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자인 강의
기타 나두 컬러 팁 하나....^^
2002.09.06 09:53
웹사이트를 제작하다보면 로고나 카피같은 어느 특정 부분이나 화면상의 섹터를 강조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주변의 친구들을 보니가 대부분 하는 방식이 플래시를 삽입한다거나 글꼴을 다르게 하더군요..
강조색을 넣더라도 안어울리는 경우도 많이 봤죠..
강조색, 그러니까 액센트 컬러를 줄 때는 색상 자체의 이미지도 중요하지만 배색관계와 면적대비가
더 크게 작용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보리 바탕에 빨간색 액센트라면 굳이 빨간색을 대문만하게 키울 필요가 없습니다.
바탕이 현란하지 않다면 단순히 빨간 박스에 하얀 텍스트를 넣는 것만으로도 액세트로서의 효과는 충분합니다.
참고로 액센트 부분에는 기본글꼴을 쓰는게 더 좋습니다. 가독성이나 판독성이 떨어지는 소위 말하는 이쁜
글꼴은 자제하는게 세련된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눈에 띄라고 만든 게 이게 뭔지 한참 들여다보게
만드는 것이라면 서퍼는 제작자의 의도와는 다르게 거기에 신경쓰지 않을수 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같은 색이라도 흔히 톤이라고 하는 색조를 어떻게 조정하는냐도 중요합니다.
짙은 보라색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제작했다면 그 이미지를 부각시킬 때 주변에 색조만 낮춘.. 그러니까
옅은 자주색이나 진한 분홍색으로 장식해준다면 훨씬 더 세련되게 보일 겁니다.
강조점은 어떤 기능의 의미도 갖고 있지만 단순한 액서사리의 역할도 한다는 것도 잊지마세요..
허접 팁 끝이었습니다. 태클환영!!!
주변의 친구들을 보니가 대부분 하는 방식이 플래시를 삽입한다거나 글꼴을 다르게 하더군요..
강조색을 넣더라도 안어울리는 경우도 많이 봤죠..
강조색, 그러니까 액센트 컬러를 줄 때는 색상 자체의 이미지도 중요하지만 배색관계와 면적대비가
더 크게 작용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보리 바탕에 빨간색 액센트라면 굳이 빨간색을 대문만하게 키울 필요가 없습니다.
바탕이 현란하지 않다면 단순히 빨간 박스에 하얀 텍스트를 넣는 것만으로도 액세트로서의 효과는 충분합니다.
참고로 액센트 부분에는 기본글꼴을 쓰는게 더 좋습니다. 가독성이나 판독성이 떨어지는 소위 말하는 이쁜
글꼴은 자제하는게 세련된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눈에 띄라고 만든 게 이게 뭔지 한참 들여다보게
만드는 것이라면 서퍼는 제작자의 의도와는 다르게 거기에 신경쓰지 않을수 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같은 색이라도 흔히 톤이라고 하는 색조를 어떻게 조정하는냐도 중요합니다.
짙은 보라색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제작했다면 그 이미지를 부각시킬 때 주변에 색조만 낮춘.. 그러니까
옅은 자주색이나 진한 분홍색으로 장식해준다면 훨씬 더 세련되게 보일 겁니다.
강조점은 어떤 기능의 의미도 갖고 있지만 단순한 액서사리의 역할도 한다는 것도 잊지마세요..
허접 팁 끝이었습니다. 태클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