력자랑으로밖에 안보입니다.
"스케치를한다. 색을 칠한다. 명암을 넣는다."

뭐 이런식이라면 도트라는거 아주 쉽겠네요
다른것도 그냥 스케치하고 색칠하고 명암 넣으면 되니까요

설명을 자세하게 한다해도 도트라는게 강좌가 불필요한거라 생각합니다.
간단히 선이나 명암강좌정도.
이렇게 특정 캐릭터나 대상을 도트강좌라고 올린다면 저같이 머리나쁜 사람은 "그냥 이거 따라그려라" 라는소리로밖에 안들립니다.

독수리 5형제......
독수리가 아니다 -> 조류 5형제
그러나 그들이 진짜 조류도 아니다. 인간이다.-> 조류의탈을쓴 5형제
형제 아니다. 여자도 있음으로 남매다.-> 조류의 탈을쓴 5남매
친남매아니다! -> 조류의 탈을쓴 5의남매

.......;;혹시.... 친남매 인가요!?!?

......도트강좌에 조금만 더 설명이 많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잘봤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자세히 만들겟습니다.

충고 고맙습니다~^ㅡ^

오...굿...서프라이즈.

오호; 독을 전문적으로 수리하는 조류의 오의 남매로군요
(독을 전문적으로 수리하는 다섯 사람을 5글자로 줄이면? : 독 수리 오형제)

오~걋차만~걋차마안~

과학전대 갸챠만~
ㅋㅋㅋ

대단하십니다...

midor. / 사실 도트 강좌에 수많은 내용이 필요한가요? 자신의 느낌대로 찍는게 바로 도트 아닙니까. 뭐 법칙이 있다곤 생각안하는데요.. 자신의 작품이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보여가면서 느끼고, 배우라는 것도 강좌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말은 "조류의 탈을 쓴 인간 5 의남매" 입니다. ^^

와훗! 정말 원츄(*!*)입니닷!.. ^---^ (독수리5형제를 모을거다!.. 강철(!)같은 체력과, 환상의 팀웍(!!).. 나의 4인의 인간 4명을 찾아서..☆ ('') ( '') ('' ) ~~~~~~~ )

와훗! 정말 원츄(*!*)입니닷!.. ^---^ ( 강철(!)같은 체력과, 환상의 팀웍(!!).. 반드시 독수리5형제를 모을겁니다! 나의 4인의 인간 4명을 찾아서.. ('') ( '') ('' ) ~~~~~~~ ☆ )

midor. /다들 좋아하시는데 왜 혼자 튀시는지 --; 각자에게 도움이 되면 된거 아닌가요?

와아~~ 너무너무 귀엽군요 >_<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지만 솔직히 강좌보다는 자랑이네요 '명암을 넣는다' '대충 스케치한다' 솔직히 강좌같지는 않습니다 절대 태클아닙니다. 오해 하지 마시길..

이곳에 저는 저 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컴맹이 아니신 이상은 다들 따라하실 수 있을 듯 한데요?

제로보드를 찾으실 정도면 컴퓨터 실력 수준급이라고 봅니다.

참고로 저는 사용방법 모릅니다. 몇번을 해봐도 안되더라구요.^ㅡ^;;

여기 올라와 있는게 몇분 것만 빼고는 다 따라하도록 만든 것 아닙니까?

올리시는 분들은 자랑도 할겸 올리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강좌도 각자마다 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그 방식을 가지고 뭐라하신다면...그건 제생각으론 태클 맞습니다.

제가 분명히 위에분이 충고 먼저 해주셔서 다음에는 자세히 만든다고 했습니다.

처음 올린 것이라고 했는데도 강좌같지 않다는 말까지 들어야 하는지...

그림과 함께 저만큼의 설명이면 될듯한데...휴~

말많아서 죄송합니다.

다른데가서라도 무조건 나쁘다고만 하지마시구요.

이렇게 고쳐줬으면 좋겠다 라든가...

자신의 생각도 올려주셔야 되지 않을까요?

