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XE 공식홈 상단 메뉴 조금 정리했습니다.
2010.04.14 19:48
XE Core 프로젝트에 정보가 있음에도 찾기가 어려운 현재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임시적으로 메뉴 정리를 하였습니다.
차후 공식홈 리뉴얼 때에는 불편 없도록 하겠습니다. ㅡ.ㅜ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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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즐구레
2010.04.1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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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푸러
2010.04.14 20:33
프로젝트XE에도 맨위에 저 Home, About XE, Download, Community 이런거 메뉴 남겨두면 안되나요? 매번 프로젝트 XE에서 밖으로 나갈려면 위에 Porject XE버튼 누른다음에 나와야해서.. 좀 번거러운거같아요.. (저만 그렇게 느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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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ker
2010.04.14 21:36
차후 공식홈 리뉴얼 때라하면 또 한 번 리뉴얼 예정이 있다는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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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푸러
2010.04.14 22:46
아 추가로, 위에 메뉴에 마우스를 대면, jquery tooltip같은걸로 설명이 나오게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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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ker
2010.04.14 22:57
그렇게하면 속도가 약간 느려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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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비
2010.04.15 02:55
저도 위에 부푸러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Xe core 페이지로 들어간 뒤에 다시 xe home으로 돌아올 수 있는 링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이번 개편에는 xe core 페이지 상단에 Project Xe 메뉴가 있어서 돌아올 링크는 생겼네요.
예전에는 Xe Core로 들어가면 다시 Xe home으로 돌아올 방법이 없어서
매번 다시 페이지를 띄워야 하는 불편이 있었는데 다행입니다.
한가지 제안하자면, .xe core의 다운로드방식인데요.
현재 메뉴[Xe core]로 들어간 페이지 안에도 다운로드가 있고,
세종류의 파일이( zip, changed, tgz) 올라와 있습니다.
그리고 XE 상단 메뉴의 Download로 들어가도 Xe core 를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다른 모듈들과 함께 있는 Xe core는 zip 형태 하나 뿐입니다.
FTP로 올려 압축을 풀려는 이용자가 흔히 이용하는 tgz 방식의 압축파일은
상단 메뉴 [XE core]로 들어가서 다운로드 해야 합니다.
바로 이런 부분이 Xe사이트를 처음 오는 분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Xe Core는 기본적으로 Xe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이니
Xe 사이트 접속하면 뜨는 첫 Main 화면에 버튼이나 베너형태의 다운로드링크를 만들어
Xe core에 있는 3개의 파일중에서 선택해서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대부분의 사이트가 그렇게 하고 있지 않나요? 일종의 관습처럼요.)
(그리고 이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간단한 코멘트, 예를 들어 "Xe의 정상적 사용을 위해서는
Download로 가서 게시판 모듈이나 위젯, 레이아웃스킨들을 다운받아 설치해야만 합니다" 같은 걸 덧붙여 두면 어떨까요?)
메뉴 Download로 들어갔을 때는 Xe core파일을 제외한 모듈이나 스킨같은 것들만 올려 두는것이
혼란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Xe core가 다른 모듈들과 함께 있으니, XE에 대한 기본 체계를 모르는 처음 오는 이용자는
Xe core와 다른 모듈들은 같은 레벨의 프로그램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구요.
그리고 한가지 더 제안하면,
Xe 1.2.4 이전 까지는 Xe안에 기본적인 게시판모듈과 위젯들이 포함되어 있던것으로 아는데요.
이전 버젼 사용자들이 최근 버전의 Xe core를 설치하고 혼란을 겪는 분들도 더러 있는것 같은데요.
Xe core를 독립적으로 분리해서 배포하는데는 다 의미가 있겠지만,
솔직히 개발자에게는 쉽게 구분이 되고 관리가 편리한 측면이 있긴 하지만,
사용자의 관점에서 접근성은 영 좋지가 않은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개발자가 아닌 일반적인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본적인 모듈과 위젯을 포함한 일종의 패키지를 만들어 같이 배포하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사실 많은 종류의 모듈과 위젯과 스킨들이 있지만,
사이트 구성시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모듈과 위젯이래야 몇개 안되니까요.
즉
Xe core
+ 기본 게시판 모듈(스킨포함)
+ 최근글 위젯(스킨포함)
+웹진형 최근글 위젯(스킨포함)
+ 탭형식 최근글 위젯(스킨포함)
+위젯스타일
+레이아웃 스킨(기본형)
= Xe SitePackage. tgz
Xe core
+ 기본 게시판 모듈(스킨포함)
+텍스타일용 레이아웃 스킨(기본형)
+textyle 모듈(기본스킨포함)
= Xe BlogPackage. tgz
Xe core
+ 기본 게시판 모듈(스킨포함)
+ 최근글 위젯(스킨포함)
+웹진형 최근글 위젯(스킨포함)
+ 탭형식 최근글 위젯(스킨포함)
+위젯스타일
+레이아웃 스킨(기본형)
+ShopXE 모듈(기본스킨포함)포함된 ShopXe 패키지
= Xe ShopPackage. tgz.... 등등
Xe 사이트패키지, XE블로그 패키지, XE쇼핑몰 패키지..
이런 식으로 사용자의 편의가 좀 고려된 다운로드 방식말인데요.
아마도 초보 사용자들에게는 굉장히 환영받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한번 고려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제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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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2010.04.15 07:40
차후 정식 개편때에는 XE Core를 프로젝트 호스팅과의 분리 또는 다른 개선 방법을 적용해서 서브 프로젝트들과의 구별을 둘 예정입니다.
다만 원하시는 통합패키지는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모든 서브 프로젝트들 혹은 자료실의 자료들을 일일히 통합 패키지로 만들수도 없고 그게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초보 사용자분들이 Core 와 원하는 자료들을 따로 다운받아 설치하는 방법이 현재 잘 설명되지 못한 것이 문제이지 통합 패키지가 없어서 생기는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예전에 전체, 홈페이지, 카페, 플래닛등 통합 배포할때 그 배포 시간만 해도 반나절 이상이 걸렸고 배포에 들어가는 시간을 제외하더라도 어떤 걸 다운 받아야 할지 어떻게 업그레이드 해야 할지에 대한 문의가 업그레이드때마다 줄지 않고 늘어났었습니다.
그리고 게시판 모듈의 경우도 기본 게시판 모듈도 있지만 게시판EX와 같이 third party의 모듈을 더 선호하는 분들도 있고 이럴 경우 불필요하게 많이 다운받고 또 불필요한 걸 지우는 작업을 매번 해야 합니다.
core와 그외의 프로젝트별 혹은 자료실별 자료들로 분리되는 것은 비단 개발자들을 위한 것뿐 아니라 사용자들을 위함도 크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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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er -
2010.04.15 10:56
Xe SitePackage. tgz
Xe BlogPackage. tgz
Xe ShopPackage. tgz
zero님 말씀대로 패키징은 XE Core팀에서 할 것이 아니라
패키징을 전문으로 하는 프로젝트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모듈, 애드온, 위젯을 가지고 활용 목적에 맞는 패키지를 만드는 프로젝트 말이죠..
XE가 좀 더 활성화 된다면 자연스레 리눅스나 APM처럼 여러 통합패키지들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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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DA
2010.04.15 12:58
diver님의 의견이 합리적이네요^^
그렇잖아도 갑자기 복잡해 졌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