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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 다음 개발 방향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2008.11.05 13:10
제로보드라는 게시판 프로그램의 한계를 뛰어 넘고 긴 공백동안 발생된 문제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지향하기 위해 시작된 XE 개발이 시작된지 어느덧 2년째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작년 8월 오픈베타를 시작으로 참으로 많은 분들이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해주시고 또 더욱 많은 분들이 아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지난 2년 이라는 시간이 참으로 보람차고 뿌듯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다양하고 많은 참여와 결과물이 만들어진 제로보드와 이제 막 시작한 XE와의 차이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고생도 하셨고 불평도 하셨고 또 적극적으로 참여를 통해 바꾸신 분들도 계십니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는데 이 글을 통해서나마 드리게 되었네요. ^^
사설이 길어졌는데 차후 XE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나아갈 방향과 목표등에 대해서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XE는 아시다시피 흔히들 이야기하는 CMS 쯕 컨텐츠를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목표를 잡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로보드와 같이 게시판+회원이라는 매우 작은 목표가 아닌 큰 목표를 가지고 있어서 개발 참여하시는 분들이나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혼란을 드린 부분도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의 개편
프로젝트의 운영
개발 마일 스톤
마무리
감사합니다. ^^
작년 8월 오픈베타를 시작으로 참으로 많은 분들이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해주시고 또 더욱 많은 분들이 아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지난 2년 이라는 시간이 참으로 보람차고 뿌듯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다양하고 많은 참여와 결과물이 만들어진 제로보드와 이제 막 시작한 XE와의 차이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고생도 하셨고 불평도 하셨고 또 적극적으로 참여를 통해 바꾸신 분들도 계십니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는데 이 글을 통해서나마 드리게 되었네요. ^^
사설이 길어졌는데 차후 XE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나아갈 방향과 목표등에 대해서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XE는 아시다시피 흔히들 이야기하는 CMS 쯕 컨텐츠를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목표를 잡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로보드와 같이 게시판+회원이라는 매우 작은 목표가 아닌 큰 목표를 가지고 있어서 개발 참여하시는 분들이나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혼란을 드린 부분도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의 개편
지금까지 공식사이트와 프로젝트간의 연계성이 없었습니다.
XE의 프로젝트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진행이 되고 개발 코드는 모듈 단위로 개발이 되는데 공식사이트는 예전과 같은 형태라서 XE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잘되도록 하는데 일조하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리소스센터, 오픈 소스 프로젝트, 오픈 UI 프로젝트, 커뮤니티
XE의 프로젝트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진행이 되고 개발 코드는 모듈 단위로 개발이 되는데 공식사이트는 예전과 같은 형태라서 XE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잘되도록 하는데 일조하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리소스센터, 오픈 소스 프로젝트, 오픈 UI 프로젝트, 커뮤니티
위와 같이 4개의 큰 축으로 개편을 하려고 기획중입니다.
- 리소스 센터
XE 와 관련된 프로그램과 스킨등을 추천과 내부 검사를 통해 선정하여 배포되는 장소입니다.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꾸며질 것이고 차후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이 리소스 센터와 설치된 XE의 연동을 통해 각 프로그램과 스킨들을 관리자 기능을 이용하여 웹설치와 검증등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입니다.
- 오픈 소스 프로젝트
지금은 XE 메인코드에 대해서만 SVN, IssueTracker, 포럼등을 운영중인데 이를 프로젝트 호스팅 개념으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즉 프로그램이나 스킨 개발자 혹은 개발팀이 프로젝트 신청을 하고 신청이 되면 SVN/ IssueTracker/ 포럼등이 독자적으로 제공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IssueTracker 모듈을 만들었고 SVN 호스팅을 위한 서버를 준비중입니다.
개별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리소스 센터에 업로드 한다는 것이구요 XE 의 참여를 보다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발과 관련된 자료나 강의등도 여기 포함이 될 예정입니다.
