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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이벤트 XE 공모전 2014 수상작을 발표합니다
2015.02.14 16:58
<XE 공모전 2014>에 많은 참여와 출품작에 대한 뜨거운 응원으로 가득찼습니다.
모듈 레이아웃 스킨 애드온 등 다양한 분야에 28명의 개발자가 참여하였고, 47개의 작품이 출품되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출품 전 XE 공식 자료실에 사전 등록하여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개선을 이루어 나갔습니다.
출품작에 대한 뜨겁게 호응해주신 많은 분의 참여가 있어서 더욱 좋은 작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출품작은 XE 공식 자료실에 모두 공개되어 있으며,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여 다음과 같이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
입상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며 출품해주신 분에게 모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2018/12/07] Blog XE OpenSeminar 3 - 프론트앤드 개발과 디자인. 12월 20일 *1
- [2018/11/21] Blog [XE3] XE Store 사업설명회 행사 안내 - 2018년 12월 5일 *2
- [2018/11/05] Blog XE Open Seminar 02 - 2018년 11월 15일 *1
- [2018/09/27] Blog XE Open Seminar 01 - 2018년 10월 18일 *3
- [2017/08/17] Blog XE Open Office Day - XE3 Boot up #1
댓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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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schcloud
2015.02.14 17:35
모두 축하드립니다 등수는 따로 표기 되지 않았는데 순서대로 인가요? ^^ 축하드립니다 -
GG
2015.02.14 17:43
모두 축하드려요~
제가 만든 위젯은 세진님 애드온한테 밀렸네요.
인기는 있어 보였는데 아마도 제가 뭔가 잘못 만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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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MANIA
2015.02.14 19:26
잘못만든건 절대 아닌것 같습니다.
정말 유용한 자료인데 안타깝네요... 심사기준이 궁금하기도하구요.
저도 틈틈히 시간날때마다, insert위젯 스킨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유용한 자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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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2015.02.14 20:20
GG보드위젯과 메세지버턴에드온 같은 경우는 진짜 필요한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잘 만드셨는데 저도 아쉽군요. 힘네세요.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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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i
2015.02.14 18:06
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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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ol
2015.02.14 18:13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영어 시험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키스투엑스이
2015.02.15 22:05
영어시험이라니.. 혹시 텝스인가요?
저도 14일에 텝스 치러 갔었는데 시험은 잘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 -
misol
2015.02.15 22:35
헉.. 네 텝스 맞아요 @.@
3월 초에 한번 더 볼거에요! 라는 말로 답을 대신합니다 ㅋㅋㅋ -
키스투엑스이
2015.02.15 23:10
ㅋㅋㅋㅋ 다음은 기필코 좋은성적 거두시기 바랍니다. -
숭숭군
2015.02.14 21:07
공모전 순위라든지 해당작품에 대한 평가라든지 그런게 없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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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2014
2015.02.15 02:17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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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skyo
2015.02.15 10:21
안드로이드 앱은 지원 중지 되었다고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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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숭군
2015.02.15 15:30
그러네요.. 그리고 메뉴얼 링크도 들어가보니 접속이 안되고..
확인해보니 공모전 출품작은 폐기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변경하였네요. 새로운 프로그램은 부분 유료화로 제공..
시기적으로 보니 제가 XE포럼에서 공모전 라이센스 부분에 대한 토론이후
유료화 결정을 한것 같은데..(아닐수도 있고...)
다음 공모전이 열린다면 올해보다 이러한 부분 유료작품들을 많이 볼 수 있겠군요.
물론 그만큼 우수한 프로그램이 나올수도 있는부분이라..
그나저나 이미 폐기된 작품이 수상작 소개란에 있는건 참 웃기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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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ONF
2015.02.15 21:10
죄송합니다. 확인 부탁드려요.
https://www.xpressengine.com/index.php?mid=forum&document_srl=2294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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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Z
2015.02.15 15:59
그 모듈을 필요로한 입장은 아니지만 솔직히 너무 속이 보이는데요?
버전 한 두개 내놓고 지원중지하는것도 모자라 새로운 부분유료화된 모듈로 교체라...
아무리 XE로 밥벌이(하는분인지 어쩐지도 모르겠으나 )한다고 해도 공모전에까지 그런식이 용납된다면 이 공모전은 철저히 영리만 쫓게되겠군요.
공모전끝나면, 상 못받으면 더 유지보수하는 자체가 이상한, 공모전이 아니라 평시에 쓸만한 자료 올리는게 이상한 분위기가 될지도요. 비판하고 싶다기보다는 그냥 그러네요.
