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장소에서 이상한 짓을 하는 전용기(실명은 모름, 아이디 cosign)을 정식으로 수사의뢰했습니다.

관련글  본 게시판 1358번, 1359번 글  http://www.xpressengine.com/18068012,   http://www.xpressengine.com/18067813

아주 질이 나쁜 녀석 같군요.

사이버수사대에서 잘 조정해주려고 정용기에게 전화를 하였나 봅니다만.....
   ( * 정용기 인적사항 : 우체국 계좌 013888-02-14xxxx   한별.   핸드폰010-8382-4565.    아이피 *.176.112.171.   등)
통했다고만 하더군요. 말은 하지 않았지만 직감적으로 아주 질이 나쁜 사람으로 느껴지드군요.

사이버 수사대에서 엊그제 전화와서 나와서 조서 꾸미라고 하였으나
저의 바쁜 일정 때문에 오늘 6월 25일 오전 11시에 나가서 정식 조서꾸며 수사의뢰하고 왔습니다.

이제 수사대에서 정식으로 은행계좌와 핸드폰 통신사 등을 추적 인적조사하고 수사에 나서겠지오.

반드시 처벌하도록 할 것입니다.

경찰청에 요청한 것은 시간이 걸리지만 수사대에서 수사해서 보고해야 하고
그 곳에는 반드시 의뢰자의 서명이 따라야 됩니다.
수사대에서 마음대로 종결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저의 생각으로는 수사 후 약식 재판에 들어갈 것입니다.
아마 벌금형에 처해지겠지만요

불복하면 정식 재판을 해야지요. 변호사가 반드시 필요하고요.

소액이라서 대부분 포기하는 것으로 인하여 맛을 드린 것 같아서 제 맛을 보여주려 합니다.

개인적으로 어렵더라도 모두가 이런 사람들을 처리해야 더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젊을 때 어떤분이  버스 하차시 거스럼돈 5원을 못받아 고소하고 변호사비 엄청물고 승소한 일이 있지오.

이번 기회에 혼을 내 줄 작정입니다.

모든분들 조심하시고 이런 짐승을 만나지 말았으면 합니다.

혹 만나더라도 꼭 처벌하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