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란,,, 일반적인 다수에게 작용되어야 합니다. 특히 초보자들에게는 더 중요합니다. 

/xe폴더가 첫페이지이고, 지정폴더라도, /xe에 설치햇다면 원본의 설명대로라면

대부분 /xe까지 추가하게 됩니다,,,

(물론 xe를 많이 다루어본 경험자라면,, 당연히 /xe를 빼야 한다고 경험적으로 알고 있겟지만요,,,)

예를 들면,  이정표에 oo시청 (방향)이라고 적고, 막상 시청 근처에 가면 oo 시청(여기) 이라는 이정표는 없어요

이정표를 만드는 이들은 누구나 다 알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근처에는 이정표를 생략 합니다,

그러나, 그걸 필요로 하는 이방인은 서툰 곳에 가면 못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라리, '기본 웹폴더 안의 하위 폴더에 xe를 설치한 경우에는 반드시 경로를 추가해야 합니다' 라고 설명하면

오해가 없을 듯 합니다. 

문제의 취지는 이렇습니다,  기본지식이 없는 저같은 사람들이 웹서버를 구축할 때입니다,,,

설명이란 경험자나, 초보자가 아닌 경우에는 필요 없는 것입니다,

길을 가는데, 길을 잘 아는 경험자는 이정표가 필요 없으니까요,,,

물론 백성찬님의 말씀이 틀리다는 것이 아닙니다. 호스팅 서비스 페이지가 첫 페이지이고,

그 폴더에 xe를 xe 서브폴더 없이 깔앗으니 당연히 www.xxx.yyy 라고 기본 URL로 쓰면 되겟지요.

그러나, 문제는 설명에서 기본URL에 설치경로를 적으라고 햇으니, 루트의  xe 웹 폴더에 설치한 경우 ,,,,/xe라고 설정하게 됩니다.

이 경우 설치경로는 절대경로가 아니니, xe를 넣지 않아야 한다고 이해하는 초보자들은 매우 적습니다,,, 

문제는 설명이 초보자를 위한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오해의 소지를 없애는 방법이 어떻한가 라는 것입니다.

웹서버를 만든 경험이 있다고,  다른 걸 쓰다가 XE로 웹서버를 만들려면, 설명이 필요 없을까요?

일반적인 지식과 경험을 기준으로, 설명 필요없이 구축이 가능할 까요?  설명서는 역할이 무엇일 까요?

저의 경우 노트북에 xe를 설치하여 웹페이지를 시험하고 있는데요, 오늘 째로 10 일째가 되는 군요,,,

아직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설명서를 봐도 헷갈리고,

때문에 혼자서 이리저리 지웟다, 설치햇다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질답 게시판도 기웃 거리고요,  이 문제도 바로 위에서 언급한 설명의 문제입니다,

특히 웹서버 구축은 한번만 잘못 설정하고 진행해도, 처음부터 다시 설치해야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왕이면, 설명을 초보자의 입장과 눈높이에서 만든다면,  설명의 목적에 더욱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