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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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의 테이블에서요...
2003.08.04 06:22
제 홈에 사용하려고 스킨을 만들다가 문제에 봉착했습니다.
며칠 동안 엔지오와 왠만한 곳은 전부 다 뒤져봤지만,
제가 전문 지식이 미비해서 해결책을 찾지를 못하고 결국은 질문을 드립니다.
공부한다 생각하시고,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자바스크립트로 구현가능할?? 것 같아서 자바스크립트 카테고리에 올립니다.
스킨 게시판에 적용할 것이니 가능하다면 자바스크립트로 구현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
질문
height 값(예: height=350)이 지정되어져 있는
좌우 두 개의 셀로 나누어진 테이블에서요
좌측 셀에 글이 height 한계값(예: height=350) 까지 채워지고 나면
우측 셀로 나머지 글이 넘어가게 하고 싶거든요.
물론 게시판 View 모드에서요.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예전에 어디선가 분명히 이렇게 하는 팁을 본 것 같은데,
며칠 간 아무리 뒤져봐도 찾을 수가 없더군요. 부탁드립니다.
<TABLE style="FONT-SIZE: 9pt; WIDTH: 500px; LINE-HEIGHT: 180%; FONT-FAMILY: 굴림; BACKGROUND-COLOR: #ededed; TEXT-ALIGN: justify" cellSpacing=1 cellPadding=8 border=1>
<TR vAlign=top>
<TD width=250 height=350>실제 면접에 프로그래머가 이렇게 말한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모든 것은 다 잘합니다.
맡기기만 하세요” 하지만, 이것저것 다 잘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 말은 오히려 역으로 아무것도 못한다는 소리로 들릴 수도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자신만의 색깔을 가져야 한다. 남과 다른 자신만의 ‘그 무엇’을 표출하는 순간, ‘색깔 있는 사람’, ‘감각이
있는 사람’ 등으로 대우 받을 것이다. 나만의 "그 무엇"을 표출하여 나만의 끼와 색깔이 흠뻑 배어 있는 자신의 일을 선택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중략. 언어에 얽매이지 말라. 재료에 질질 끌려 다닐 필요는 없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 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색깔이라고 하면 편향되게 인식될지 몰라도 자신의
</TD>
<TD width=250 height=350>색깔을 띠는 편이 좋다. 정확한 이미지, 즉 명확한 이미지로 다가오는 방법은 오히려
사진보다는 몽타주가 더 분명할 때가 있다. 글이란 종이 위에서 말하는 방법이다. 자신의 글을 만들어야 한다. 자칫 하면 글에서 주체가
드러나지 않는다. 즉, 당신만의 색깔이 없을 수 있다. 먼저 줄거리를 함축할 수 있는 제목을 달아놓아야 한다. 중간 중간에 소제목을
넣는 것도 좋다. 그래야만 글의 통일성을 유지할 수 있으며, 자기 주장을 강화시킬 수 있다. 원인과 결과를 분명하게 밝히며, 불분명한
접속사의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 end
</TD>
</TR></TABLE>
며칠 동안 엔지오와 왠만한 곳은 전부 다 뒤져봤지만,
제가 전문 지식이 미비해서 해결책을 찾지를 못하고 결국은 질문을 드립니다.
공부한다 생각하시고,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자바스크립트로 구현가능할?? 것 같아서 자바스크립트 카테고리에 올립니다.
스킨 게시판에 적용할 것이니 가능하다면 자바스크립트로 구현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
질문
height 값(예: height=350)이 지정되어져 있는
좌우 두 개의 셀로 나누어진 테이블에서요
좌측 셀에 글이 height 한계값(예: height=350) 까지 채워지고 나면
우측 셀로 나머지 글이 넘어가게 하고 싶거든요.
물론 게시판 View 모드에서요.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예전에 어디선가 분명히 이렇게 하는 팁을 본 것 같은데,
며칠 간 아무리 뒤져봐도 찾을 수가 없더군요. 부탁드립니다.
<TABLE style="FONT-SIZE: 9pt; WIDTH: 500px; LINE-HEIGHT: 180%; FONT-FAMILY: 굴림; BACKGROUND-COLOR: #ededed; TEXT-ALIGN: justify" cellSpacing=1 cellPadding=8 border=1>
<TR vAlign=top>
<TD width=250 height=350>실제 면접에 프로그래머가 이렇게 말한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모든 것은 다 잘합니다.
맡기기만 하세요” 하지만, 이것저것 다 잘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 말은 오히려 역으로 아무것도 못한다는 소리로 들릴 수도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자신만의 색깔을 가져야 한다. 남과 다른 자신만의 ‘그 무엇’을 표출하는 순간, ‘색깔 있는 사람’, ‘감각이
있는 사람’ 등으로 대우 받을 것이다. 나만의 "그 무엇"을 표출하여 나만의 끼와 색깔이 흠뻑 배어 있는 자신의 일을 선택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중략. 언어에 얽매이지 말라. 재료에 질질 끌려 다닐 필요는 없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 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색깔이라고 하면 편향되게 인식될지 몰라도 자신의
</TD>
<TD width=250 height=350>색깔을 띠는 편이 좋다. 정확한 이미지, 즉 명확한 이미지로 다가오는 방법은 오히려
사진보다는 몽타주가 더 분명할 때가 있다. 글이란 종이 위에서 말하는 방법이다. 자신의 글을 만들어야 한다. 자칫 하면 글에서 주체가
드러나지 않는다. 즉, 당신만의 색깔이 없을 수 있다. 먼저 줄거리를 함축할 수 있는 제목을 달아놓아야 한다. 중간 중간에 소제목을
넣는 것도 좋다. 그래야만 글의 통일성을 유지할 수 있으며, 자기 주장을 강화시킬 수 있다. 원인과 결과를 분명하게 밝히며, 불분명한
접속사의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 end
</TD>
</TR></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