- 오픈 UI 프로젝트
XE는 최근의 웹환경과 또 변화하는 모습에서 점차 웹이 Client - Server 구조로 가는 것을 확신하고 있고 또 그렇게 개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1.1.0에 포함될 기능중에 하나의 URL 에서 HTML/ XML/ JSON 등 다양한 결과물을 얻게 하여 XE 자체가 하나의 API로 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이를 통해 XE는 서버 자원과 클라이언트 자원으로 분리를 보다 명확히 하려고 합니다.
물론 HTML/ CSS등도 표준화를 기본으로 개발되고 있고 웹접근성등 여러 표준화 부문에서 보다 정확한 정보의 공유와 발전을 위해서 오픈 UI 프로젝트라는 섹션도 만들 예정입니다.
HTML/ CSS/ Javascript/ Flash등 전문가 분들과 관심 있는 분들이 함께 UI 프로젝트를 꾸리고 또 진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고 전문가 분들의 경우 지금 정찬명님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고 다른 분야의 전문가분들도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 커뮤니티
XE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이고 그로 인한 다양한 결과물들이 나올 수 있고 또 이를 활용한 사이트등도 생길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자랑이라든지 하는 공유뿐 아니라 제작 지원/ 의뢰 부분에 있어서도 보다 좋은 시스템으로 필요한 분들이 활용 가능하게 할 예정이고 여러 XE 팁이나 질문들을 커뮤니티 공간으로 넣을 예정입니다.
그 동안 분산되어 있었던 질/답 게시판등을 일원화 하여 질문하시는 분들이나 답변해 주시는 분들 모두 집중할 수 있는 구조가 좋다고 생각하여 진행하려고 합니다.
- 다국어 사이트 통합
지금 XE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사이트가 있으며 그외 몇개 사이트를 개설해 놓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이트를 나누고 멤버쉽을 분리하다 보니 효율적인 운영 및 참여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XE가 현재 다국어 지원을 하고 있지만 UI와 관련된 부분이고 컨텐츠와 관련된 부분의 지원은 전무하여 이를 지원하도록 하여 공식 사이트 하나로 여러 언어권 사용자들을 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물론 이는 기획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게 많지만 가능하면 공식 사이트 리뉴얼과 더블어 진행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프로젝트의 운영
현재 XE 오픈 소스 프로젝트는 2명의 프로젝트 매니저와 개발자/ 탐험가/ 항해사 3개의 그룹 멤버들이 있습니다.
이 3개의 구분은 앞으로도 유지할 예정입니다.
다만 일전에도 이야기 드린 바가 있는데 각 그룹에 신청후 활동이 없으신 분들이 있습니다.
XE 오픈 소스 프로젝트는 누구나 프로젝트 그룹에 참여할 수 있고 또 참여 후 활동을 하였다면 개인적인 사정등으로 오랫동안 참여를 못해도 XE 프로젝트 멤버로 생각하겠지만 단순 호기심 또는 재미로 참여후 활동이 없으시면 정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현재 SandBox 라는 개발 코드를 커밋하는 SVN 저장소를 차후 XE 공식사이트와 인증을 연동하여 XE 회원이면 누구나 Commit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해서도 고려중입니다.
즉 프로젝트 그룹에 참여하기는 버겁고 귀찮지만 내가 만든 코드가 적용되면 나 혹은 다른 사용자들이 편리한 부분들이 있고 그런 부분들을 부담없이 커밋하여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이 SandBox의 참여가 활별한 분들을 오픈 소스 프로젝트 그룹의 멤버로 추천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이 3개의 구분은 앞으로도 유지할 예정입니다.
다만 일전에도 이야기 드린 바가 있는데 각 그룹에 신청후 활동이 없으신 분들이 있습니다.
XE 오픈 소스 프로젝트는 누구나 프로젝트 그룹에 참여할 수 있고 또 참여 후 활동을 하였다면 개인적인 사정등으로 오랫동안 참여를 못해도 XE 프로젝트 멤버로 생각하겠지만 단순 호기심 또는 재미로 참여후 활동이 없으시면 정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현재 SandBox 라는 개발 코드를 커밋하는 SVN 저장소를 차후 XE 공식사이트와 인증을 연동하여 XE 회원이면 누구나 Commit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해서도 고려중입니다.
