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 대치4동 전화번호 : 010.6218.****  지금 그쪽전화번호 070.7762.****은 전화가 안되니 연락 주시던지... 아니면 관할 경찰소 강남 경찰소에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에도 분명 말씀드렸지만 제가 참고 넘어간다고 했습니다.

조목조목 집어서 첫째 분명 로고는 없애달라고 했는데 그대로 이고, 둘째 플래시 제작 해달라고했는 없고 셋째 최근글, 뎃글, 메인글 등 4개가지를 말했는데도 없고. 지금 맨 위 로고와 header쪽은 그쪽이 한것도 아니죠? 저희가 한거죠.

그걸 자신이 한것 처럼 올리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내가 분명 글들도 이미지가 아닌 일반 글이라는것도 했지만 안하셨죠.

본인이 스타일이 이런거라면 좋습니다. 하지만 반영한게 전혀 없고 아무리 좋은 디자인이라고 스스로 생각할지라도 우리가 원하는걸 전혀 놓지 않을걸 디자인이라고 하시면 정말 곤란합니다.

디자인이 엉망이라도 기본적으로 우리가 필요한걸 놓는게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 날짜 하루 내두고 전체 약속한 페이지 중에 몇페이지 나왔죠? 그것도 전혀 반영이 안된 작품만?

제가 모든걸 참고 그냥 넘기려고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가 없게 만드네요. 본인이 전화는 되지도 않고 주소도 명확하지 않으니

지금 제가 올린 주소와 전화번호로 관할 경찰소에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사기와 명예훼손죄로.

관할 경찰소는 강남경찰소가 되겠네요...필요하시면 담당 경찰 전화 제가 알아서라도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사기라는건 돈을 지불 하지 않았을 경우이고..그쪽은 돈을 받았잖아요? 안그래요? 앞뒤가 안맞는건 그쪽이죠? ^^

자꾸 기업 기업 그러는데..도대체 회사이름이 뭔데? 그리고 위치가 어딘데?

글쎄요 여러글 읽어 봤는데 윈체스터님도 저랑 대화 해본거 같은데 .. 

경력 얼마 안되셨다고 저한테 몇달전에 말씀 하신거 같은데 ..

또한 기업이 아니라 프리렌서 인걸로 기억 하는데 기업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군요 ..

또한 윈체스터라는 홈페이지가 작년부터 만들다고 오픈 한다 한다 1월에 오픈한다라고 메인에 달랑 이미지

하나 걸려 있는 상태가 작년부터계속 저 이미지 였공 ..

근데 아래에 작성되어 있는 큰 프로젝트에 많이 참여 했다 .. 그래서 쉬면서 도와주는거라고 먼쪽이라는 분이

작성을 하셨는데 제가 제로보드에서 본것만 해도 작년부터 의뢰게시판에 수주 하나 받아 보실려고 댓글을 지속적으로

달으셨던걸로 기억하는데 .. 어떻게 큰 프로젝트에 참여를 하셨는지 아이러니 하군요 ..

본인의 사이트 조차 없이 프리렌서로 일을 하시면서 .. 큰 프로젝트 대기업 프로젝트의 수주를 많이 해봤다

좀 아니러니 하군요 .. 대기업에서 프리렌서한테 수주 자체를 안줍니다.

윈체스터님도 먼가 클라이언트들에게 과장해서 말하는게 많은것 같군요 ..

큰 프로젝트 작업하신게 어떤건가요 ??

같은 프리랜서라면 편이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프리랜서 왜하나요? 어렵운 하드코어보다 가볍운 걸로 가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우리끼리 힘을 뭉치지 않으면 누가 우리편이 되어줄까요?

싸게 싸게만 외치면서 중노동 신경안쓰고 고발이란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의뢰자분들 편 들까요.

조금만 비위가 상해도 고발한다는 분들 보면 프리랜서 얼마나 불쌍한 줄 아세요.

php, 자바스크립트, 플래쉬액션스크립트, xe빌더, jsp, asp, 비디관리, 포토샵, 플래쉬, 일러스트러, 하드코딩 등

이런거 다 할줄아는 프리랜서 있습니까?

웹에전시도 저 부분 다 소화하시는분 별로 없습니다.

솔직하게 말하죠.

웹사이트 만드는 지식 한두 끝도 없습니다.

저거 다 하라는건 돈벌지 말구 10년 공부만 하라는 겁니다.

디자인만 봐두 기술과 함께 감각까지있어야합니다.

물론 의뢰자분들은 돈주고 권리 행사는 당연한 것 입니다.

하지만 프리랜서는 천재도 만능 엔터테이너먼트도 아닙니다.

웹을 사랑하고 사이트 만드는게 행복해서 할 줄 아는 소박한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완벽한 사이트는 이 세상이 없습니다. 단지 열정으로 인해 창조된 휼륭한 사이트는 있습니다.

완벽을 원하는 의뢰자분들은 먼저 자신부터 살펴보시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부터 무엇인가를 완벽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말입니다.

저도 웹디자이너 이지만, ill_eyes 님 말에는 어느정도 공감 합니다. 하지만, 일부분은?! 동의할수 없네요^^;

비용과 기능에는 그에 합당한 퀄리티는 당연한건데,

문제는 진정한 웹디자이너 인가?! 아니면 6개월 웹디과정 이수하고, 경력을 과대포장한 무개념 it 인인가..하는거죠..;;

어찌 되었든, 같은 편이 된다는 말은 아니라고 보네요...그런논리라면, it 분야의 모든 분들, 예를들어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끼리 뭉쳐야  하며, 디자이너는 디자이너끼리 뭉쳐야 한다는 논리와 같지 않을까요??

클라이언트가 없다면 저희도 없는, 상호의존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특히 디자이너는.. 말이죠..

여튼 같은 분야에서 일하는 한사람으로서 이런 글 보니 마음이 울적해지네요..

다들 기운내자구요..

더이상 가타부타 말하기 싫습니다. 귀찮고 말썩는거 자체가 불퀘합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제3의 피해자를 만들지 맙시다.

상단의 로고와 그 부분은 본인이 하지 않았으니 제발 지우시고 올리시기바랍니다.

다른말 않겠습니다. 또 말을 하게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