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얼 부지런히 만들어야 겠네요...T.T

xe 쓰다가 오류가 생기면 그냥 자유게시판에 글 남기는데요.

(코어 문제인지, 모듈문제인지, 애드온 문제인지? 어디서 에러가 나는건지는, 잘 모르겠고ㅠ_ㅠ)

core 에 보면 이슈등록이 있긴한데,

 (물론 프로젝트 별로 포럼이나 게시판이 있긴 한데도, 일일이 찾아 들어가서 글쓰기가...)

에러가 나거나 작동이 안되거나 하면

건의 하는 게시판이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xe 에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 을 적을 수 있는 게시판이랄까...

1등이다 ㅠ_ㅠ (등수놀이 아님니당..;)

2등이구나.

p.s 채팅방 달아주세요.

맞습니다.

현재의 질답게시판은 지식인Xe가 친숙한 인터페이스가 아니고

포인트를 주고받는 무거운 분위기여서 답변을 망설이게 하는 것같습니다.

자주 들어가지도 않고

개편되는 질답영역은 기존 게시판을 이용하면 지금보다는 좀더 활성화되지않을까 싶습니다.

한가지 더 추가한다면

Forum은 현재의 운영진 이외에 일반사용자중에서 임기제의 부관리자 또는 게시판 관리자 제도를 운영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게시물의 성격까지 운영진이 판단하고 처리하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부관리자나 게시판관리자는 임기제로 및 사용자중에서 지원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Xe 화이팅입니다.!!!!!!!!!!!!!!!!!!!!!!!!!!!!!!!!!!!!!!!!!

아~ 드디어 소통이 시작되는 군요. 반갑습니다.

그동안 사용하면서 느꼈던 것 몇가지만 말씀드립니다.

1.  Documentation  부분에서 Xe 기본 개념과 Xe의 메뉴얼은 당연히 올라오겠지만

 특별히 LayOut과  Modul Skin등의 제작에 관한 글을 제작자가 직접 작성해 주시면 어떨가 싶습니다.

Xe가 개발된지 시간이 꽤 지났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반 사용자가 시도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 듯합니다.

 그리고 Xe 메뉴얼은 Xe2가 출시되기 전이라도 메인화면에 수정된 내용으로 좀 올라왔으면 합니다.

현재 메뉴얼이 지난 버전(1.2.4)을 기준으로 제작되어 있어 Xe를 처음찾는 사용자가  힘들게 메뉴얼을 찾아가서 보고

오히려 더 혼란을 느끼고 있는 듯 합니다. 이 부분은 사이트개편이전에라도 빠른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2. Forum부분에 추가했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Xe버그신고게시판과 Xe 건의 게시판이 있었으면 합니다.

 현재 각 프로젝트별 project hosting이 있지만 대부분의 버그와 보안문제는 자유게시판에 올라옵니다.

 하지만 버그나 보안관련 문제는 특정 프로젝트호스팅안에서만 보이기에는 그 공유의 유융성은 아주 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각 프로젝트호스팅별로 버그와 보안문제를 다루기 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쉽게 노출되는 게시판을 자유게시판과 같은 메뉴레벨에 두었으면 하는 겁니다.

 또 Xe가 사용자의 요구에 귀기울일 수 있는 큰통로가 될 수 있는 건의게시판은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한가지 더 건의하고 싶은 것은 FAQ게시판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현재  Xe 팁공유게시판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서 뒤로 밀리게 되면 얼른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때로는 자신이 원하는 답변을 어떤 검색어로 검색해야 할지도 모르는 분들도 있으며

어떤 tip은 정말 수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팁인것 같은데 시간때문에 밀려 숨어 버려 안타까운경우도 있습니다.

XE를 처음 접하거나, 제로보드에서 Xe로 넘어와서 혼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용한 팁들에 관한 글을 모으고, 제작자가 알려 주고 싶은 팁등을 모은 FAQ게시판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3. 파일 다운로드에 관한 것인데요

 현재 XE core는 사이트 메인 메뉴 download를 통해 들어간 자료실에도 올라와 있고

Xe core 메뉴로 들어가도 올라와 있습니다.