즉 프로젝트 그룹에 참여하기는 버겁고 귀찮지만 내가 만든 코드가 적용되면 나 혹은 다른 사용자들이 편리한 부분들이 있고 그런 부분들을 부담없이 커밋하여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이 SandBox의 참여가 활별한 분들을 오픈 소스 프로젝트 그룹의 멤버로 추천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개발 마일 스톤
지금 공식사이트에서 IssueTracker를 통해서 차후 개발 마일스톤을 공유하고 있지만 잘 지켜지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1.1.0의 경우 이미 한번 기간이 연장이 되었고 잠시후 말씀드리겠지만 또 연장이 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이번 기회에 아예 마일 스톤을 다시 정립하고 1.0.6 이후에 있을 메이저 업그레이드에 대한 버전 명등을 명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XE 1.0.x 버전은 php 4.x 이상에서 동작하는 구조이고 이에 따라서 php5의 좋은 기능들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원래는 1.1.x 버전을 통해서 php5.x 이상에서 동작하는 구조로 코드 리팩토링을 하기로 하였는데 이와 관련되어서 초기 XE에 개발되어야 할 것들을 1.0.x 에도 추가를 해야지 호스팅 환경에 따라 새로운 기능을 쓰지 못하는 불편함을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1.0.6 이후 버전인 1.1.0 은 11월 20일 내외로 연기될 예정입니다.
지금 플래시10 업그레이드에 따른 파일 업로드 오류등의 문제를 수정중이고 또 기본 스킨들의 웹표준화 및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에디터도 정교하고 개발하고 있구요.
또 XE 전체 Action 의 API 활용 및 관리자 UI 의 변경등 매우 많은 기능들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이 기능들의 개발이 완료되지 못했고 또 완료한다 하더라도 충분한 검증이 필요하여 부득이하게 일정을 변경하고 또 버전도 바꿀 예정입니다.
다음 개발 스텝에 대해서 공유를 드립니다.
1.1.0의 경우 이미 한번 기간이 연장이 되었고 잠시후 말씀드리겠지만 또 연장이 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이번 기회에 아예 마일 스톤을 다시 정립하고 1.0.6 이후에 있을 메이저 업그레이드에 대한 버전 명등을 명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XE 1.0.x 버전은 php 4.x 이상에서 동작하는 구조이고 이에 따라서 php5의 좋은 기능들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원래는 1.1.x 버전을 통해서 php5.x 이상에서 동작하는 구조로 코드 리팩토링을 하기로 하였는데 이와 관련되어서 초기 XE에 개발되어야 할 것들을 1.0.x 에도 추가를 해야지 호스팅 환경에 따라 새로운 기능을 쓰지 못하는 불편함을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1.0.6 이후 버전인 1.1.0 은 11월 20일 내외로 연기될 예정입니다.
지금 플래시10 업그레이드에 따른 파일 업로드 오류등의 문제를 수정중이고 또 기본 스킨들의 웹표준화 및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에디터도 정교하고 개발하고 있구요.
또 XE 전체 Action 의 API 활용 및 관리자 UI 의 변경등 매우 많은 기능들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이 기능들의 개발이 완료되지 못했고 또 완료한다 하더라도 충분한 검증이 필요하여 부득이하게 일정을 변경하고 또 버전도 바꿀 예정입니다.
다음 개발 스텝에 대해서 공유를 드립니다.
- 1.1.0
1.0.6의 차기 버전
기본 템플릿의 웹표준화 및 크로스 브라우저 대응, 그리고 디자인 보완
관리자 UI 의 변경
홈페이지 Wizard 추가
플래닛(마이크로 블로그) 기능 추가
virtualSite라는 하나의 XE내에 자원은 공유하면서 다른 도메인등으로 가상의 다중 사이트 운영 기능 추가
XE 전체 기능에 대한 API 기능 적용
이중 대부분은 마무리 되고 있으며 virtualSite기능과 그와 연계된 홈페이지 Wizard를 추가 개발중입니다.
