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XEED 수정 사항 테스트 부탁드립니다.
2010.12.30 14:39
XEED에 크게 2가지 변경사항이 있습니다.
변경된 소스는 자유게시판에 적용되어 있으나 브라우저 캐시때문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여러번 새로 고침 하신 후에 테스트 부탁드립니다.
하나는 IE에서 커서가 이상하게 표시되는 문제입니다.
IE에서는 엔터를 연속으로 두 번 입력할 때 커서가 다음 문단 처음으로 가지 않고 앞 문단 끝에 위치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며칠의 궁리 끝에 이 문제를 수정한 상태입니다. 현재 제 테스트 환경에서는 문제없이 잘 동작하는 것 같은데, 실제로도 괜찮은지 테스트 부탁드립니다.
두번째는 속도 문제가 있다하여 렌더링을 그릴 때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리는 특수문자 기능을 잠시 빼보았습니다.
혹시 아직도 많이 느리게 느껴지시는지 확인부탁드립니다.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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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샤인
2010.12.3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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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on
2010.12.30 15:34
이 댓글이, 저아래 999님의 댓글과 같은 문제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차단을 막는 수고를 해주세요 ㅠ.ㅠ / 이글 들어올때마다 차단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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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on
2010.12.30 15:41
아 이건 푸념 + 부탁의 글입니다 요구 아니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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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Hanbi
2010.12.30 14:45
제가 느끼기엔 속도는 많이 좋아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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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Hanbi
2010.12.30 14:47
익스 6
20번 테스트 -
ForHanbi
2010.12.30 14:54
Enter 짝수에서는 "" 없이 잘 작동하나봐요.... -
후유증
2010.12.30 14:54
궁금한건 오페라에서의 파일첨부는 언제쯤부터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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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John
2010.12.30 14:58
파이어폭스에서 테스트 하고 있는데...
고니님!!!!
이전보다 10000% 더 빨라졌습니다 ㅠㅠㅠㅠ
아 이 감동....
그래도 약간 느리지만 이정도면 진짜 행복합니다 ㅎㅎ더 이상 타이핑 하고 버벅거리는걸 안 기달려도 되네요~ 아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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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샤인
2010.12.30 15:00
Still Pressing ENTER KEY does not create blank space between lines.
I for one appreciate for your good work and contribution here.
Original post above could be seen at this link.
====
I attempted to give blank row between Contribution here & Original post, by pressing ENTER key
but as you can see that pressing Enter Key does not create blank line (row) though XEED added (<p>...</p>)codes .
I managed to create blank row by going to HTMLEdit mode and entering <br><br> codes manu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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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John
2010.12.30 15:23
엔터키 아직도 안되네요.. 아직 그건 개선했다는 말씀이 없는걸로 봐서 손보고 있는 중이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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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샤인
2010.12.30 15:35
백고수님은 된다고 하시니 아마도 되었다 않되었다 하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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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on
2010.12.30 15:47
저는 되는데.. 음.. 이따가 다시 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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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
2010.12.30 15:02
테스트
엔터 시작
글 작성
잘 되는 것 같습니다. -
999
2010.12.30 15:08
-
Garon
2010.12.30 15:44
시험입니다
험입니다.
-
Garon
2010.12.30 15:48
시험입니다2
가 -
k02092000
2010.12.30 15:49
가나다라
엔터입력후
정상 작동합니다.
IE8 설문조사 컴포넌트 문제 해결 부탁드립니다. -
amd짱좋아
2010.12.30 15:55
테스트Windows XP - IE8
잘되고 있는지 확인
글자색 확인
테스트 중.
굵은 글씨 잘 나옴.
이미지 추가 버튼을 클릭해서 이미지 경로를 입력하라는데 어떻게 입력하는 것입니까?
이미지 경로에 "C:\이미지가 있는 폴더\이미지 파일명"을 입력했는데 이미지는 안나타나던데요?