뭔 심사평도 없고 사용자 투표도 없고 한것부터가 조금 웃겼습니다만. -
sol
2015.02.15 16:16
대회에 참여한 프로젝트가 모두 성공되고 잘 유지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사용자가 아닌 개발자분들의 참여가 더 필요한데, 실제 상황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죠.
또한 유료화에 대해 너무 비판적으로 보시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살아가는 방법에는 생태계가 필요하며, 한 축에 유료화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 투표는 이미 자료실에 제공되는 기능으로 충분히 그 역활을 하였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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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Z
2015.02.15 16:31
이게 유료화를 비판적으로 보며 오픈소스는 공짜가 되야한다는 글로 보인다니 그냥 웃습니다. -
sol
2015.02.15 17:09
직접 만나지 않고 글로써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 읽고 이해하는데는 언제나 한계가 있습니다.
제가 부족할 수 있겠습니다만 비판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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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Z
2015.02.15 19:52
어차피 비판에 대한 아웃풋이 안나올것이므로 비판말고 감상평만 적은것입니다. 한마디드리고 싶은건 같은 돈과 참가자풀을 가지고 최대한 흥행시킬수 있는 방법은 심사의 투명성, 원칙, 소통에 있단것입니다. -
sol
2015.02.15 20:16
상용라이선스의 3rd Party를 포함하여 처음 진행하여, 많이 고려했지만 좀 부족한 면이 있어 여러 논란거리가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이전 대회보다 많고 더 유용한 3rd Party들이 출품되었습니다.
심사관련된 모든 것을 다 오픈을 해야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또 심사항목과 원칙은 이미 공개가 되어 있습니다.
소수의 인원으로 XE프로젝트 전반적인 것을 진행하다 보니 어려운 것이 많습니다.
PS. 이렇게라도 답변드리고 얘기하는 것이 부족하지만 소통이라 생각됩니다.
온라인에서는 입장이 달라 오해가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되도록 많이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XEHub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으니 오픈오피스데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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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Z
2015.02.16 15:44
개별 자료의 별점이 사용자투표를 대체할 수 없다는건 제 생각이고 사용자투표가 필요하다는것도 그냥 제 생각입니다. 그 생각을 얘기한거지 잘못되었다고 "비판"한게 아닙니다. 내부의 심사기준은 심사자재량이죠.
다만 원칙이 흔들리는 것처럼 보이니 투명성 얘기를 하는거죠. 안내문에는 상품 수급에 따라 변동이 있을수있다는 정도의 캡션만 달려있었는데 막상 시상결과를 보니 모듈에 다 몰아준 꼴이 됐죠. 우수한 모듈이 많이 나온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다른 부문에 할당된 상까지 가져다준다는건 어불성설입니다. 다른 부문에서는 모듈참가작에 필적할만한 작품이 나오지 않았다고 하는데 어떻게 타 부문과의 직접 비교를 할 수가 있는지도 참...
차라리 상을 받을만한 참가작이 없다면 그 부문에 대해서는 상을 주지 않는 예가 있긴 해도 이번 경우와 같은 공모전 운영방식은 매우 생소해서 웃음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심사평도, 등수도 명시되지 않았으니 저번에 올라온 "참가작 미리보기"랑 다른게 뭐가 있죠? 이러니까 잡음이 나오는건 당연한겁니다. 잡음이 안나오는게 이상해요.
이해가 안되신듯 하니 유료라이센스 문제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전 만약 유료제품의 출품이 허용되고 유료라이센스로의 변환이 자유로와지면 이게 XE마켓 박람회랑 다를게 무엇인가하는 의문을 갖고 있지만 그것역시 제 생각에 불과하니 그건 빼죠 (이건 '공모전'에 한정된 이야기이지 서드파티의 유료화 자체에 반대하는 이야기로 잘못 알아들으시면 안됩니다. 의뢰를 받아온 입장이기도하고 좋은 제품에는 꽤 돈을 써온 입장이기도 한데 공짜좋아하는 사람이란 식의 말씀이 상당히 거슬립니다.)