이 virtualSite는 기본 기능이 될 예정이라 이번에 업그레이드를 해야 php5.x 이상에서 동작할 XE 차기 버전과의 기능상의 괴리가 없을 것이라 부득이하게 일정을 연기하고 마일스톤을 새로 짜면서까지 추가하려고 합니다.
1.1.0 은 개발 후 집중 QA 과정을 통해 XE 1.x 버전대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쓸만한 버전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0
php 5.2.x (미정) 이상에서 동작되도록 XE의 기본 구조를 변경하고 퍼포먼스를 향상시키기 위한 버전
blog Wizard 추가
2.0.0 버전대라고 할지라도 지금까지 공개된 프로그램과 스킨들은 모두 호환이 되도록 할 예정이고 그에 따라 코어코드가 아닌 부가 기능의 경우 1.x 버전대도 업그레이드를 분리하여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php5 버전이 정식 배포된지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 호스팅 환경에서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기능의 유지를 1.x 버전과 같이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무리
XE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라는 것이 도구이자 목적일 수도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XE를 통해서 좋은 컨텐츠들을 편하고 강력하게 만들 수 있고 또 만들어진 컨텐츠가 잘 보이고 유통시키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목표입니다.
아직은 오픈 소스나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대한 인식과 환경이 척박한 국내에서 저는 지금까지의 모습만으로도 매우 감사하고 또 성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차 더 많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와 그 결과물들이 나오고 이들이 서로 더 좋은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었으면 좋겠고 XE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일조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체계가 제대로 잡혀 있지 않고 또 이 프로젝트를 통해 유무형의 보상이 없지만 점차 더 좋아지고 더 좋은 가치를 얻을 수 있는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혹시 설명이 미진한 부분이나 추가 코멘트를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XE를 통해서 좋은 컨텐츠들을 편하고 강력하게 만들 수 있고 또 만들어진 컨텐츠가 잘 보이고 유통시키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목표입니다.
아직은 오픈 소스나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대한 인식과 환경이 척박한 국내에서 저는 지금까지의 모습만으로도 매우 감사하고 또 성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차 더 많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와 그 결과물들이 나오고 이들이 서로 더 좋은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었으면 좋겠고 XE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일조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체계가 제대로 잡혀 있지 않고 또 이 프로젝트를 통해 유무형의 보상이 없지만 점차 더 좋아지고 더 좋은 가치를 얻을 수 있는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혹시 설명이 미진한 부분이나 추가 코멘트를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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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7
-
수성류
2008.11.07 21:04
열심이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십시요~ -
쿨김
2008.11.07 21:30
화이팅! -
Leo In GOD
2008.11.08 00:39
감사합니다 잘 풀려나가길 바랍니다. -
NineTail
2008.11.08 04:07
이, 이거 텍스트 에디터가 엄청나게 좋아졌군요. 거의 워드프로세서 수준이네요...;; -
지수아빠
2008.11.08 08:08
-
떡이떡이
2008.11.08 09:06
오오옷 에디터가 참 좋아졌네요. 하나 부탁 드리면 구글 크롬에서 글 쓸 때 http://itviewpoint.com/blog/85378 식으로 copy&paste 하면 URL이 자동 링크로 활성화가 안 됩니다. 크롬을 거의 기본브라우저로 쓰는데 이거 수정이 안될까요? (사실 이 밖에도 자잘한 이슈들이 있는데, 크롬에서 테스트가 좀 됐으면 합니다^^)수고 많으신데, 이거라도 드시고 하세요 ㅎㅎ-> 앗 急 추가 : 이번 버전 에디터부터 되는 것 같네요. 좀 더 테스트 해 보겠습니다.^^ -
송태섭
2008.11.08 15:23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구요.외람되지만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 스폰서를 모집하는 것을 생각해 보심을 어떠신지요.꿈을 이루기 위해서 현실을 무시하고 갈 수는 없지 않나 해서 실례지만 조심스럽게 말씀드려 봅니다.다른 뜻은 없습니다.여러 존경스런 분들이 같이 참여하고 만들어 가고 있지만 결실을 맺는 것을 보고 싶네요.한국적인 웹환경에서 그래도 대표격인 프로젝트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다시 한번 실례했습니다. -
대촌
2008.11.08 23:35
감사드립니다.7학년 중반이라 참여할 능력이 없어 마음만이라도 같이 하고 싶습니다.