이렇게 나누어진 것을 한군데로 통일시켰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자료실로 통일한다면. XE Core만큼은 zip파일과 tar파일 그리고 changed.zip  changed.tar 파일을

한 곳에서 다운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튼 빠른 시일안에 편리한 사이트의 모습을 보게 되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조만간 "XE2 개선 의견 받아요~"란 공지글도 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메인 페이지에는 XE 다운로드 링크와 매뉴얼 링크가 있어야 하고,

커뮤니티에는 자유게시판과 질문게시판을 통합하면 어떨까요?

분류를 지정해서 '자유', '질문' 2개로 해두고요.

저는 차라리 질문게시판보다는, 질문은, 각 해당 프로젝트 포럼에서 받는게 날꺼같습니다.  지금도 보면, 질문게시판에 질문올리고, 포럼에도 올리고, 여러번글올리는사람이 많아보여서요.  그리고 메뉴도 이런식으로 좀 직관적으로바꾸는게 좋지않을까요?

1.Home

2.About XE

3. Projects -> 마우스 위로두면, 섭메뉴가 펼쳐져서,  XE CORE / Ohters..

4. Documentation ->  마우스 위로두면 섭메뉴가 펼쳐져서,  For webmasters, For programmers, For designers 해서, 각 위키에 연결시킬수있도록요.

5. Downloads

6. Forum

7. Contact us ->  이메일주소만 올려놓고, 중요한 보안 관련 사안만 문의받는다구요. 크게 적구요.

그리고 5번 다운로드 섹션에 가면 "처음 XE 싸이트에 오셨습니까?  하고  위키로 연결할수있게 크게 링크를적는것도좋은거같구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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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현재 ProjectXE에 통합 검색이없습니다.  검색이있으면 편리할꺼같네요. (각 프로젝트 내에서요)

그리고 활성화 방안으로는,  포인트 이런것도 좋지만, 저번에 공모전 처럼 그런 이벤트 많이있었으면 합니다. (레이아웃/스킨 제작률이 너무 낮은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레이아웃 공모전,  텍스타일 스킨 공모전

그리고 XE Core및 기타 코어 모듈들도 좀더 많은 관리자 (projectXE에서요) 를 뽑아서, 질문들 답도해주고, 그러면 좋을꺼같네요. (지금 너무 코어 모듈들은, 코어개발자들깨서만 문서화를하시고 계신거같아서, 문서화가 조금 늦고있는거같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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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꼭 공모전 상품으로, 물건도 괜찬지만,  XE 싸이트 메인에 큰 배너를(해당 디자이너 웹사이트 홍보도 해주구요) 달아주는것도 영광이지 않을까요? 1등작품 그리고..  불가능할거같지만, 네이버와도같이 할수있으면 좋구요.

XE메인 페이지가 기존 처럼 대형 배너가 있는 것 보다는

네이버나 커뮤니티 사이트처럼 쉽게 메인에서 찾아보고 들어올 수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XE 설명서 또는 따라하기 페이지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처음 오시면 많이 힘들어 하시는 데

처음 XE 공식 홈에서 XE를 다운받아 설치하기 까지의 메뉴얼이 메인에 노출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플래시등을 이용한 따라하기 페이지면 더욱 좋을 듯...

그리고 가능하다면 질문 게시판의 경우 프로젝트 게시판과 연동되서 보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질문시 분류를 SHOPXE로 선택하였을 경우 SHOPXE 프로젝트에서도 질문이 보인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프로젝트XE에서도 질문 게시판이 따로 있어서 그곳에 질문을 작성하게 되면 메인 지식인에서 보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질문 게시판은 지식인이든 일반이든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킴스큐의 경우도 지식인과 같은 질문 게시판이지만 메인에 나와서인지 아니면 스킨이 질문 등록시 등록버튼을 통해 이뤄질 수 있기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제로보드처럼 막 일반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경우는 드문것 같습니다. 지식인 게시판을 그냥 쓰더라도

스킨을 좀 더 일반게시판 처럼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듈도 살리고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특히 질문 게시판은 커뮤니티 메뉴보다는 따로 메뉴 첫번째에 꺼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지식인의 모듈때문이라기 보다는 답변해주는 사람이 적은 것이 아마 주요 원이이 아닐지.. 글을 써도 답변 주는 사람이 없으니 일반게시판등 이곳저곳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 같습니다.

제로님~

자유게시판은 항상 그대로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XE 묻고답하기 게시판이 그냥 일반게시판이였으면 좋겠어요.