예, 그동안은 아이디 정지당할까봐 겁나서 말 못했습니다만 이제 상관없게 되어버려서요.
배승현님강좌에 특별히 불만이 있는 게 아니고 '도트강좌'에 불만이 있다는겁니다.
도트라는 건 완성작만 보고 따라해도 되는걸 구지 이렇게 강좌까지 올리면서 자기 실력 자랑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듀스님말대로 도트강좌에 내용이 필요없다면 그게 강좌라고 할 수 있는겁니까? 그런식이라면 '도트실력자랑'게시판 하나 만들어서 만드는과정과 완성작 올리면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배우는것과 익히는것은 확실히 다릅니다. '자신의 작품이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보여가면서 느끼고, 배우라는 것'은 배우는것이 아니라 익히는것입니다. 강의를 듣는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 배운다는 것이고 익히는것은 다른사람이 만들어낸 완성작을 보면서 혼자서 연습해보는 것입니다.
위에선 아무소리 안하다가 당신편드는 사람들 많아지니까 뭐라고 하는건 무슨생각입니까?
위에서 말했듯이 강의 의 사전적 의미는 '학문·기술 따위를 설명하여 가르침'입니다. 그런데 저정도 텍스트로 설명이 됩니까? 그저 그림으로 되는거라면 강의라고 할 수 있을까요?

ps. 여기온다고 컴퓨터실력 수준급 아닙니다.

-.- 오......HSRC 의...검/흰 SP 강추..^^

배승현님 강좌 무척 잘봤습니다.
다음번엔 좀더 자세한 설명과 노하우가 담긴 멋진강좌를 기대해볼게요^^
(독수리5형제케릭터들 너무 귀여운데요?^^;;)

픽셀아트도 포토샵이나, 일러스트강좌들 못지않게 우리가 알고 배워야할 부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도트강의는 포토샵과같은 tool작업등을 통한 어떤 과정이나 결과물을 보여주기보다는,
'작업과정'을 한장면씩 보여주고,설명하는 형식의 방법에 있어 강의를 하시는분만의 방법이 제각기 다른거 같습니다.
그래서 설명하는 방법에 있어 성의없게 보이는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거 같구요,
픽셀아트 작업하는 과정을 동영상으로까지 찍어서 강의한다면 그 누구도 성의없다. 라고는 못하겠죠
하지만 제한적인 여건속에서의 지금의 강의 방법으로도 충분히 만족할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신만의 노하우가 들어간다면 더없이 좋은 강의라고 해도 되겠죠 (A+^^)

중요한건.
전문적인 강의를 하시는분들은 어떻게 강의를 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좋은 팁이나 노하우를 담은 강의라 하더라도 눈으로만 보고 이런게 있구나 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아무리 기초적이고 누구나 알고있는 내용의 강의라해도 접했을때 자신도 배우고, 따라해보고싶은 욕구가 일어나는 컨텐츠가 담긴 강의라면 전자의 좋은강의-정말 좋은 팁이나 노하우를 담은 강의-보다도 훨씬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nzeo웹디자인스터디 게시판 이곳에는 물론 실력이 무척 좋으신분들이나, 전문가적인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렇게 하나씩 올라오는 강의들을 보고 따라해보면서 배워가는 분들이 더욱 많이 계십니다. 이 곳의 존재이유도 그런 분들을 위한 곳이구요

자신이 알고있고 같이 나눌 수 있는 팁이라면 무조건 환영입니다.

다만 공지사항의 지켜주셔야할 범위안에서요^^

midor 님...참...

midor/위에선 아무소리 안하다가 당신편드는 사람들 많아지니까 뭐라고 하는건 무슨생각입니까?

정말 그랬나요? 님이 충고해주신 부분은 제가 잘 흡수했습니다.

하지만 박한웅님께서 강좌같지 않다는 말을 하셧습니다. 제가 그런말까지 들어야 할까요?

제가 편드는 사람 많다고 그랬겠습니까? 참 님 기분 내키는대로 말씀하시네요.

다른 분들이 설명하신건 깁니다. 제가 짧게 한눈에 보이도록 압축시킨것이랑 뭐가 다를까요?

올려놓은 것을 그냥 따라서 하도록 유도하는 것 아닙니까? 저는 그렇게 보였습니다.

다들 따라하다 보면 자신의 노하우가 생기고 실력이 느는 것입니다. 바로 자신의 것이 되는거죠.

제 말이 틀린가요? 아무리 몇번을 봐도 이정도면 다들 하실 수 있을 것같니다.

ps. 수준급이 아니여도 포토샾 기초만 알고 계시면 할 수 있습니다.
노가다라 그렇지 초보도 다 할 수 있습니다.

또 말이 길어졌네요...제 생각이 틀리지 않습니다.

midor님께서 편든다고 그랬다고 했던 것은 말실수 하신 것 같네요. 꼭 사과해주세요.

Wings님 조언 감사합니다.

설명은 좀더 정성껏 넣겠습니다. 부분적으로 자세히 올릴께요.

