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사람지우기 다시 입니다.

우선 전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지금은 Video Digital이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디지탈 비디오로 찍을 것을 가지고 여러 가지 변화를 주는 일입니다. 저의 작품은 제 홈페이지에 몇가지 있습니다.

포토샵 사진을 고칠때 항상 필요 한 것이있습니다.

1. 시간과 침착함
2. 고칠 부분과 안 고칠 부분을 연구한다
3. 사진을 고치기전에 비슷한 사진을 구해본다.

이 사진 고치기 방법이란 생각보다 쉬운 작업입니다. 거의 노가다 수준이지만 시간이 무지 걸립니다.

고칠부분과 안 고칠 부분을 연구해야 한 다는 것은 사진 작업을 하다보면 쓸데 없이 미미한 곳에 고칠려고 시간을 보내게 되면 진짜 큰 작업을 못하게 된다는 것이죠.

세번째 필요한 것이 젤 중요합니다.

이 사진은 다행히 내가 찍었는데, 여러번 내가 찍은 사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얀 옷을 입은 분이 가린 곳을 다 딴 사진에서 빌려와 각각 여성분 몸에 맞추어 끼운 것입니다.

새로운 몸을 맞쳐 끼울때 젤 필요한 것이

transform 툴과 hue saturation 이란 것입니다.

transform은 당연하다 쉽습니다. 같은 여성의 사진이라 할지라도 찍는 사람의 위치가 조금 변화가 되어있을수 있고 마네킹이 아닌 이상 사람이 꼭 움직이기 마련이랍니다.

자 그럼 여기서 컨닝 같은 이야기 이지만, 넘 여성들의 몸이 어떻다는 것에 걱정없이 고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즉, 원래 횐옷의 사나이로 가려진 부분인데 고치는 사람 맘 데로 고쳐도 아무에게도 상관 없다는 거죠.

하지만, 본인들은 알겠죠? 특히 가운데 여성분의 얼굴에서 눈 크기와 코크기, 입크기가 달라졌다는 것을 척 보니 알더라고요.

첨 보는 사람은 별로 차이가 안나기 마련이죠.

꽃부분과 나무부분에서 솔직히 정확이 맞추어지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히자만 누가 인물들을 보지? 뒤에 꽃과 나무 보는 사람 있나요?

hue saturation이 필요한 것은 아무리 비슷한 시간에 찍은 것이라도 미미하게 색깔의 변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원래 사진의 hue saturation을 eye drop tool 로 조사한 다음 새로 옮길 사진에 똑같이 고치면 됩니다.

....
자 여러분들도 친구의 사진을 고쳐 보세요. 아주 즐거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적은 설명이지만,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