유료, 부분유료가 허용이 되는것으로 모두가 확정적으로 알게 된게 제가 알기론 관련 글이 올라오고 댓글로 토론이 벌어진 뒤였습니다. 만약 유료 상용 제품까지 허용이 된다는 것이 공모전 시작당시에 알려져있었다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을것입니다 (본인도 참여했을수있겠죠). 더 고퀄리티의 작품들이 출품되었을수 있고 셀러들이 의욕을 가지고 참여했을수도 있습니다. 흥행의 문제에서 형평성의 문제까지 아우르는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푸짐한 부상(적어도 제가 알고 있는 한 소프트웨어쪽에서 총상금 기백만원 규모의 단일 공모전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은 무엇하러 존재하냐는 상식적인 회의감이 드는 사람들도 있겠죠. 이게 오픈소스 운영주체에서 공익적인 목적으로 보다 많은 일반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무료자료를 푸는 행사인지 아니면 부상을 매개로 해서 유료자료나 부분유료자료를 발굴하는 행사인지 말입니다.
그 안드로이드 앱 모듈은 제가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사람도 아니고 해서 써보지도 않았고 쓸 생각도 없습니다만 '태도'의 문제가 있다고 본 것입니다. 그 모듈에 대한 반응 댓글을 읽음으로서 유료자료도 제출할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고요. 해명글을 읽었고 오해가 상당히 풀리기는 했습니다. 그 분께는 유감입니다만 그 분의 당시 글이 무성의했으며 오해를 살 가능성을 많이 내재하고 있었다는 것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빌드 서버 문제에 대해서 xe팀이 제대로 알아보고 시상을 결정하였는지도 의문이라고 생각합니다.
PS. xe의 의사소통과정에 참여하고 싶다면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라는 뉘앙스의 댓글을 꽤 본것같은데요, xe는 온라인 오픈소스 프로젝트입니다. 플래시몹이나 봉사활동같은 오프라인 프로젝트가 아니라요. 자꾸 xe팀에서 "아쉬우면 당신도 오프라인모임에 참석해라"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니 GG님같은 분이 괜히 치사해보일 것을 감수하고서라도 친분이 평가에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는것도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모든 의사소통이 대면과 친분을 동반해야합니까?
개인적으로 온라인상의 관계가 오프라인으로까지 번지는건 원치 않고 그걸로 친분을 쌓는 것에도 부정적입니다. 휴일에 낯선곳에 혼자 가고싶지도 않고요. XE프로젝트의 본연목적을 훼손한다면서 신변잡기글이 올라오는 게시판까지 폐쇄하셨는데,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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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2015.02.16 16:59
무슨 말씀인지도 알고, 저희가 부족한 것도 맞습니다. 그러나 원칙이 흔들리거나 기준이 달라진 적은 없습니다.
몇 차례 말씀 드린 것처럼 심사 기준이 달라지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상용라이선스는 처음부터 의도하였고, 몇몇 분들은 오픈소스라이선스가 아닌 상용 라이선스로 제출하셨습니다.
온라인 오픈소스 프로젝트라는 것은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잘 할 수 있는 곳에서 활동하면 되는 것이죠.
비판도 좋고 생각도 좋습니다만 글로만 접하다보니 오해의 각이 점점 커지는 것만 같아 말씀 드린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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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성565
2015.03.03 12:18
글 잘 쓰셨네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xe팀에서도 문제가 있으면 수렴하고 개선할 방법을 내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오해를 수습하고자 한다면 '어떤 일관적인 원칙'을 가지고 있는지 작은 의혹이라도 생길것에 대비하여 따로 명시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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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skyo
2015.02.15 19:23
그게 아니라 출품작이 사용을 못하는 상태인거잖아요. 메뉴얼 사이트도 접속 불가라고 나오는데요
다떠나서 사용을 못하는 어플이 어떻게 상을 탈수 있나요? 잘몰러서 그런데 어떻게 심사가 가능한건가요?? -
XE
2015.02.15 19:41
빌드 서버가 별도로 필요한 경우라 확인 후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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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skyo
2015.02.15 19:44
그러니까요. 평가기간 동안 심사을 할때 테스트를 해야 했어야 할것인데, 솔직히 의아스럽네요. 어떻게 저런 어플이 수상작이라니...유저 사용성이 퍙가 한목에 있다면 그리고 다시 봐줄수 있다면 재고려를 하셔야 할듯 합니다. 최소한 그러니까 다른 더 좋은 분들 작품들이 아쉬워 지지 않도록 말이죠. -
XE
2015.02.15 20:11
누구 보다 더 많이 보고 충분히 확인하였습니다.
하지만 말씀드린것 처럼 서버가 별도로 있어야하는 부분이라 좀 더 확인중에 있습니다.
다른분들의 평가를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XE팀 또한 이런 방식의 앱빌드는 아이디어가 뛰어났다고 생각됩니다.
https://www.xpressengine.com/index.php?mid=download&package_id=22753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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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skyo
2015.02.15 20:19
안뛰어난것이라고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 평가 봤구요. 그 링크를 보고 말씀 드립니다. 보세요.