건강들하시고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힘내세요! -
11월의비
2008.11.09 02:45
공지 잘 읽고 갑니다. 타이핑 글꼴이 맑은고딕...처럼 깔끔해보이는데 맑은고딕이 아닌듯 하네요 --; 제 눈이 이상한건지 ㅎㅎ 밤새 무리좀 했더니 앞이 안보여요 ㅎㅎ 언제나 고생하시는 제로님을 위해 힘찬 박수를 쫙쫙좍 ~!
(타이핑시에 한번씩 영문에서 한글로 잘 안돌아오네요;; ) -
톡깽이
2008.11.09 14:18
-ㅂ- 점점 발전하는 제로보드를 보니 너무 좋네요-ㅂ-ㅋㅋ -
뽀칠이
2008.11.09 20:59
기대 되는군요. -
dukecherry
2008.11.10 02:49
파이팅!!! 일취월장 [日就月將]하는 제로보드에 격려의 박수를 드립니다. 파이팅!!!
-
OrionRigel
2008.11.10 16:08
늘 수고많으십니다. -
감사합니다
2008.11.11 02:59
제로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로보드 XE로 바꿔타면서 놀라운 기능에 날마다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로님께서 위에서 에디터 쪽 말씀하신것이 있으셔서, 혹시나,
제로보드 버젼업될때 적용되었으면 하는게 있어서요.
제로보드는 화일첨부하고 본문삽입하면,
동영상이나, mp3나 하는것들이 알아서 재생이되쟎아요.
그런데, 그렇게 삽입하면 안되는 컴터들이 몇몇 존재하는 거 같아요.
처음엔 몇 몇 컴퓨터만 그런줄 알아서, 여기 저기 질문도 했었는데요,
같은 게시물인데도 클라이언트에 따라서 재생이 안되는 컴터들이 많다는것을 요즘 많이 느낍니다.
그런데 파일첨부로 올린 같은 화일(wmv나 mp3로 테스트)을
제로보드에서 본문삽입할때 기본으로 들어가는 코드로 했을때는 재생안되던 컴터에서도,
포탈사이트등에서 사용하는 코드를 복사해서 게시판에 적어놓고 재생하면 다 되는것을 보았습니다.
포탈에서 쓰는 코드들을 몇개를 테스트 해봤는데,
어떤 코드들은 바로 다 재생이 되구요, 어떤 코드는 등록버튼을 누른다음 다시 수정버튼을 누르면,
제로보드에서 알아서 코드들을 변경을 해 놓아서 안되기도 하더라구요.
결론은 제로보드의 동영상 파일첨부-본문삽입은 클라이언트에 따라서 호환성을 탄다는 생각이 들어요.
(때문에 회원중에 안보이시는 분들이 많아서-이분들도 포탈의 동영상은 다 보이거든요, 포탈에서 쓰는
재생코드를 복사해서 동영상을 올릴때마다 일일이 코드수정을 하거든요)
가장 큰 문제는 제가 올리지 않고, 일반 사용자가 올릴땐 알아서 본문삽입만 하다보니,
여기저기 엑박으로 뜨는 컴퓨터가 몇대 있네요.
일반사용자한테 첨부된 파일의 링크주소를 확보해서, 에디터 컴포넌트에 걸어서 사용하라고 하기엔
좀 어려울 듯 해서요.