그냥 제 생각이예요.

그리고 자유게시판에 제로님도 함께 자주 참여해주셨으면 해요.

제로님 무척 바쁘셔서 그럴 여유가 좀처럼 없다는거 잘 알고 이해하지만

그래도 노력은 해주셨으면 해요.

XE가족분들이 제로님과 더불어 서로 함께 어우러져서

서로 위로해주고 힘이 되어주고 하면

이곳 사이트가 더욱 좋은 사이트로 발전해나갈 수 있으리라 믿어요.

XE사이트가

정이 있는 사이트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매달 포인트로 이벤트 어쩌구 그런건 전 맘에 안들어요.

제로님이 그 밑에 살짝 말씀하셨듯이 돈 안드는게 역시 제일 좋아요.

돈 드는 그런 일은 전 별로이고...차라리 돈 안들고...

회원들 스스로가 알아서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그런걸 원하는지 살펴보고

그후 잘 생각하여 결정하는 것도 좋겠다 생각해요.

이벤트 재밌는거 뭔가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좋은 이벤트는 하였으면 하는 생각이...

그리고 저는 채팅이라는걸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

웬지 내키지가 않아서...

그래서 전 채팅은 별로...

1. 개편시 어려운 영어 메뉴명 말고 제발 쉬운 한글 이름을 써주세요.

전에 이슈로도 남겼었는데, 국내 사용자 중에는 포럼과 이슈트래커의 차이점이 뭔지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현재의 XE core project에도 글들이 포럼·이슈트래커 구분 없이 올라오는게 증거입니다.

'사용자 토론방', '오류 제보 및 제안'과 같은 순화된 표현이,

해외 project 참가 경험이 없는 End-User 분들께는 더 쉽고 친절한 방법일겁니다.

설명서도 Documentation은 제발!

해외 개발 모임에서도 보통 Documentation은 개발자를 위한 설명서를 가르키고, 

일반 사용자를 위한 기초적인 내용의 사용설명서(Manual)를 따로 준비해놓거나 하는 실정입니다.

2. 사용자들이 가장 찾는 것

보통 개발자가 아닌 사용자들이 XE를 방문하며 가장 찾는 것은,

1. 내려받기
2. 설명서
3. 묻고 답하기
4. 오류 제보 및 건의

순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현 XE 사이트 구조에서 문제점이었던(많은 분들이 못찾고 헤매시던) 설명서 부분이 최상위 메뉴로 추가된 것은 좋으나,

사용자들의 더 적극적인 참여를 활성화, 그리고 궁극적으로 XE의 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오류 제보 및 건의(issuetracker)'도 찾지 어렵지 않은 곳에 위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XE core issuetracker의 위치가 찾기 어려운 곳에 숨어있기도 하고,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개발 경험이 없는 대다수의 사용자들에게는 '이슈트래커'라는 단어 자체가 매우 생소합니다.

3. 매달 모임을 열어 가장 잘생긴 사람에게 상금을

매달 NHN에서 지원금을 받아 XE 사용자 및 개발자 모임을 개최하여,

참가자 중 가장 잘생긴 사람을 투표로 뽑아 상금을 주기로 하면,

XE의 사용자 모임이 더욱 더 활성화되는 효과를… 가져올 수는 없겠죠?

마지막은 농담이지만, 앞의 두 의견은 진심으로 XE에 절실하다고 느끼는 부분입니다.

이번 사이트 개편이 XE와 모든 개발·사용자들에게 있어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zero님도 좋은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한글 매뉴명에 동감합니다.
예를들어 redmine 같은 경우는 티켓을 일감으로 번역해 놨더라구요.
웃기기는 하지만 한편으론 외우기 쉬워 참 좋았습니다.

프로그램 버전관리를 했으면 합니다.

ATI Catalyst와 같이 년도와 달 즉, 2010년 5월이니 10.5와 같이 나갔으면 합니다.

ATI Catalyst는 매달 발표하면서 10.1, 10.2... 등으로 나갑니다.

어느 프로그램이 5월 1일에 내면 10.5로 발표하고 다시 같은달 예를 들어 5월 20일에 낸다면 10.5.2 이렇게 표기했으면 합니다.

버전을 통일하면 버전만 봐도 이번달에 어떤 프로그램이 나왔구나 하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이건좀 장기적이고 너무 크긴한데.....

