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개발자때문에 좋게 일하시는 개발자까지 욕먹이는군요.. 힘내세요..

제가 만난 개발자님은 참 친절하시고 믿을만하답니다.. 항상 죄송할뿐이죠~

무조건 싸게 맞길려는 심보때문에 사기당한것일테고, 싸고 신뢰성 없는 허접찾다 그리 당한거 같은데.....뭐가 그리 불만이 많어십니까? 죄송하지만 얼마에 일 의뢰 하셨는지 제작금 살짝 올려 놔 보실래요?

여기 일의뢰하는 사람은 실력과 신뢰성 보다는 무조건 싸고 좋은거 찾던데....ㅋㅋ

그러니 뒷통수 맞지요.

사기꾼들 타켓이 보통 싸고 좋은거 찾는 심보를 가진 사람을 역이용 하지요.

앞으로 제가격에 제대로 된 사람한테 일 의뢰 하시오.

님이 판단을 잘못하셨구만... 사기친 넘도 나쁜넘이지만.....이번일로 뭔가 깨닫을꺼라 판단되오.

싸게 하는데.......어느누가.....제작기간을 지키려고 하겠어며, 제대로된 작업을 할려고 하겠습니까?

애기를 정리해 보자면 세상에 싼거는 없다.. 싸게 맞기면 그만한 댓가를 치루거나 뒷일 감수 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네요..ㅎㅎ

사기꾼 경찰서에 신고해서 꼭 잡어시길 바랍니다..ㅋㅋ

앞으로 여기저기에 싸고 좋게 만들어 준다는 놈들 믿지 마시구여.~  가격이 싼건 다 이유가 있는 법이요.

아무리 그 가격이 저렴하더라도

자기가 일단 맡은일은 책임을 져야하는것 아닐까요..?

전 개발자지만 가끔 의뢰도 하는 편인데, 저도 사기당할 뻔한적이 있네요... ^^;

정말 사기꾼들 너무많은것 같아요.

제말은 저렴하게 일을 맞겼어면 이후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그리고 저렴하게 일 맞기시고 이후에 책임감 논의하시는 의뢰자분들도 문제가 많다고 보네요.

돈 몇푼 아낄려고 저렴하게 작업자를 일 개같이 시킬려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도 참 문제가 많지요.

짝퉁 이랑 진품이랑 여기서 차이가 나죠..ㅋㅋ

짝퉁 루이비통 가방 AS 되던가요?  품질 보장 되는 짝퉁 루이비통 가방  보셨는지요?

스스로 저렴한 짝퉁 작업자 한테 일 맞기셨어면.......그걸 감수하란 뜻입니다.

이곳 대부분 프리랜서들 홈페이지가 허접하거나 또는 홈페이지 하나 없이 개 나 소나 프로그래머이고 디자이너라고  하시는분들 많은데...분명히 그러한 사람한테 일을 맞겼겟죠? ㅎㅎ

그 사기친 사람 홈페이지 주소 한번 올려놔 보시오. 분명히 없을꺼라고 판단되오.

작업자로써의 최소 기본 사항도 갖추지 않은 허접들한테 단지 저렴한 가격 이유하나로 일 맞기시니..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요..

제가 볼땐 사기꾼이나 의뢰자나 둘다 똑같습니다..

여기 일의뢰하는 사람은 실력과 신뢰성 보다는 무조건 싸고 좋은거 찾던데...

위 말은 좀 심하신듯하네요 다 싸잡아서 얘기하는것 같아서.. 전 개발자님이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었으면

그에 따라 감사한 마음과 합당한 보상을 해줘야한다고 생각하는 의뢰자로써 좀 불쾌하네요.

물론 의뢰자중에 한개 맡겨놓고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하는분들 많은분들 개발자 쉴틈없이 고생시키는거

이건 좀 문제죠.. 

전 항상 제가 맡긴 프로그램 작업해주시는 개발자님에게 돈 더드리려고합니다.

제 가진 돈의 모든 금액의 70~80%는 제 개발자님에게 드리고있으며 엄청 감사해서 아깝지도 않습니다.

개미킬러님 의뢰자 모두 싸잡아서 이야기하지말고 몇몇 의뢰자들 이런식으로 해주셨으면하네요.

그동안에 의뢰자한테 엄청 시달리셨나본데..  모두다 그렇지 않다는걸 생각해주세요.

