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었다가 저장해서 올려 보십시오.
그래도 꼬이는지 안 꼬이는지

그리고 소스에서 스페이스 그냥 누르는 것 아닙니다.
스페이스 누르고 안누르고에 따라 프로그램이 다르게 작동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한글도 틀린데...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
제가 의도한 뜻은 위의 두 문장 중 어떤 것을 써야 할까요?
말하려는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는기 때문에 당연히 답을 할 수 없겠죠.
가방에 들어가는 것을 말하려는 것인지, 방에 들어가려는 것을 말하려는것인지...

프로그램 탓을 하려면 어슬프게 에디터로 소스 수정 하지 마십시오.
임의대로 난도질을 하고 프로그램 탓을 하면 안돼겠죠.

또 수정을 할 때 그냥 동일한 에디터 프로그램을 사용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용법에 맞게 잘 사용해야 합니다.
칼을 사용한다고 할 때 칼 등을 사용해야 할 때가 있고 칼 날을 사용해야 될 때가 있고 칼의 옆을 사용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소스를 수정 할 때 여러분이 참고하라고 적었습니다.

그냥 열어만 보고 저장하고 올려도 안된다면 저장하는 순간 프로그램의 속성이 바뀐 것이겠지요.
xe는 utf 형식입니다.
에디터 설정에서 언어를 utf로 저장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에디터의 설정법은 웹에서 검색해서 찾아보십시오.

지금 말하는 것은 예전 버전의 세션저장 방식을 이용하는 것 같은데 지금은 바뀌었습니다. 
LDAP기능도 있는데 더 어려울 것 같고 로그인한 홈의 db 세션을 가져다 써 보십시오.

세션입니다.
*_session

세션 저장 방식의 예를 들자면
예전 버전에서는 타임카드와 같이 저장되어 있었고 다른 사람이 카드 박스에서 특정 사람의 카드를 보면 츨퇴근을 했는 지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디지털 카드 방식으로 바뀌어 슬쩍 엿보는 것으로 출퇴근을 했는지 확인하기가 힘들지요. 
전산실 가서 확인 해봐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