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프레임 홈을 만들때 첫 인덱스 페이지가 프레임셋으로 나눠진 이유는
주소창에 주소를 고정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음악태그를 사용해 배경음악을 삽입할때

첫페이지 인덱스 페이지는 프레임셋으로 만듭니다..

그런 이유가 아니라면 보통 프레임셋 홈페이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노프레임의 개념은 전체페이지가 게시판의 길이에 따라 이동된다는겁니다.

프레임셋은 게시판의 길이가 길어두 상단에 프레임은 늘 고정있는겁니다..

현재의 제로보드 페이지에서 스크롤을 하면 전체 페이지가 위아래로 이동되죠..

이걸 노프래임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프레임셋의 홈페이지는 상단이 고정되어 있어 움직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