첨부 링크에 보면 오늘 기준으로 8일전에 중단되었습니다.
확인을 충분히 하셨다고 하는데..그에 의아해서 그렇습니다. 사용을 못하는데..어찌 테스트가??
이런 피드백 기분이 좋지 많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다른 개발자 분들의 앱들 실사용 가능한것들이 묻힐수 있는 마당에 고려가 가능하다면 참고하시라고 피드백 드리는 것입니다.
좋은 피드백은 쓴 법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이 모듈은 지원이 중단되었습니다.
내일 업로드될 새로운 모듈을 다운로드 받아주세요.
@에버위키 -
XE
2015.02.15 20:32
빌드서버 동작에 관련하여 제출한 제작자에 좀 더 확인 후 적절히 조치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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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ONF
2015.02.15 21:10
확인 부탁드려요....
https://www.xpressengine.com/index.php?mid=forum&document_srl=2294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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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숭군
2015.02.15 16:41
XE공모전 좋아요.. 상품도 있고요.. 홍보도 해주고요.. 수입도 올릴수가 있죠.. 그야말로 1석3조 !
만약에라도 추후 공모전 열리면(웬지 앞으로는 없을것같은 기분은 왜일지;)
저는 그래도 뚝심있게 오픈소스로 출품할예정!
물론 유지보수도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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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
2015.02.15 20:57
문제점을 지적해 주시고, 많은 3rd Party 활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 XEHub로 찾아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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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ONF
2015.02.15 21:11
죄송합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https://www.xpressengine.com/index.php?mid=forum&document_srl=2294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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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2015.02.15 17:43
이번 공모전에서 아쉬운 점은 부문별 경쟁인줄 알았던 공모전이
모듈 부문만 6명 수상자 선정했다는점입니다.
모듈 작품들이 하나같이 다 뛰어납니다만 타 부문에 수상자가 없다고 해서 모듈 부문만 6명이나 선정한다는건 납득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물론 부문별 경쟁이라 부문별 수상자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특정 부문에 상품을 대신 몰아주는 것 같은 느낌은 매우 아쉽습니다.
이럴거면 부문별 경쟁이라고 하지 말고 통합 작품 퀄리티로 일렬정렬 해서 수상자를 선정한다고 하셨다면 납득도 되고 더 좋았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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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
2015.02.15 19:19
모듈부문에 뛰어난 작품을 많이 제출하셨고,
다른 몇 부문에서 입상작이 적어, 결과적으로는 부문별 차별로 보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제출하신 분들께 상품을 많이 드리려고 노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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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숭군
2015.02.15 19:39
모듈부분은 1등(1명), 2등(1명)이 아닌건가요?
입상작이야 제한이 없다쳐도 1등,2등은 한명씩으로 알고 있는데
수상내역에 순위도 없고.. 작품평가도 없어 어떻게 된건지 알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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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
2015.02.15 19:55
순위는 순서대로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평가는 대부분 훌륭한 작품들을 출품 되었고, 대부분 직접 확인이 가능하기에 크게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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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2015.02.15 23:44
그 상품을 많이 챙겨드리는 것이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본다면 공정하지 않고 객관적이지 않다고 생각 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아쉽다고 말씀드린거에요. 막말로 이럴줄 알았다면 나도 모듈 제출할걸. 혹은 모듈만들 시간이 부족하면 그냥 포기하고 참여하지말걸 하고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sangilchoi
2015.02.16 06:10
GG님이 못 받은 것에 대한 이런저런 논리를 펼치고 계시지만
모듈도 다 받은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도 받을만한 것들 받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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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숭군
2015.02.16 09:27
못받은것에 대한 논리는 아닌것 같습니다.
모듈작품이 애드온이나 위젯보다 손이 많이가고 더 난이도가 높은건 사실이지만,
처음부터 시상부분이 부문별로 되어있기때문에
평가 또한 부문별 평가를 했어야 한다고 보는데 그게 아닌듯 하기 때문입니다.
애드온,위젯,에디터스킨부문만 보았을때 충분히 입상가능한 작품이 여러작 있었다고 봅니다.
추측은 추측일 뿐이지만,
모듈쪽이 기대이상의 작품이 많이 나와 다른부문의 상을
모듈부문으로 준듯한 뉘앙스가 느껴지는건 저뿐만이 아닐것입니다.