"개발자 양성 커뮤니티" 도 있었으면 합니다. 오픈 소스 참여자를 기다리기만 하는것보다. 양성하면 그중 자발적으로 오픈소스에 참여하시는 분들도 많아지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서요.^^

스탠다드형 (로그인 및 이전 다음 글쓰기 기능이 있는 )스마트폰용 레이아웃 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로보드4에 대해 질문하신 분들중 제가 아는거 답하고 싶을때가 있었는데...

그 게시판이 다른 게시판하고 달라서 웬지 그곳에 글 올리기가 부담스러워

그냥 돌아오곤 했어요. 자유게시판처럼 친근감이 안느껴져요.

그리고 자유게시판에 질문하신 어떤 분들이 그곳 게시판은 웬지 글 올리기가 꺼려진다는

그런 글들을 제가 전부터 많이 보아왔어요.

일반게시판으로 만들어놓으면 자유게시판에 글 올리는거처럼 글 올리기가 편해져서

자유게시판에 가끔 질문글 올리셨던 분들이 그후에  질문은 질문게시판에서 모두가 알아서

그곳에 가 질문하실꺼란 생각이 들어요.

XE를 잘 알고 그런 게시판을 잘 알고 익숙해지신 분들에겐

현재 그 게시판이 오히려 좋을 수 있겠으나

XE 사이트 처음 오시거나 아무것도 모르는 왕초보자분들이 많이 오시고 하니까

저는 이러한 분들을 특히 더 배려하는 마음으로

묻고답하기 게시판은

누구나 쉽게 마음 편하게 글 올릴 수 있는 일반게시판으로 해야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기 위에 카르마님이 현재 질답게시판은 친숙한 인터페이스가 아니고

포인트를 주고받는 무거운 분위기여서 답하길 망설이게 하는거 같다고

그리고 기존 게시판을 이용하면 지금보다는 좀더 활성화되지않을까 하셨는데

저도 정말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부메뉴도 좀 더 눈에 띄도록 크게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차 메뉴는 잘 보이지만 2차메뉴의 경우, 눈에 잘 띄지 않아 접속자가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해당 메뉴는 눌러보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질문게시판의 경우는 각 프로젝트의 포럼으로 대체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혹은 기존 질문게시판의 성격을 좀 바꿔서 웹 개발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질문답변이 오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희망사항 : 자동 스팸이 없는 깨끗한 XE게시판이나 유령회원(스패머)이 없는 XE세상은 어떨까요?

XE로 사이트를 운영중인데요...글쓰기 권한을 모두에게 준경우, 익명의 자유게시판의 경우는 엄청나게 스팸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추측건데, 아마도 매크로를 이용한 자동스팸글인거 같습니다.) 이때문에 홈페이지 접속중단사태까지 발생 했더랍니다~~(한 도메인에 제로보드4와 XE를 같이 사용하는데, 호스팅업체에서는 제로보드4 게시판 취약점으로 스팸메일 발송 근원지로 분류가 되어 차단했다고는 하지만, 저는 그와 다르게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면, 제로보드4에는 아무런 스팸들이 남아 있지 않았구요....XE게시판에 1만3천개가 넘는 스팸글들이 있었습니다. 이틀사이에...... 정확한 이유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쩔 수 없이 XE자유게시판에서 정회원이상 글을 쓸 수 있게 하였더니, 스팸글이 더 이상 올라오지 않고 있구요,,,,,

더러는 게시판글이 아닌 XE 페이지글에 댓글비슷하게 달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매일매일 지우긴 하지만,,,,이것도 번거로운거 같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사이트 뿐만 아니라 이곳 XE공식 사이트에도 스팸글이 간혹 올라오는 것이 보이는데,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때인거 같습니다ㅠㅠ

최소한 자동회원가입이나, 자동스팸글이 올라오지 않을 정도라도....

XE공식사이트에 질문답변게시판도 있고, 자유게시판도 있고, 포럼도 있고, 팁공유도 있고, 메뉴얼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 저처럼 XE초보들을 위한 FAQ (자주하는 질문답변 게시판)은 따로 없는거 같습니다....

