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 1년 VS 그누보드 1시간 이니 감안 하세요..그냥 한줄 소감 입니다..

 

일단 설치전 그누보드에 대한 기대심리

1. 분명 빠릿 빠릿 할것이다.SIR.CO.KR만 봐도 분명 빠릿하다.

2. 그누보드가 조금 더 어렵다라는 평판이 있지만..나도 이제 XE 1년 정도 만졌으니 설치랑 구색 맞추기 정도는 할수 있겠지.

3. 김칫국부터 마셔볼까?? (실제로 XE보다 엄청 좋으면 어떡하지?? 넘어가야 하나 ??..기존 자료는??XE의 기능들은 다되겠지??)

 

설치 중 소감

다행히 설치는 무사히 패스!

 

설치 후 소감

1. 약간 촌스럽군...너무 텅비었군...유저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징을 완벽히 할수 있다라는 의미인가??

2. 음...빌더라는게 있군...어디보자...설치를 어떻게 해야 하나....뭐시라 mysql 셋업 부터 다시 하라고??

3. 대체 왜!!! 한번 더 설치를 해야 하는건가...

(이유가 정말 궁금한게 아님...처음부터 빌더 설치할분은 빌더로 받아서 쓰세요라는 말이 있었다면...)

4. 일단 게시판 부터 생성하고..게시판 스킨부터 설치해보자...

5. TEST 글 작성 3개........완료!!

 

세줄 결론

1. 역시나...나는 김칫국 부터 마시는게 아니었다..그누보드를 만지고 놀 실력이 안된다.

2. XE는 이쁘다.

4. XE의 기본보드 /스케치북 보드 /마켓의 여러 상급의 상품들에 근접하는 퀄러티의 제품을 찾기가....

(태클 걸어주세요...지금 계정있으니까 있다면 바로 적용해서 쓰게요..검색 능력 부족일수도..)

 

한줄 결론 : 현재는 그누보드 공홈만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