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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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XE 2차 포럼 후기
2012.05.19 20:59
참고로 저는 지난 주에 가지 못해서 모두 처음 뵙는 분들이라 많이 어색했지만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몇 가지 느낀 점을 적겠습니다.
1. 갑작스레 자생적으로 생긴 모임이라서 모든 유저들의 수준을 맞춘 다는 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열강해 주신 @Xiso 님 넘 부담 갖지 마세요. 저한테는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2. XE 개발팀의 관심
자생적으로 생긴 커뮤니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무엇보다 먼 길을 비행기타고 날라오신 @똥똥 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비행기타러 가고 내려서 이동하고 하는 것이 만만치 않으셨을텐데 오늘 하필 비행기도 놓치셔서 고생많이 하셨을텐데 기다리고 있을 저희들을 위해 오신다는 약속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지막으로 저는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꼬맹이아들과 임신한 아내때문에 함께 식사도 못하고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막 도망치듯 나와서 많이 아쉽습니다 ^^
몇 가지 느낀 점을 적겠습니다.
1. 갑작스레 자생적으로 생긴 모임이라서 모든 유저들의 수준을 맞춘 다는 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열강해 주신 @Xiso 님 넘 부담 갖지 마세요. 저한테는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2. XE 개발팀의 관심
자생적으로 생긴 커뮤니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무엇보다 먼 길을 비행기타고 날라오신 @똥똥 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비행기타러 가고 내려서 이동하고 하는 것이 만만치 않으셨을텐데 오늘 하필 비행기도 놓치셔서 고생많이 하셨을텐데 기다리고 있을 저희들을 위해 오신다는 약속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지막으로 저는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꼬맹이아들과 임신한 아내때문에 함께 식사도 못하고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막 도망치듯 나와서 많이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