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플래시로 전체 홈페이지를 만들지 않는 이상...
모든 해상도에서 똑같은 비율로 보이게 하는건 사실 힘듭니다.
테이블이나 그림 사이즈... 텍스트 사이즈 같은 것도
해상도에 따라서 일일이 크기를 바꿔줘야 되니까요.
대부분은 똑같은 "비율" 이 아니라 그냥 단순히 특정공간...
주로 메인컨텐츠의 가로폭만 변하고 나머지는 일정하게 하는
방식으로 주로 작업합니다. 여기 NZEO도 그렇게 되어 있구요.
800x600 해상도도 요즘에는 거의 무시하는;;;... 추세구요.
(저해상도 분들 죄송 -_-;) 1024로 주로 많이 만듭니다.
크기가 작아 불편하다면... IE 5.5 이상에선 다음과 같은
스크립트 적용도 가능합니다.

<script language="javascript">
<!--
// Auto Magnifier (IE5.5+)

if (screen.width >= 1600) {
document.body.style.zoom = "200%";
}
-->
</script>

페이지의 아무데나 넣어주면 되구요.
사용자의 화면해상도가 1600 이상인 경우에는
두배로 뻥튀기;;; 해서 보여줍니다. 물론 1600 이상이
안되면 원래 크기대로 보입니다.

음... 요샌 1024*768사이즈가 일반화 되는듯한데...;

무리없게 작업하세요...

(프레임같은거 잘못나누면 해상도에 따라 천차만별한 추태함을;;
보실 수 있을지도;)

홈페이지 디자인시 해상도를 고려해야하는건 당연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테이블을 가로길이( width)100%로 잡지요..
그러면 해상도에 맞게 보이기게 됩니다.
그래도 아직은 800*600 하고 1024*768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foot부분에 항상 이표기를 명시해 주세요.
최적화 1024*768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