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가 XE로 설치한 웹사이트중의 하나가 Sync Attack 이라던가  DDOS Attack이라는 것을 받았다면서 호스팅회사에서 서비스 정지 당했을 뿐아니라 서비스 거부까지 받았읍니다.

 

거부하는 이유인즉 XE가 Open Source (한국말로 뭐라는지 몰르겠음)라서 웹공격당하기 쉬우며 특히 Shared IP를 쓸때는 다른 웹을 보호하기위해서는 Open Source 인 XE싸이트를 정지하는 도리 밖에 없다는 해명이었읍니다..

 

해서 제안하고 싶은 것은 XE를 설치하고 나서 보안을 위하여 PHP 프로그램을 machine language나 다른 읽기 어려운 안전한 코드로 바꾸는 무슨 방법이 있었으면 합니다.

 

쉬운일이 아니지만 이문제가 해결되는 즉시 XE는 최고품이 될 것이라고 믿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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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가지 원하는 바는 가입한 회원들이 올리는 글들이 마감하는 코드를 빼먹는 경우 따르는 페이지가 억망으로 깨어지는 수가 있는데 해서 최고 관리자로서 그 글을 수정하고 나면 글쓴이의 이름이 회원의 이름에서 관리자의 이름으로 바뀌어 져 버립니다.

 

MySql의 멤버 에 가서 이름을 본이름으로 고칠 수도 있지만 가능한한 데이터베이스를 다치고 싶지 않아서 (좀 두렵지요...) 그러니 무슨 조치가 있었으면 합니다.  백성찬 고수님의 답변되로 버젼 1.3.0로 업그레이드 했는데도 이점이 고쳐지지 않습디다...

 

최고 관리자로서 회원의 글을 수정할 때 글쓴이 이름 바뀌지 않게 하는 옵션이 어디엔가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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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웃 편집시에 올린 배경사진이 안뜨는 이유로 URL 이 중복되는 것 (http://www.kb34.org/xe/http://www.kb34.org/xe/... 식으로 getURL() 코드가 않들어 먹는 것) 이 아직도 고쳐지지 않은 상태인듯합니다. 이것 좀 고쳐 주시면 속 시원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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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수정시에 뜨는 팦업창을 크게 열수 있으면 좋겠읍니다. (현재로는 화면의 1/4밖에 그창을 더 크게 열수가 없어 편집하는 일이 쉽지 않읍니다.  해서 저는 주로 다른 프로그램으로 페이지를 작성한후 그 코드를 복사 풀칠해오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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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P 파일이 XE에서는 않뜨는데 BMP쓰는 사람들이 아직도 적지 않이 있으니 이것 또한 뜰 수있게 하는 옵션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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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resseditor 는 <</table>> 이후에 넣는 코드를 항상 테이불 안에다 제 마음대로 포함시키는 것을 아시고 있으신지요...  이것 또한 고쳐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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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를 여지껏 무료로 배부하시는 것만도 황공스럽게 감사한데다가 이처럼 제안까지  할 수있는 기회를 사용자들에게 주시는 제로님과 그의 동료들에게 축복의 근원이신 그 전능하신 분의 많은 은총이 풍족히 나리시기를 빌면서 이만 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