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시원하다.

 오늘 오후 이일 때문에 이리 저리 해보아 안되어
호스팅에 물으니 ssl가입하고 인정 신청하면 3~4일 후에 정상으로 된다고 해서
얼마전까지 문제가 없었다는 사실 때문에 전전긍긍하며 이리 저리 헤메엿습니다.
결국에는 여기서 질답을 검색하며 기웃 거리다가
목이타는 갈증으로 질문을 올렸는데~~~~~~`

행운인가봅니다. 1분도 못되어 답이 올라오다니 !!!
무더위 속에서 타는 갈증을 해소시켜 주든 단비 같기도 하고..........
타국에서 길을 물어려고 몇시간을 헤메도 사람을 못 만나든 일이 있엇는데
지나가든 차를 무조건 가로막고 물었던 일을 생각하면서.....

내 마음의 한 없는 감사를 보냅니다.
이제 타는 목 추겼으니 미루어진 내 할 일을 다시 시작해야 겠습니다.

하늘에만 천사가 있는 것이 아니라 여기도 천사는 있습니다.
내게 나타난 천사
그분의 신께서 항상 함께 하시며,
나의 하나님께서 크신 은총과 축복을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천사여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