제로님께서 본문삽입시에 들어가는 기본코드를 사용자가 확장자 별로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시면
안될까 하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혹시나, 안좋은 글이라 생각되시면 삭제해 주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시간맞춰주세요
2008.11.11 17:50
저번 버전도 그렇고 일정일에 왜 맨날 어기는거죠? 한달씩 연기되던데
1.1.0으로 하는 의미가 있나요? 그렇다고 12월31일에 나오기로한 1.1.0을 11월20일에 배포하는것도 아니라
1.0.7을 이름만 1.1.0으로 바꾸는거 뿐이네요 ㅡㅡ 개발계획만 보고 기다리는사람도있으니까 아예 넉넉히 잡으시거나 하세요 -
zero
2008.11.12 10:06
그러게요.
잘 해야 하는데 잘 하지 못하네요. ^^
예전의 경우 기능 추가와 수정이 이루어지면 바로 배포를 했는데 너무 잦아서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시더군요.
그래서 한달 이상의 단위로 배포일정을 바꾸려고 시도중인데 이럴 경우 그 동안 기능 추가와 수정이 꽤나 많아져서 이를 정리하고 마무리 짓는데 의외로 시간이 걸립니다.
1.0.7이라는 계획보다 더 많은 기능 추가등이 되어서 1.1.0으로 바뀌는 거고 1.1.0 은 2.0.0 으로 바뀌는 거고 모두 사전 계획한 것과 차이는 있지만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그런데 한가지 알아주실 것은 XE는 파는 상품도 아니고 누구의 지시를 받고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도 아니라서 개발 계획은 늘 유동적일 수 있으니 앞으로 너무 기다리지 말아주세요~~ :) -
Hexa
2008.11.13 10:23
음.. 왠만해서는 이렇게 발끈하지 않는데요....
제로님 말씀대로 이 프로젝트가 누구의 지시에 의해 이끌어지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오픈 소스 프로젝트인데 왜 어기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것이죠? 일정이 하나의 약속이긴 하지만, 프로젝트 매니저가 판단해서 일정은 유동적으로 조정이 가능한 것입니다. 제로보드 XE가 어디 납품되는 물건도 아니구요. 만일 기한이 정해진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라면 글쓴 분의 말씀이 지당하지만, 오픈소스 프로젝트 내에서 개발에 공헌하지도 않으시면서 꼬리글의 닉네임까지 "시간맞춰주세요"라고 하시고 글을 쓴 것은 너무 무례하게 보이는군요.
개발계획에 따라 정확히 결과물이 나오길 바라신다면 님도 프로젝트에 조금이라도 공헌해 주세요. 그러지 않으실거면 저처럼 응원메시지 하나 남기며 묵묵히 기다려 주는 것이 양질의 결과물이 나오는데 정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만통쩜넷
2008.11.12 11:06
ㅋㅋ
항상 이것저것 눌러보며 잘 쓰고 있습니다.
너무 급하지 않게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만큼 잘 조율된 프로그램으로
차근차근 쌓이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참악동
2008.11.12 12:02
그래도 고맙습니다. 설치나 업데이트가 너무 어렵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
이헌주
2008.11.12 12:23
항상 제로님이 큰 고생을 하셔서 많은 사람들이 좋은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로님을 믿어요 ^^* -
HolyJohn
2008.11.13 00:14
제로님 너무 수고하십니다... 특별히 여기서 보는 텍스트 에디터, 너무 마음에 드네요 ^^
혹시,,, 첨부 파일에서 jpg나 gif 혹은 bmp일 때 이미지 사이즈를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옵션도 나중에 고려해 주시면 안될까요?
사이트 운영하다 보니 많은 초보분들이 사이즈 줄이지 않고 바로바로 올려서 난감하더군요.... 한번 고려 부탁드립니다 ㅎㅎ -
도움됐으면
2008.11.15 02:58
위젯인가 컴포넌트인가 그거 받아서 설치하면 그냥 되요. imageresize 이미지 리사이즈 라는 건데,
저도 그거 설치하고 모듈업뎃인가 시키는 데로 하니, 2M짜리도 30K정도로 엄청나게 많이 줄어요.
참고로 제로보드 자체에도 이미지가 줄어보이게 하는게 있는데,
그건 실제화일크기는 변함없고 이미지를 볼때 너무 커서 화면을 벗어나지 않도록 보이는것만 줄이는 거구요.