노하우는;;;밑에 많은 분들이 먼저 올려 주셔서...저만의 노하우는 없네요^ㅡ^;;

개인적인 대화는 쪽지로 하시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강의를 보시는분 어느 누구든지 자신의 시간을 투자해서 강좌 올려주시는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먼저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의에 대한 충고와 질책은 더욱 잘하라는 의미에서 환영입니다^^
하지만 애써 강의를 올려주신분의 기분을 상하게하면서까지 말씀하시는건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같은 쓴 말이라도 들으면 약이되는 말이있고, 상처가 되는 말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웹디게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midor님께서 엄청난 착각을 하고 계신듯한데. 가르치는것이란 설명이 장황하고 복잡한거라야만 강좌가 아니라 웹디나 미술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좋은작품을 보는것만으로도 충분한 강좌의 역할을 합니다. 그러면 홍대앞같은경우, 유명한 이름있는 강사는 다른설명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림만 그려주다 가는경우도 허다합니다. midor님말씀대로라면 그걸 본 학생들은 강좌를 본게 아니라 그림좀 그릴줄아는 사람이 지 실력자랑하다 간거밖에 안되겠네요? 도트라는것도 엄연히 이제 웹디자인으로써 작으나마 입지를 굳힌 디자인의 부류이기도하고 더구나 본사이트에서 도트라는 카데고리를 만들어서 많은사람들이 강의를 하는데 midor님께서 굳이 얼토당토안한 딴지를 거신다는건 인생을 아직 덜살은 어린애의 객기로밖에 보여지지 않는군요.

확실히 이왕 강좌를 올릴거라면 보다 자세하게 초보자의 입장에서 해주면 좋습니다.
맞는 말이긴 합니다만, 그 강좌를 보는 사람보다 강좌를 올리는 사람은 적어도 몇 배부터 많게는 몇 십배까지 노력한다는건 아셔야합니다. 굳이 실력자랑을 하기위해서 몇 시간씩 걸려가면서 강좌를 구성하고 캡쳐해서 이미지로 만들고 다시 인터넷에 올리고 이런 걸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큰 오산입니다.
이런게 강좌가 아니라고 한다면 불평만 하지 마시고 정말 "제대로 된 강좌"를 올리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런걸 강좌라고 한다"라고 말씀해주십시오. 그렇기전에는 그저 복에 겨운 불평으로밖에 안 들립니다.

아... 그리고 원래 강좌가 바뀌었군요. 근데 바뀐게 더 마음에 안들어요. ㅠ_ㅠ
독수리 오형제 귀여웠는데... 쩝... ㅡㅡㆀ 기분이 좀 상하셨나보네요.

ㅠㅠ 승현님 절대 태클이 아닌데 ( 암튼 사과드립니다. 그런 의미로 추천2 인것들 제가 추천한방 보태서 추천3으로 ^^; )

저도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강좌를 한 적이 있는데.. 그냥 간단한 기본작업부터
강좌해 나갔습니다. 일단은, 기본을 모르시는 분들도 많기때문에..
그냥 그리는 과정만으로는 이해가 안 가시는 분들 충분히 있습니다.
무조건, 완성하고 보는 그런 도트가 아닌, 기초부터 천천히 탄탄하게 쌓아나가는
도트가 완성되어졌으면 합니다.

먼저 승현님에 대한 말실수 사과드립니다.
선 하나 긋고 확대해놓으면 초보자가 '이게 몇픽셀이구나'하고 척 보고 인식할 수 있단겁니까? 인생을 덜 살은 어린애의 객기? 내가 누구 인격에 대해 뭐라고 했습니까? 물론, 남의 과정을 보면서 뭔가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그게 이 상황이랑 같습니까? 무슨 그림을 얘기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수채화의 경우, 구도도 잡고 스케치도 하고 물을 얼마나 묻히고 이런 과정도 다 볼 수 있습니다만 배승현님은 스케치도 안하고 바로 그리시는지 그냥 '+ '그리고' '색칠하고' 이잖습니까? 과정이 이렇게 단순하기만 하다면 완성작만 보고도 대강의 과정을 생각해내고 따라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남이 노력해서 제작한강좌를 폄하하는글을 쓰는것은 인격적으로 성숙하지 못한행동이죠. 더구나 이유도 명확하지 않고 단지 자랑같다라... 그리고 더욱 구체적으로 제시를 해달라라.. 도트를 점찍고 색칠하는것으로 설명을 하죠 그러면 도트를 어떻게 설명을 해야합니까?

미도르님 그게아니죠~~ 그림한폭을 보고도 배울건 많다는겁니다~~ 미도르님 다음부터는 조심하시구요~~ 이제 모두들 그만하셔도될듯^_^ 승현님 힘내시구요~~ 그런의미에서 추천 한표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