XE 공식사이트 개선관련 : XE 문제발생시나 관련정보를 더 쉽게 빨리 찾을 수 있는 FAQ게시판을 만들어주시면 어떨까용~~~

그럼, 오늘도 수고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용~~

LP레코드판 => CD플레이어 ==> Mp3 가 유행할때 음반음계에서는 판이 안팔린다고 난리를 치고,

불법 다운로드를 근절하자고 캠페인을 벌이던, 참 무능하고 무지했던 사람들을 나는 기억한다.

자기들이 반대하던 것들이 자기들의 생명줄인줄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활성화 방안과 선견지명을 가져야 하거늘..

지금 같은 격변기에 숲속에 들어가서 쓸모없는 나무뿌리를 자르고,  새길을 닦고, 물길을 내서 뭐 어쩌겠다는 것인가?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지도 말고 망을 보라.  네트워크 세상을 보라는 것이다.

지금은 소셜 네트웍의 세상인 것이다.

단순 pc통신에서 http://www(세계적이고 광범위하며 글과그림이 공존하는 인터넷망)으로 오랫동안 네트웍 세상이 발전해 왔다.

pc통신 : 개인간 통신시대의 개막 과 네트웍을 통한 소통

웹1.0    : 니들은 내가 만든거만 보면 되는거야. 니들 의견 따윈 필요없어.  기관 과 포탈업체등의 일방적인 정보 제공 서비스.

웹2.0   : 네트웍은 우리가 주인이야. 우리가 정보를 만들어 낸다. 알간?   블로그,UCC, 우리가 만드는 사전, 지식인등등등

지금   : Social network service시대.  풀어 쓰면, 온라인으로 사회적 인맥을 관리하고 노닥거리고, 긴급뉴스도 날라주는 서비스다.

그래서 결론이 뭐요?

1. 소셜 네트웍에 걸맞는 서비스에 촛점을 맞춰,  커뮤니티 및 프로그램 개발을 해야한다.

     a. 현재 어느정도 구현되어 있는것도 있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좀더 유저들의 의견 참조하시라는 의미입니다.

2. 현재 제로보드와 커뮤니티의 시급한 문제점들을 살펴 개선시켜야한다.

     a. 자율성, 창의성, 참여정신, 개발정신, 공유정신을 막지 말아야 한다.

           : 초창기의 제로보드는 내가 주인이었으나, 지금은 고수들이 주인이다. 우린 하인인것이다.

           : 니들은 구상같은 고상한 생각 하지마라.  내가 틀을 만들어 줄테니 가져다 끼워넣어 알겠습니까?

           : 템플릿, 레이아웃,틀 들에 초보들을 끼워넣을려고 하지말고,  근본적으로 접근하기 쉽게 만들어 줘라. 

           : 왕초보를 위한 스타일시트 작성 및 편집기(위지윅방식) 개발 고려.(만들어 주지 말고 만들게 해주라)

           : 정말 왕초보도 홈페이지 디자인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프로그램 개발 할 것.     

            (p.s.  최근 저 또한 제로보드XE 설치했다가, 몇날몇일을 이것저것 해보다가 깡그리 지웠습니다.

                     이게 누구 홈페이지야? 내꺼야?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더군요. 현재는 그누보드 테스트 중임, 단지 테스트 ^^:)

여담으로, 초창기 시절 수많은 사람들과, 각양각색의 디자인들, 스킨들과 내 입맛대로 수정해 나가는 재미. 우린 그런걸 원합니데이. 나만 원하는 것인가? ㅎ     

네트워크의  리더는 실 사회의 리더의 개념과는 조금 다릅니다.   " 나를 따르라, 개 돌격, 개돌~, 개돌~" 이런 스타일이 아닙니다.

지들이 알아서 느껴서 깨달아서 개돌, 개돌, 개돌 할 수 있는 여건, 환경, 분위기등 을 조성해 주는 것입니다.

네트워크의 키워드는   "자유의지와 공유" 입니다.

제로님께 심히 불평만 한건 아닌지 의구심이 드네요. 하지만 관심이 없다면 이 글 쓸 이유도 없게죠. ^^;

팁과 강좌 게시판은 분리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동영상 강좌나 이런 부분의 경우 오히려 XE 메뉴얼과 같이 가야하는 것이 아닐지??

아니면 최소한 게시판의 분류라도....