물론 수상작들은 충분히 받을만한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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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ilchoi
2015.02.16 10:03
처음부터 입상이 없을 수도있다 얘기했으니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또개인적으로는 애드온 위젯 에디터 부분에 수상작은 없다고 봅니다(생각과 기준차이는 있으니깐요)
말씀하신한데로 너무 좋은 모듈들이 나와 문제라면 문제였다고봅니다
이러나저라나 논란이 있을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이런대회가 있어 xe가 발전하지않을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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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2015.02.16 10:19
제가 언급하지도 않은 내용으로 유추해서 판단하지 마시고,
댓글 내용만으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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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2015.02.16 00:19
저도 20대에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게임사 게임 사업팀에 있으면서 전국구 상금 1억원 규모의 게임 대회를 진행해 봐서 대회 진행의 어려움을 너무도 잘 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조금 조심스럽고 마음이 아프지만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지금 수상자들중에 XE 개발팀과 친분이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이 뛰어난 작품으로 수상하신것은 좋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을 위해서 심사 방법을 철저히 객관적으로 채점표를 노출해 주셔야 공정성이 사는 것입니다.
채점표는 반드시 숫자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기준은 문제되지 않습니다. 기준은 개발팀 고유의 권한이지요. 추가 점수를 얼마 더 줬다 정도는 개발팀의 권한입니다.
다만 그 내역을 알려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다수의 인원들에게 납득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지금 XE팀과 친분이 있는것 같은 분들의 수상이 빛을 바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점은 매우 중요합니다.
공정성에 의심이 끼는 순간 모든 이벤트는 물거품이 되며 대회의 본질이 많이 흐려질까 두렵습니다.
이점 꼭좀 헤아려 주시고, 앞으로 활발한 XE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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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ilchoi
2015.02.16 06:14
떨어져서 이렇게 반응하는 것같아 좋지 않아보이네요
물론 XE팀에도 아쉬운게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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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2015.02.16 10:30
이게 다 xe 에 애정이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애정이 없다면 징징 거리지도 않아요.
여기에서 댓글로 징징글을 작성하시는 몇몇 분들이 솔직히 뭘 금전적인걸 바라고 그러겠습니까?
그리고 떨어져서 반응한다기 보다는 제대로 평가받고 싶다고 징징거리는 것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xe 게시판정도는 은퇴할 각오로 지금 글을 쓰는 것입니다.
오해는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sangilchoi 님께서 공모전 참가자가 아니라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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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ilchoi
2015.02.16 17:05
애정으로 감싸시는 것같습니다.
제대로 평가받고 싶다고 징징거린다고 하셨는데,
GG님의 다른 댓글에서는 직접 떨어진 이유를 아신다고 하셨고 sejin7980님도 아실것 같다고 하신것 보면
이미 떨어진 이유를 알고 계산 상태에서 계속 징징 대셨던 것은 아닌가요?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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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2015.02.16 17:10
sol 님께 해당 내용에 대한 관련메일을 댓글 주고받는 중간에 받았습니다.
세진님과도 쪽지로 주고받은 내용이 있습니다.
그것까지 일일이 설명 드려야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sangilchoi 님께서 제가 정 보기 싫으시면 더이상 나타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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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ilchoi
2015.02.16 17:14
이유를 설명 받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떨어진 이유를 알고 계신상태에서 징징대신 것에 대해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말씀의 앞뒤가 맞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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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2015.02.16 17:19
좀 뭔가 따지고 싶으시면 앞뒤 문맥을 다 숙지 하시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다 정리해 드려야 하나요?
1. 부문별 수상이랬는데 좀 그렇지 않아 보여서 아쉽다.
2. 수상자들중에 XE 초청 강사도 있고 하니 그냥 뽑았다고 하지 말고 많은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해서 대회를 깔끔하게 마무리 하자.
정리하면 2가지로 요약이 가능합니다.
자 이제 앞뒤가 맞지 않는 문맥을 설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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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ilchoi
2015.02.16 17:39
결국 GG님 떨어져서 그 이유를 알고싶은 거 아닌가요?
멀그리도 포장만 하려 하시는지요
GG님은 이미 자신이 왜 떨어졌는지 알고 있는데 XE팀에 다시 물으신거 아닌지요.
말씀하신 2가지로 다른 이유를 찾고 싶으신건 알겠지만 결국 확인하고 싶어서 그러신거고요
XE팀하고 메일도 주고 받았다고 하시는데 계속 징징대는 모습이 좋지 않아 보여서 댓글 달았습니다.
저도 이제 그만할께요. 저의 이런 모습도 좋지않아보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