물론 아닌분들도 계시지만.......싸게 할려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제작 의뢰를 맡기는 사람들 중에서 의뢰할 마음도 없으면서 제작 의뢰를 하는 사람도 있고, 예의가 없는 사람도

만나봤습니다. 또한 후불제를 요구하는 자도 만나보았는데 이러한 사람들에게는 제대로 일해 주기도 싫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제작이 가능한 글에만 댓글을 달고, 연락이 오면 자세한 내용을 한 번 더 듣고 제작이 가능하면 선금을

받고 제작을 하고, 불가능한 경우에는 아예 손을 대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개발/제작은 제 계정(서버)에서 하고, 의뢰자에게 보여주면서 버그 및 오류를 검토하라고 하고 이상 없을 시

파일을 전송하고 설치를 원하면 설치까지 해줍니다. 안 그러면 서로가 사기를 칠 수가 있기 때문이지요.

사기를 당한 것은 안 되셨지만, 사기를 친 사람과 당한 사람 모두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기를 친 사람이 더 잘못이 크지만 사기를 친 몇몇 사람들 때문에 정당하게 일을 하는 개발자까지 ..

관할 경찰서에 신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제 친구는 중고 폰을 샀는데 양말이 와서 경찰서에 신고를 했으나

접수만 해놓고 수사는 해주질 않더군요.

그리고 신뢰 가는 사이트라 과연 어떤 사이트일까요? 그 사이트가 본인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주었나요?

사이트가 있다고 신뢰를 할 수는 없고, 사기를 치려고 마음 먹으면 사이트 하나는 금방 만들어 냅니다.

계약금, 중도금을 생략하고 잔금 100% 지불 하겠다며 완성 된 홈페이지
ftp 정보 다 바꿔서 소스 빼돌리고 도망가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신뢰 할 수 없는 불상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개발자들도 많이 힘든 실정이니 의뢰자 분 께서도 헤아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s. 그리고 그 쪽 회원 정보를 보니 어제 저녁에 가입을 하셨습니다
제로보드 사이트에 어떤 의뢰를 하셨나요?
그 일이 어제 저녁 안에 일어난 건가요?
작성 글 보기를 누르니 이 글 밖에 없어서 여쭤 보는 것 입니다

계발자가 아니라 디자이너... 이지만... 한글자 적습니다.

기본적으로 자기가 맡은 일은 아무리싸게 하더라도 결과물을 완료해야됩니다.

애초에 너무 싸다 싶으면 계약을 안하고 일은 맡지 않는게 기본 매너이겠죠.

그래야 선량한 개발자들도 묶여서 욕먹는일이 없고, 계발비 평균가가 내려가는 일 도 없겟쬬.

100% 개발자 잘못인거 같네요.

계약서를 작성하셧다면 위약금청구하시구요. 말을 안들으면 소액재판하시던가 바로 경찰서에 사기로

신고하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그런 개발자는 바로 쳐넣어야 됩니다.

아무리 돈이 적어도 계약을 햇으면 완성해야되는게 상도입니다. 일을 맡지 말던가... 수고;

개미킬러님은 글의 요지파악을 잘 못하시는 분이신거같군요.

요지파악을 못할뿐만아니라, 계약에 대해서도 잘못알고 계시는군요.

개미킬러님도 개발자(?)쪽에 속해계신걸로 알고있는데,

의뢰자는 적당한 가격을 제시하고 개발자는 그 계약금이 마음에들면 계약을 하는것이지,

무조건 의뢰자가 의뢰한다고 받아들이는 개발자오히려 '저렴한개발자'라고 불려져야 정상아닐까요(?)

가격이 마음에안들면 개발자는 계약을 하지않거나, 의뢰자와 협의하에 계약금을 수정하면 되는것이죠.

개발자가 받아들이지않으면될것을,

낮은 가격을 제시한 의뢰자가 괴씸해서 사기를 친다고 봐야하는건가요(?) 개미킬러님 말씀대로라면요?

댓글읽다가 어처구니가 없어서 글써봅니다.

.

저도 개발자입니다만 기분상해하지마시구 바로 고소 준비 들어가세요.
감정적으로 대하셔봤자 손해입니다.
사이트 수습을 그 개발자에게 다시 맡긴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봐줄필요 없습니다. 

작업량이랑 단가 문제를 떠나서 개발자가 OK 했다는거는 의뢰받은 일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한다는 뜻이니까요.

계약서,  대화내용,  현재 작업된 분량,  완료되지 않은 작업, 영업손실액 등등 준비하셔서 찌르시면 100% 이깁니다.