이미지 리사이즈란 거 받아서 설치하면 그건 업로드 될때 이미지의 용량을 알아서 줄여주는 거예요.
올리시는 회원분이 초보가 많을수록 너무 유용한 프로그램같네요.
한번 찾아보시면... 이미지리사이즈로... -
달노래
2008.11.13 01:49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화이팅! -
notre
2008.11.13 05:16
아실런지요? 제로님은 대한민국 인터넷 활성화의 지대한 공로자였고 앞으로도 또 그러할 것이라는 것을. ㅎㅎㅎ
달리 말하자면 대한민국이 IT 강국이라고 자랑하는 바로 그 밑바탕의 한 부분을 제공하신 분입니다.
자랑스럽게 생각하십시요.
여하간에 지속적인 건승을 빕니다. -
anarbold
2008.11.14 00:24
Fighting
From Mongolia
Some of Mongolians love Zeroboard -
NauTe
2008.11.14 04:42
20일이 기다려집니다... -_-* -
큰바위
2008.11.14 14:43
첨부파일을 업로드할려고 하는데 버튼 클릭이 안됩니다.
알고보니 플래시 플레이어 버전이 업데이트 되면서 안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제홈페이지는 안되는데. 이곳 제로보드는 되네요.
게시판도 너무 예쁜 것을 사용하시네요.
물론 업데이트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겠지만 현재 사이트 운영하는 사람 입장에서 패치해 주길 부탁드립니다.
플래시관련된 문제는 어느 사이트에 가서 다운받아 업데이트 하라고 하는데.
1. 설치하는 과정의 문제발생시 책임안진다고 하고,
2. 설치업데이트 하는 것이 어렵고,
3. 회원가입해야 다운받을 수 있다고 하고...
신뢰가 안가서 못하고 있습니다.
제로님께서 이부분에 대해 빠른 조치 부탁드립니다.
업데이트 할 내용이 많이 1.0.7(1.1.0) 을 올릴 수 없다면.
이 문제 해결부분 만이라도 조치를 해서 1.0.6.1 이라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료를 올릴 수 없어 답답합니다.
플레시 플레이어 삭제하고 하면 된다고 하던데 저는 그마저도 안됩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2008.11.15 03:55
제로님! 감사합니다.
아주 오래전 부터 제로보드를 사용하면서,
그전까진 다른보드 쓰다가,
4.x가 패치가 더이상 안되서 XE로 어쩔수 없이 갈아탄 사람입니다.
기대반, 걱정반으로 시작한 XE...
배워야 할게 왜이리 많은지.. 하고 하소연하다가,,,,
layouts 부분만 알아도, 너무쉽게 그냥 게시판을 홈페이지에 달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한걱정을 덜었습니다.
그러면서 매뉴얼이 완성되면서,
한기능 한기능을 배워가면서....
그동안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날밤새며 했던 노가다들...
그것이 제로보드 XE 에서는 더이상 노가다가 아니어도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를 만들다 보면 너무 많은 노가다...
그런 노가다를 줄이기 위한 기능 하나 하나가
세상에 바로 이거야를 연타하게 하였지요.
전 지금 생각하면 제로보드가 한국에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이 메뉴얼이 영어나 일어로 된 메뉴얼이라고 생각만 해도 끔직합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다 하셨을까 하면서도...
누군가가 공짜로 이런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셔서 내가 홈페이지를 이렇게 쉽게 간단하게,
그리고 멋지게 만들수 있구나를 생각하니 너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실 위의 첨부화일 적은거에 혹시 답글이 달렸을까 들어왔다가
글을 씁니다. 제가 올린 질문은 별 관심없고...(이상하실지 모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제로보드...
너무 너무 고맙고 좋아서 글 남기고 갑니다.
얼마전 소중한 분이 부탁하신 홈페이지, 제로보드 XE로 만들었는데,
작업하고 수정하고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누가 뭐 부탁하면 짜증이 아니라, 신이납니다.
