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난일을 아직도 이곳에 올리신다는것자체가 아직도 할말이 남으신것같군요.

그리고 저도 애초에 분쟁의 가치가 없어 글을 지우려고 노력했으나, 댓글이 달린 글은 지워지지않더군요.

윈체스터님을 보면 참 대단 하신거 같군요 글을 다는거 보면 .. 상대편은 끝나지 않았는데 자신만이 끝났다 ?
계약은 쌍방이나 해지는 일방이군요 .. 참 할말 없으신 분일듯 합니다만 나이도 그렇게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지만 ..
저랑 아주 옛날에 대화를 해봐서 기억하는데 그리 경력 얼마 안되시는 걸로 저한테 말씀을 하셔서 그냥 좋게 끝내겠지
하고 그만 보고만 있었는데 저보고 내 실력이 본인한테 뭐라 할 처지가 아니라고 말씀 하시는걸 보니 .. 참 할말 없군요 ^^;;
참고로 저는 경력이 조금 오래 됩니다만 저한테 실력을 이야기 하시다니 할말이 없어지네요 .. ^^;;
저번에 대화를 했을때 경력 얼마 안된다고 하셔서 알아서 하시겠지 하고 그냥 지켜만 봤는데 ..
지금 보아 하니 막무가네군요 .. 글을 보아 하니 연락 조차 안되고 또한 전화도 회피를 하시는거
같은데 연락을 왜 안받고 회피 하는지 아이러니 하군요 .. 책임감 있는 행동을 하세요 스스로 기업인이라고 자처 하신다면 ..
먼쪽님이라는 분이 이쪽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지금 아무런 조치도 못하시는거 같은데 ..
먼쪽님께 한가지 조언을 해드리죠 .. 이쪽에 대해서 모르시니 제가 방법을 제시해 드리죠 ..
어떻게로든 해결 할 생각이 없는거 같은데 글과 댓글을 보면 전화도 안받고 메신저도 회피 하는걸 보면 ..
일단 먼쪽님께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증거자료 수집 하세요 최초의 작업 의뢰부터 수주를 맡기기 까지 전부를 수집 하시길 바랍니다.
윈체스터님께서 최초에 작업을 수주를 받기 위해 내세웠던 모든걸 수집하시길 바랍니다.
즉 포트 폴리오라고 하면서 보여준 사이트 기업이라고 말한점 .. 그리고 알려준 주소 모든걸 수집하시고
그리고 경찰서에 찾아 가시길 바랍니다. 윈체스터님께서 작업을 수주를 하기 위해
분명히 포트 폴리오를 보셨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그 포트 폴리오가 마음에 들었으니 작업을 의뢰를 하신거겠죠 ..
그렇다고 하면 기업이라고 했는데 실제 사업자인가
그리고 포트폴리오로 제시한 사이트가 윈체스터님께서 제시한 기업이라고 말한 곳에서 제작을 했는가
실제 거주지에 거주를 하는가 .. 등을 경찰서서에 가셔서 말씀 하시길 바랍니다.
소액이라고 본인이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 하면 신고를 하시길 바랍니다. 반대로 신고를 했다고 한들 ..
연락조차 회피를 한다면 반대로 명예훼손으로 절대 고소 못합니다.
또한 보여준 포트폴리오 기업등 정보가 틀리면 사기죄가 성립 하는지등을 상담 받으시길 바라며 ..
실제 위에 해당 부분과 단 하나라도 맞지 않는다면 계약금은 100% 환불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해당 포트폴리오가 본인이 제작한 사이트가 아니라면 포트폴리오로 제시한 사이트에 전화를 하시면
제작을 했던곳을 100%로 알 수 있으며 제작사에서 도용으로 신고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이라고 제시한 부분에서 실제 사업자인지 경찰서에서 확인이 가능 하며 경찰서가시면
그자리에서 바로 담당 경찰관이 전화를 하게 되며 전화를 받지 않을경우 재차 알아서 경찰관이
전화를 하게 되며 또다시 전화를 안받으면 .. 경찰관이 해당 관련 법규를 알려 줍니다. 그에 따라
해결 하시길 바랍니다
소액이라고 해서 절대 포기 한다 이런말 하시지 말고 해결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먼쪽님께서 굽히고 들어갈 이유가 전혀 없어 보입니다.

너무 이런곳에 이런글 올리시지 말았으면 합니다.

두분이 잘 조절하시면되죠

아니면....사기건으로 신고를 하시던지..

너무 이런글이 의뢰 게시판에 많이 올라오는것은..별로라고 생각합니다.

게시판에서 이런글 올릴시간이면 두분이 조정을 하세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윈체스터님 님께서 지금 아마추어란걸 아시나요?

먼쪽님이 이렇게 당당하게 글 올린고 님을 자극하는 부분과 이미 윈체스터님의 이미지가 실추 된 부분은 생각 안하십니까?

윈체스터님께서 경찰에 가신 것 보다 더 한 고통을 지금 맞보고 계시지 않습니까?

먼쪽님께선 삼십만원이란 금액을 주셨기 때문에 권리 행사라고 하시지만 그 범위와 한도가 의심스럽습니다.

위체스터님께서도 이렇게 까지 상황을 몰고 오신 부분에 대해 이미지 실추를 앞으로 오랜시간 올리셔야하지 않을까요.

저는 실력도 없고 보잘 것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 또한 많은 부분 제작자님께 손해를 보면서 일 한 젓이 있습니다.

물론 제가 실력이 없어서 그런 것 이였습니다.

하지만 한 번도 그 분들 고소한다거나 미워하지 않았습니다.

제 앞 날 그런 부분들로 인해 누군가에게 똑같이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삶이 제 맘데로 될 수 있나요. 언젠가는 나 또한 코너에 몰리 수 있습니다. 누가 삶을 장담 할 수 있나요.

용서라는 두 단어만 생각했어도 여기 까지 오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가해자나 피해자나 어차피 서로 용서하지 않으면 똑같은 가해자일 뿐입니다.

또한 진정한 용서는 침묵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지만  그 건 윈체스터님을 간접적으로 죽이는 것 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윈체스터님이 잘못이 없다는건 아닙니다.

그 분은 이게 생활고이고 생계입니다. 이미지 실추를 저 분도 극복하시려면 앞으로 얼마나 힘겨운 것들이 있겠습니까?

신고, 고발 좋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살다보면 누구나 자신이 좋든 싫든 코너로 몰릴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전부 신고하고 경찰서에 보내야 할까요?

용서하지 않으면 자신도 용서받지 못합니다.

인생이 돈입니까?

결코 아닙니다.

인생은 사랑입니다.

고기를 먹으면서 울바엔 나물을 먹으면서 사랑하고 웃기를 소망합니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고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가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관용과 용서함으로 두 분 다 앞날에 번창과 성공만이 있길 바랍니다.

이런 미덕이 없는 비즈니스는 결국 삶을 도리어 파괴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맞다 아니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두 분다 그리고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행복하게 사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용서하세요. 그리고 진정한 자유함을 느끼시구요. 또한 그러다보면 운좋게 두 분다 정말 마음에 맞는 분들 만나십니다.

부족하고 미련한 저이지만 두 분다 그리고 이 곳에 계시는 분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에서 몇자 올립니다.

다음엔 웃으면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