고소한다고 문자한통 날리고 바로 작업 들어가세요. ㄱㄱ

제 짧은 소견은 이러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야기하는 대에는 ...

1. 개발자 혹은 디자이너가 무리해서 오더를 따내려구 불가능한 금액의 일을 수주를 받는것

2. 무조건적으로 싸게 할려고만 하는 발주자의 인건비 책정에 대한 무개념

기본적인 도덕적 해이와 발주자/수주자 간의 배려가 없는것 같습니다.

싸게 보안맡아준다고 돈 몇만원에 수억씩되는 금은방 보안을 맡겻더니

도둑맞아도 책임없다는 보안업체와 비슷한 분위기?

계약서를 작성하셨다면 계약금을 돌려받으실 수 있기 때문에 전혀 화내실 필요가 없으십니다. 물론 계획된 일정대로 진행이 되지 않아 속상하시겠지만 이 역시 계약서가 있으시다면 손해배상을 청구하시면 됩니다. 댓글 다시는 분들중에 이런 걸로는 손해배상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텐데 실제 법정에 가면 홈페이지 제작을 대여금 사건보다 크게 봅니다. 대여금 제 날짜에 변제 안해서 머리 빠졌다고 병원가서 진단서 끊어오면 이것도 손해배상 해줍니다. 홈페이지 납기일 안 지키면 손해배상 청구가 당연히 가능하지요.

이렇게 홈페이지 제작자들을 묶어서 하소연 하시는 것도 좋지만 잘못한 사람에겐 응당 댓가를 치뤄주게 하는 것이 서로를 위해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제작자 입장에서 의뢰자 여러분들을 굳이 묶어서 말씀 드리자면 홈페이지 제작의 필요비용은 70~80%가 인건비입니다. 이 인건비에 따라 홈페이지 제작에 공을 들이는 시간이 달라지고 나머지 20~30%의 고정비용에서 프리랜서와 에이전시간 금액차가 발생하는겁니다. 간혹 무료 홈페이지에 사기 당하신 다음에 이곳에 의뢰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어쩌면 저렴한 가격인가를 따져 보기전에 합리적인 가격인가를 생각해볼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 참고로 계약서를 작성하신 것 같은데 웹에이전시 사업범위의 특성상 모사전송(스캔 또는 팩스)으로 주고 받은 계약서도 법적으로 100% 인정 받습니다.

댓글 쓰고나서 또 다른 댓글들을 보니 프리랜서랑 계약하신거였네요. 저는 자칫 이글로 선의의 피해자(에이전시)가 발생할까봐 댓글을 썼는데 일단 지우지는 않겠습니다. 프리랜서를 두고 하신 말씀이라면 상관없지만 그래서 몇자 더 두들겨 보자면 여기서 수주 받는 에이전시들 지역 경쟁업체보다 훨 낫습니다. 작성자님 같은 피해자들 생길까봐 어느 순간 견적을 비밀글로 쓰기 시작(최저 견적을 보고 접근하는 사기꾼이 있을까봐)했구요. 공개 댓글로 홍보글 길게 쓴 에이전시한테 "돈 버는 것도 좋지만 상도 좀 지킵시다"라고 쪽지 보내면 "죄송합니다.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답변 옵니다. 같은 지역 에이전시들은 서로 욕하기 바쁜데 말이죠.

여기 자칭 개발자들은 말투와 개념이 왜 저 따위인지 모르겠군요

계약서에 약속하고 도장 찍었는데 돈 받고 이행 안 하면 그게 사기치는 거지,

싼 값에 한 니 잘못이다 이런 개념은 도대체 어느 꼬꼬마 동산에서 가르치는 건가요?

소나 고소 절차 바로 밟으세요 시간이 좀 걸리긴 해도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경찰서에 고소장 있어요 그거 작성해서 접수하면 사건 전담반이 직접 전화 겁니다

일단 3자 대면 시켜줄 겁니다 연락 피하면 도주죄 성립되서 가중 처벌 받습니다 법이 좀 무서워요

배상 받기 위해서는 내용 증명부터 보내시고요

개발자들 한테  일단 온라인상으로 대화후 일을 진행해봅시다.,

캡쳐 해놓고 온라인상 거래는 사이버 수사대 신고 되고 단돈 천원이라도 사기로 처벌 된다고 하더라고요

안타깝네요.. 부디 소액재판이든 어떤 방법으로든 피해를 조금이나마 보상 받으실 수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