남들은 무척 어려운거 부탁하는 것처럼 걱정하는데,
전 더 많이 부탁하라는 식으로 대답합니다. 4.X라면 도저히 불가능한 얘기겠지요.
요즘 제로보드 땜시 즐겁습니다. (홈페쥐때문에 사람들이 칭찬해대서리...)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
kimssi
2008.11.15 20:04
감사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하세요 ~ -
행복돌이
2008.11.15 22:26
테터툴즈보다 기능면에서는 월등이 우수하지만 스킨이 다양하지못한점입니다.
물론 시작이 늦어서 그런면도 있겠지만 제로보드4에서는 사용자가 간단한 html 지식만 있어도 디자인을 쉽게
할수 있었지만 제로보드는 xe는 스킨 개발이 쉽지 않아서 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스킨 개발에 참여하는분도 적은 아니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구성면에서도 처음 접할때는 쉽지가 않다는점 입니다.
제가 테터툴즈를 사용하지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간단한 html / css 지식만 있어도 스킨 제작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하여튼 열심히 제로보드 개발에 힘쓰신거 감사드립니다. -
ZeroCalorie
2008.11.16 01:56
제로보드 XE를 접한지 이제 겨우 일주일 정도되었지만 정말 훌륭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글에서 말씀하신 "행복돌이"님의 말씀과 같이 스킨 개발에 어려움이 있다보니 스킨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점이 제로보드 XE 발전에 큰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누구나 손쉽게 스킨을 제작할 수 있도록 제로보드 XE를 버젼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슈렉♡
2008.11.16 19:18
확실히 스킨과 레이아웃 변경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마지막엔 XE를 포기하게 만들더군요. 이 부분만 해결되면 폭발적으로 유저가 늘어날것 같습니다. -
sselang
2008.11.17 12:13
20일전후 고대하고 기다려집니다. ^^ -
천상의별Ol
2008.11.17 18:32
제로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제로님 덕에 계속해서 좋은 홈들이 만들어 진다는 것에 대해 기쁩니다~^^
저도 XE가 처음 배포 되기 시작 한 시점부터 XE를 조금씩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zb4 시절보다는 편리 해 졌더군요~^^
홈페이지의 기본 틀을 만드는 시간이 zb4 시절에는 HTML 코딩부터 시작 해서 여러 부분에 손이 가는 통에 시일이 오래 걸렸는데
그에 반해 XE는 1시간 안에 기본 틀을 만드니 제로님 역시~!!! 제로님이 없었다면 제가 더 좋은 환경을 가지고 공부를 하지 못 했을 것입니다~^^
제로님 항상 수고하시는 노고에 감사 드리구요~^^
업데이트가 늦어 지는 것은 충분히 기다릴 수 있습니다~^^
왜냐 하면 좋은 기능들이 계속해서 나오니까요~^^
그 기능들을 이용해서 만들어 질 제 홈피를 생각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제로님 힘내십시오~^^
그리고 계속 되는 추위에 건강 잃지 않도록 조심 하시구요~^^ -
토미™
2008.11.17 18:45
항상 고맙게 생각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로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XE를 사용하여 조그만 커뮤니티를 운영중인데, 사용하면서 그리고 버젼업을 하면서 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XE의 에디터는 사용하는 브라우져마다 약간씩 HTML표현 방식이 달라서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역시나 이번에 에디터도 개선이 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_____^ -
독도2005
2008.11.17 20:43
Virtualsite라... 텍큐의 다중블로그 기능과 비슷한 기능인가요? ㅋㅋ -
홈피가이
2008.11.22 14:21
완전 왕초보 웹코디입니다. 그런데 저는 XE설치하여 시작하다가 포기하고 4버전으로 하향조정한 사람입니다. 너무나 좋기는 한데 완전초보로서는 좀 어렵네요. 예전에 리눅스에 테크노트 사용할때는 편했는데... 이젠 어찌해야 하나요??? 그러나 포기는 금물... 제로님과 같은 분들땜시 행복해하며 무료로 사용하는 이내 마음의 행복은 가실줄이 없네요. ㅎㅎ,,, 수고하시고 좀더 좋은 개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