팁의 경우 기술적인 부분을 많이 다루지만 동영상 강의는 전체적인 설치나 기본적인 설명을 다루기 때문에 따로 꺼내서 초보자들도 쉽게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팁은 단순히 단편적인 글이 많다면 강좌의 경우 연재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 따로 두는 것이 좋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팁의 경우도 XE와 관련된 팁과 그냥 일반적인 홈페이지나 서버에 관한 팁이 있는데 이곳은 함께 섞여있어서 오히려 더 찾아보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게시판을 여러개로 두는 것이 안좋다면 최소한 분류라도 나누어져서 보기 쉽게 되어 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제작/ 구인 게시판등을 좀 더 체계적으로 꾸미고 개선할 예정입니다."

이 섹션이 잘 만들어져서 배포 되길 기대합니다*^^* 

XE 관련해서 웹 기획자분이 계시나요? 안계신다고 판단이 듭니다만.. 기획자 리소스좀 배정하는것만으로도 많은 부분이 해결될겁니다.

(메뉴얼 안보여요, 지식인 불편해요 등등..)

만약 기획자가 할당된 것이라면...정말 안습입니다.ㅠㅠ;;

언제나 그랬지만 항상 XE 사이트는 보기는 편했다고 생각합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말이죠. 다음에도 어떻게 개편될지는 모르지만 큰 어려움 없이 잘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XE가 여러 모듈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CMS를 이루고 있다보니 매뉴얼들 마저도 조각조각 흩어져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뉴얼이 완성적이지는 못하더라도 항상 메인에서 쉽게 찾아들어갈수 있도록 눈에 잘 띠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해외 포럼처럼 자유게시판과 질문 게시판을 통합하고 카테고리로 구분하는 방법도 고려해보심이 어떨까요.

어떻해 개선될지 기다려봐야겠군요.

  질답 게시판의 내용을 보면 하단에 < 이미지와 같은 버튼과 그 페이지 목록으로 갈수 있는 버튼이 필요 한듯 합니다.

Live wiki 과 Live manual -메뉴얼 전용모듈을 만들어 새로운 창으로 띄우는건 어떨까요? 아니면 그냥 화면이 옮겨가도 되겠고요.

출처 표시로 하여금 해당 프로젝트로 연결되게 하고요.

질문과 답변 > 나의 답변 리스트에서 의견이 달렸거나 선택이 됐을때 표시가 돼면 어떨까요?

의견 중에 재질문인 경우도 있던데 답변글이 많아지면 일일이 보기가 힘들더라구요..^^;

위젯, 애드온,모듈 개발 프로그램들이 너무 안올라오는 상황입니다.

버전업 문제도 있겠지만, 다들 유료로 판매를위한 .. 부분이 아닐까요.... 

어짜피 유료 무료가 있어야 한다면 그런 장을 만들어주세요... 개발하시는 분들도 더 좋은 프로그램 내 놓으실 수 있도록 말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요즘 보면 정말 위젯 올라오는게 거의 스톱 상태 같아요 ㅜㅜ

엑스프레스 엔진(한글로 적으니까 이상하다)으로 홈페이지 바뀌고 나서는

초보인 저로써는 솔직히 많이 힘들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답을 어디서 얻어야 하나....

메뉴얼 조차도 xe소개 메뉴에서 찾질 못하니..

아마 이건 위에서도 몇분이 지적을 하셨지만, 현 홈페이지의 모든 메뉴를

윈도우 탐색기처럼, 혹은 여기서 사용하는 계층 보기정도로 나열하고

사용자 편의로 묶는다면 아마 메뉴가 많이 꼬여있을꺼라 생각을 합니다.

예)지식인과 포럼

주제가 다르지만 비슷한 성격으로 합집합 처럼 엮인 것들이 있다는 말이지요.

테그를 통해서 접근이 쉽긴 하겠지만, 생각보다 미미한 수준이라 생각을 하구요,

사용자가 쉽고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담입니다만,

1. 제로님 심플 레이아웃 시리즈 5버젼에서 끝인가요? 라운드형부터 쭉 사용해왔는데

계속 좀 만들어주세요.

2. 최근 질답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쉬운설치 갔더니

모듈 - 게시판 ver. 1.0

모듈 스킨 - XE Default ver. 0.1

모듈 스킨 - XE Board ver. 0.1

무슨 차이인가요?

//소환 : 포럼형 게시판의 폐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