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참나 기가 막혀서
2014.04.14 00:16
사용자포럼에 XE관리자가 왜 관여 하는지 궁금하네요?
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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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람보
2014.04.1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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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람보
2014.04.14 01:00
이제 속 시원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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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
2014.04.14 01:02
참기에는 도가 너무 지나치시네요. 혹시 사회생활할때도 그런 말투로 말씀하시나요?
도대체 뭐가 그리 거슬려서 날뛰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중요한건 마이웹님도 그 못지 않게 많은 사람들에게 거북함을 주고 계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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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웹
2014.04.14 01:03
ㅎ 어떤 부분이 도가 지나치다고 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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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람보
2014.04.14 01:04
정말 모르시나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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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웹
2014.04.14 01:07
아시면 좀 알려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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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람보
2014.04.14 01:08
http://www.xpressengine.com/index.php?mid=contact&page=1&document_srl=22666025
이거면 답변되나요?
이때부터 좋게 보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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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웹
2014.04.14 01:10
흠... 님 관리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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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람보
2014.04.14 01:10
관리자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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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웹
2014.04.14 01:11
그럼 저 내용 혹시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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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람보
2014.04.14 01:12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근본적인 자잘못을 따지고 들어야 할거같은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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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웹
2014.04.14 01:13
내용도 모르시면서 뭘로 지금 이런글 적으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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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태도 지적이죠.
제가 보기에도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
마이웹
2014.04.14 01:18
ㅎ 그래서 사용자 포럼에 글 적는 원칙이 있으면 알고 싶은거죠.
님 글도 누군가에게는 눈쌀이 찌푸려질 수 있다고는 생각 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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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지적입니다만 왜 글 적는 원칙 얘기로 동문서답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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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웹
2014.04.14 01:22
동문서답을 누가 하는지 모르겠군요 ㅋ
태도요?
참나 님의 태도는 올바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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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웹님 댓글 다시는 거 보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런 식으로 공격적으로 댓글 달고 계십니다.
지적을 받았으면 왜 지적을 받았을까 고민을 못 할 망정, 잘못한 일 없다는 듯이 배 째라는 태도신데 누가 마이웹님 편을 들어줄 지 의문입니다. 적어도 지금 이 글에 계신 분들 중에서는 마이웹님 편을 들어주는 분이 없군요. 이곳에 계시는 분들 모두 참을성 있고, 옳고 그름을 알고 계시는 분들이니 그분들의 말을 귀담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제 태도를 말씀하셨는데, 맘에 안 드는 부분이 있으면 말씀하세요. 저는 비판을 수용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
마이웹
2014.04.14 01:30
이즈야님 그럼 하나만 물어봅시다.
제가 어떤면에서 공격적이라고 판단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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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람보
2014.04.14 01:32
"참나,기가 막혀서 "
"참나.."
"동문서답을 누가 하는지 모르겠군요 ㅋ
태도요?
참나 님의 태도는 올바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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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람보
2014.04.14 01:33
이렇게 먹여드려야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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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님이 대댓글 달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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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람보
2014.04.14 01:15
그글의 내용을 떠나서 누구나 보면 다 아는 사실일 내용인데.. 그걸 님혼자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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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웹
2014.04.14 01:19
아~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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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
2014.04.14 01:20
사용자포럼이 무슨 모듈, 애드온 홍보처로 전락했다는 둥 무료로 배포하시는 분들 빈정상하게 틱틱 내뱉는거부터 시작해서 총체적 난국이라고 보는데요?
그러면서 XE팀이 글 지우니까 탄압당했다는 식으로 피해자 코스프레...
꼬치꼬치 떠먹여드려야 알아먹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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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람보
2014.04.14 01:21
정tothe답
그래서 개발해놔도 배포 안할렵니다.
한줄메모 개발자님도 개발 했다가 저런분때문에 접었다가 겨우 SH메모 배포해주시는건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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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제 댓글도 함께 지워진것 같은데 무슨 일이 진행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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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웹
2014.04.14 01:05
왠지모르게 제글은 이런저런이유로 관리자에 의해 지워지네요 ㅋ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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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람보
2014.04.14 01:04
참나.. 기가막혀서.. ㅎㅎ
나도 알림센터 개발해왔던거 공개하기엔 그렇네요.. 안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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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웹
2014.04.14 01:06
에잉?
왜들 이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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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람보
2014.04.14 01:07
기가 막혀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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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웹
2014.04.14 01:07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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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Root
2014.04.14 01:09
처음에는 진지하게 토론하나 싶었더니,
글 삭제당하신 이후에는 그냥 막장이네요. 아무에게나 시비 걸고...
이런 식으로 무너지면서 느껴지는 카타르시스 꽤나 좋아 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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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웹
2014.04.14 01:11
헐~ 스타일루트님까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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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Root
2014.04.14 01:17
지금 왜 마이웹님의 글이 논란이 되고 있는지 한번 잘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이런식으로 댓글 다시는건 그 누가 봐도 보기 안좋습니다.
