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자인 강의
기타 [1분짜리 팁!] 베스트 웹디자인 10계명 -_-;
2003.01.09 22:33
[1] 이름이나 로고 등은 반드시 모든 페이지에 넣어 두고, 로고는 홈페이지로 링크한다. (단, 홈페이지상에 있는 로고는 예외, 어떤 링크도 걸어 놓지 않는다. 절대 "지금 현재 페이지"로 연결되게 하여서는 안 된다.)
[2] 100 페이지가 넘는 분량을 계획하고 있다면 "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3] 그 페이지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명확하게 보여주는 직설적이고 간단한 헤드라인과 페이지 이름을 사용한다. 그래야 검색 결과를 접했을 때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4] 페이지가 담고 있는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페이지가 많은 분량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하여도 단 한번에 그것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분지어 주어야 한다. 예를 들어 묶어주기와 소제목 등을 활용하여 긴 글을 몇 그룹으로 나누도록 한다.
[5] 제한된 한 페이지 안에서 하나의 제품이나 주제에 관한 모든 내용을 담으려고 노력하지 말라. 하이퍼 텍스트를 이용하여 개괄적인 요약 페이지를 만들고 그 페이지를 통하여 구체적인 주제에 접할 수 있는 하부 페이지를 구성하도록 한다. 이는 사용자로 하여금 관심없는 주제를 피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한다.
[6] 상품의 사진을 이용한다. 단, 산만하지 않게 구성하고, 수많은 사진과 함께 과도한 상품 소개는 피하는것이 좋다. 각각의 상품 소개 페이지에는 작은 사진을 이용하는 반면에 사용자가 원할 경우를 고려하여 보다 크고 정밀한 사진을 링크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상품에 따라서는 확대 사진이나 회전 사진 등이 필요할 수 있는데 역시 그러한 특징적인 사진들은 하부 페이지에 두는 것이 옳은 구조이다. 주력 상품이라면 로딩이 빨라야 하므로 간단한 사진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7] 작은 사진들이나 이미지를 이용할 때는 적절한 이미지의 변환(크기, 해상도 및 용량 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단순히 원래 이미지의 크기만 조정하여 매우 작게 만들어 알아볼 수 없게 조정하여서는 안 된다. 상품의 특정 부분을 확대하거나 잘라내기와 크기 조정을 적절히 이용하는 것이 좋다.
[8] 각 링크 타이틀을 이용한다. 그리하여 사용자가 그 링크를 클릭하기 전에 각각의 링크들이 어떤 페이지로 연결되어 있는 지 미리 볼 수 있다.
[9] 모든 중요한 페이지들은 장님이라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10] 대부분의 다른 사이트가 하는 방식을 존중한다. 만약 다른 거대 사이트가 어떤 일을 어떤 방식으로 하였다면, 사용자들은 그들이 그 사이트에서 했던 방식 그대로 여러분의 사이트에서도 일을 처리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끝으로 웹 디자인을 실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항상 점검하라는 점을 당부하고 싶다. 사람들은 특이하고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행동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것이 아무리 조심스럽게 기획된 프로젝트라 하여도 끊임없이 점검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2] 100 페이지가 넘는 분량을 계획하고 있다면 "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3] 그 페이지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명확하게 보여주는 직설적이고 간단한 헤드라인과 페이지 이름을 사용한다. 그래야 검색 결과를 접했을 때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4] 페이지가 담고 있는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페이지가 많은 분량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하여도 단 한번에 그것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분지어 주어야 한다. 예를 들어 묶어주기와 소제목 등을 활용하여 긴 글을 몇 그룹으로 나누도록 한다.
[5] 제한된 한 페이지 안에서 하나의 제품이나 주제에 관한 모든 내용을 담으려고 노력하지 말라. 하이퍼 텍스트를 이용하여 개괄적인 요약 페이지를 만들고 그 페이지를 통하여 구체적인 주제에 접할 수 있는 하부 페이지를 구성하도록 한다. 이는 사용자로 하여금 관심없는 주제를 피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한다.
[6] 상품의 사진을 이용한다. 단, 산만하지 않게 구성하고, 수많은 사진과 함께 과도한 상품 소개는 피하는것이 좋다. 각각의 상품 소개 페이지에는 작은 사진을 이용하는 반면에 사용자가 원할 경우를 고려하여 보다 크고 정밀한 사진을 링크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상품에 따라서는 확대 사진이나 회전 사진 등이 필요할 수 있는데 역시 그러한 특징적인 사진들은 하부 페이지에 두는 것이 옳은 구조이다. 주력 상품이라면 로딩이 빨라야 하므로 간단한 사진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7] 작은 사진들이나 이미지를 이용할 때는 적절한 이미지의 변환(크기, 해상도 및 용량 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단순히 원래 이미지의 크기만 조정하여 매우 작게 만들어 알아볼 수 없게 조정하여서는 안 된다. 상품의 특정 부분을 확대하거나 잘라내기와 크기 조정을 적절히 이용하는 것이 좋다.
[8] 각 링크 타이틀을 이용한다. 그리하여 사용자가 그 링크를 클릭하기 전에 각각의 링크들이 어떤 페이지로 연결되어 있는 지 미리 볼 수 있다.
[9] 모든 중요한 페이지들은 장님이라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10] 대부분의 다른 사이트가 하는 방식을 존중한다. 만약 다른 거대 사이트가 어떤 일을 어떤 방식으로 하였다면, 사용자들은 그들이 그 사이트에서 했던 방식 그대로 여러분의 사이트에서도 일을 처리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끝으로 웹 디자인을 실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항상 점검하라는 점을 당부하고 싶다. 사람들은 특이하고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행동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것이 아무리 조심스럽게 기획된 프로젝트라 하여도 끊임없이 점검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