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하긴하지만 조금 괜찮은 방법이 있습니다.
컴터공학과에 나오면 대기업에서 일하기는 약간 힘들어도
중소기업이나 대기업 지방 회사쯤에서 서류작성이나 컴터수리만 전공적으로 하시는분이
한두분씩은 있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수익은 그리 높지않지만 그리 힘들지도 않고 짬이 많이 나는 직업이기때문에
홈페이지 제작을 동시에 하면 그래도 웹디자이너보다는 전망이 밝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강사로 뛰어도 좋을듯하네요

컴퓨터학원에서 학생도 가르치고 자신도 학생의 새로운 창의성을 은근히 보고 배우고
학교에서 정보부장을 맞아도 상당한 수익과 안전적인 직종일꺼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수익이 보장되지않더라도 적성이 맞는것을해야하는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웹디자이너라..-_-
요즘 웹디자이너 인기가 떨어지는판에..보수가 별로입니다... 나이제한있고요.아무리 평생직업 보장 못 됩니다.
게다가 경제가 어려운데.. -_-;
차라리..의사나 변호사 아님 전망있는 직업을 도전해보는게 어떨지요?
사실 전 웹디자이너인데....지금 후회됩니다.-_-;; 간혹 밤늦게 작업하고.. 여유있는 시간없구..으..으..

님께서 굳이 웹디자이너 길을 걷고싶으신다면.각오하셔야할듯.. ^_^

1번 답 미술대학이나 멀티미디어학과 관련 학교를!!

2.웹디자인관련 강의를 가르치는 학교가 아마도 2년제 대학들 몇군데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그보다 전문적있는
미적을 키우고싶으시면4년제 대학 시각디자인학과나 회화쪽 해보시는게 어떨지?
(안 다녀도 세미나를 통해 미적감각을 익히는 분도 있구요 미대 안 나와도 잘 하는사람도있어요 ^_^)

3.미술대학은 대학마다 비율이 다르는데 실기 높은대학도있고 내신높은 대학있음. 2년제 대학은 실기만 보는대학있고
내신성적만 보는대학있슴다.
끝 -_-;

더 궁금하시면 리플바랍니다. ^_^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