분명 이렇게 댓글 달면 " 누가 봐도 저의 댓글이 보기 안좋다는 근거가 있나요? "
라는 느낌으로 댓글 다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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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웹
2014.04.14 01:19
제가 댓글을 단것이 아니라 님이 제글에 댓글을 다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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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Root
2014.04.14 01:19
그러네요. 댓글이 아니라 대댓글이라고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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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람보
2014.04.14 01:11
스타일 룻님~~ 지난번 올리신글에 댓글 하나 달앗엇는데 ㅠ.ㅠ 답변 혹시 가능하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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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Root
2014.04.14 01:13
댓글 다신 게시물 링크 한번 주실 수 있을까요?
알림을 하나 하나 확인을 안하다보니까...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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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람보
2014.04.14 01:14
http://www.xpressengine.com/index.php?mid=userForum&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StyleRoot&document_srl=22644770 이글입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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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Root
2014.04.14 01:20
답변 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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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람보
2014.04.14 01:24
답변 감사합니다 +_+!!! 궁금했던 내용이라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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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cLaser
2014.04.14 01:44
술이라도 한잔 걸치신 느낌입니다. 아니라면 진지하게 자신의 현재 게시글에서의 태도를 고민해보거나 다른분들에게 의견을 물어보세요.
마이웹님은 모르실 수 있으시겠지만, 지금 문자로 전달하시는 느낌은 확연하게 '시비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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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웹
2014.04.14 01:45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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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cLaser
2014.04.14 01:53
제가 예시 드는걸 정말 싫어하지만, 그래도 설명이 필요할것같아서 예를 좀 들어볼게요.
지금 당장 달아주신 "저만 그런가요?" 라는 댓글에서는 두가지의 느낌이 납니다. 궁금하다는 의문적 느낌과, 상대방에게 존중을 배제하고 말하는 딱딱한 느낌 두개가 납니다. 상당히 부자연스럽죠.
지금 솔직히 마이웹님 댓글만 보면 어떻게 댓글을 달아드려야될지 막막합니다. 다이너마이트 심지옆에 불켜진 양초를 놓는 느낌이에요.
지금 이 글에선 마이웹님만 그러신건 아니지만, 정확히 삭제되기 전 글에선 마이웹님만 딱딱한 어투와 '시비'를 거는듯한 말투를 사용하셔서 많은분들이 불쾌하셨었는데, 이번에 작성하신 마이웹님의 글 조차 시비성인 느낌이 나니까 참던분들이 이 글에다가 시비성 어투로 표현하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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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웹
2014.04.14 01:57
아~ 그렇군요
제가 여쭤본것은 지금 여러분들이 저에게 하는 말은 시비성이 아니고
제말만 시비성인지 여쭈어 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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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에서 이렇게 싸움이 벌어질 때마다 하는 말이지만, 상대 탓을 하지 말고 자신을 먼저 돌아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초중고 아이들의 싸움이 났을 때 당사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쟤도 그랬는데 왜 저한테만 그래요?"라고들 합니다. 그때마다 "너부터 잘해"라는 말이 나오기 일쑤구요. 남이 잘못했다고 해서, 그렇다고 자신의 잘못을 덮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발언은 일종의 책임 회피를 위한 해결책인 것이지요.
마이웹님이 이런 태도를 계속 유지하신다면 사회에서도 뒤에서 마이웹님에 대한 안 좋은 말들이 많이 오갈 것입니다. 평소 행실이 좋다면 싸움이 일어나도 서로 감정의 골이 깊어지는 결과는 피할 수 있지 않을까요? -
마이웹
2014.04.14 01:57
ㅎ 이즈야님 ㅋ
본질을 가리지 마시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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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삭제되기 전의 글 봤습니다.
다이나믹님도 얘기하셨지만 처음에는 모두가 참을성 있게 댓글을 달았습니다. 마이웹님의 지금 같은 태도가 계속되자 사람들은 슬슬 참기가 힘들어졌고, 이번에는 마이웹님의 올리신 글조차 기분 나쁜 태도가 보이자 공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마이웹님만 공격적인 것은 아니지만 먼저 시작한 것이 누구인지 생각해보는 게 좋겠지요. -
마이웹
2014.04.14 02:12
네네. 그만하구요.
제가 문제제기한것은 사용자포럼은 사용자의 다양한의견이 존중되면서 논의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좋은 개발자들이 좋은 모듈과 애드온, 위젯, 코어까지 만들면 더 좋겠죠.
현재 그런 논의는 없고 몇몇 모듈과 애드온에 대한 선전장이 된것 같아 지적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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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쿠팡
2014.04.14 09:09
흥분하신듯;
미안해요.. 혼자 개발만 할것이지.. 여기와서 스샷 올리고 자랑같은걸 해서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