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오늘 모임에 참석하신 도라미님, 시간을지배하는자님, 유호덕님, 큰돌님, KANTSOFT님, 이우진군과 후배님들 반가웠습니다 ^^

특히 도라미님과 KANTSOFT님은 먼길을 오셔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첫만남이라 각자 소개와 인사를 나누고 향후 모임에 대한 진행을 제가 말씀드리고

각자의 XE에 대한 능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 좋은 능력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계셔서 서로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모임은 매주 토요일 4시로 하는것으로 하였고

장소는  시간을지배하는자님이 섭외를 해보시기로 하였습니다.


XE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4주정도는

XE에 대한 기본구조이해와 동작방식, 그리고 애드온/모듈/위젯에 대한 설명을

XE를 개발경험과 사용경험이 계신 분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하는 자리를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목소리도 이쁘신 똥똥님께서 다음 모임에 방문이 있을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해드리고

오늘의 만남은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헤어지는 자리에서 서로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임시사이트를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임시사이트라 회원전용 게시판만 만들었습니다.

오늘 참석하신 분들은 아래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회원가입후 공지글에 따라 서로 연락할 수 있는 정보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지만 알찬 부산 XE포럼이 되도록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ttp://busanxe.qnotes.co.kr



글쓴이 제목 최종 글
XE [인증메일 관련 참고] 이메일 인증을 위한 메일이 오지 않을 때 [3] 2014.02.06 by FilmBurger
라르게덴 자게글 백업신청 어떻게 해야합니까? [21] 2014.02.06 by 충쌤
XE XE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 updated! [20] file 2020.03.14 by delphiXE2
qwms 전에 '뿌앙'에서 이런 비슷한 사건이 있었지요. [1] 2014.02.06 by KANTSOFT
Garon 자게;;; [2] 2014.02.06 by Garon
HolyJohn 다같이 항의메일 보냅시다 [5] 2014.02.06 by Garon
심플XE 6개월 후 XE 공홈 [7] file 2014.02.06 by KrteamENT
novelic 한 게시판을 닫는 것은 그만큼의 과거를 지우는 것입니다. [1] 2014.02.06 by HolyJohn
HolyJohn 왜 공지도 없이 자유게시판이 없어집니까?  
푸시아 다운로드에 자료 올리는 심리 [7] 2014.02.06 by teguh100
야옹이님 사전 질의도 없이 자유 게시판을 없애버리시면 어째야 합니까?  
영흥도우럭 사이트 뒤집어졌습니다 ㅎㅎㅎ [4] 2014.02.06 by 영흥도우럭
휘즈 자유게시판 잠시 동안만 열어 주셨으면 [4] 2014.02.06 by BonaSera
socialskyo 엌...자유게시판이 없어졌어요... [21] 2014.02.06 by CTN
qwms 자게랑 사용자포럼 이랑 합병 된건가요? [2] 2014.02.05 by qwms
심플XE 간단한 레이아웃 하나.. [3] file 2014.02.05 by nado0124
착한악마 혹시 글쓰기에 이모티콘 바로 보이는스킨 [4] 2014.02.05 by 착한악마
socialskyo oembed 애드온이 추가되었어요!! [10] 2014.02.05 by socialskyo
푸시아 누리고샵, 이지샵 [15] 2014.02.05 by 푸시아
YJSoft XE용 CKEditor [17] file 2014.02.05 by 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