기본 이미지 갤러리는 어떻게 사용하는 것입니까?
가로, 갤러리 형식, 테두리 두께, 테두리 색, 배경색, 이미지 목록.
사용하기 좀 어렵네요. -
Garon
2010.12.31 08:23
이미지 경로는, 웹상의 이미지 경로를 말하는것 같아요. ^^
-
amd짱좋아
2010.12.30 15:57
이미지 추가 창의 이미지 경로에 일반적으로 파일열기 버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파일을 선택하면 바로 이미지가 삽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ForHanbi
2010.12.30 16:34
엔터 문제는 다 된거 같은데요..
두가지 문제가 요구 되었었는데.
엔터 두번이 <br /><br />이 아니라 <p> 테그로 바뀐다는 것은 올바른 xhtml 문법을 위해 그리 하신거 같고...( 즉 이 문제는 잘못된게 아니라 이해를 못하고 있던 부분이었으며) ie 계열에서 enter를 죽으라 친 후에도 글을 적으면 다시 위로 올라가는 부분은 이번에 고니님께서 잡으신거 같고요. 백선생님이 위해서 해결 되었다고 하신 부분은 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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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坤大挪移
2010.12.30 17:48
파이어폭스인데 타이핑후 글자가 나타나는 사이에 리프레쉬 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타이핑후 글자 나타나는 속도도 느린듯... -
비비디 바비디 부
2010.12.30 18:37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잘되는거같은데
웹사이트(www.xpressengine.com)에 악성 코드를 호스팅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이트(www.kg55.org)에서 유입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건 뭐죠?(크롬8) -
Garon
2010.12.31 08:21
저위 첫번째 댓글을 퍼온 사이트를 브라우저가 경고하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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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샤인
2010.12.31 08:40
대부분의 인터넷 사용자들은 엔터키를 누룰 때 줄 바끔이 되며 다시 한번 더 누룰때 공간 이 생기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지요.
XEED가 그런 기대를 따르지 않을 때 실망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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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샤인
2010.12.31 08:43
그리고 이미지 파일을 여러개 첨부한후 본문삽입을 모두 한거번에 할 때 현재 XpressEditor는 공간을 만들어 주지 않고 있는 데 새 XEED 에서는 공간 두개 정도는 넣을 수 있는 옵션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읍니다.
파일 올리는 데 걸리는 시간이 xpresseditor에 비교할 때 너무나 느립니다. 그리고 본문삽입이 다 되면 첨부파일 창이 사라졌으면 좋겠는데 그냥 떠 있어 다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 여기 에디터에 들어와 확인해 봐야 하는 점 불편합니다.
선
선택삽입이 되었는지 안된지 몰라 여러번 클릭 했더니 이렇게 사진이 여러번 올려 졌네요- Chrysanthemum.jpg [File Size:858.8KB/Download:12]
- Desert.jpg [File Size:826.1KB/Download:11]
- Hydrangeas.jpg [File Size:581.3KB/Download:11]
- Jellyfish.jpg [File Size:757.5KB/Download:10]
- Koala.jpg [File Size:762.5KB/Download:12]
- Lighthouse.jpg [File Size:548.1KB/Download:10]
- Penguins.jpg [File Size:759.6KB/Download:12]
- Tulips.jpg [File Size:606.3KB/Download:10]
-
유샤인
2010.12.31 09:07
혹시 이미지 출력에 제가 원하는 그런 기능이 있나 시험해 보았읍니다. 가로폭 새로폭을 넣어보아도 별 다름이 없네요. 저는 사진들 사이에 공간이 있는 것을 원합니다. 왜냐면 가끔 올린 사진의 설명을 넣고 싶으니깐요.
그리고 사진 선택 하지 않고 선택삽입 버튼을 누루면 (XEED 새로 쓰는 사람들 사진 선택해야 하는 것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거야요.) 사진 선택해주세요 라는 경고를 해 주었으면 좋겠읍니다. 배경칼라삽입시에 다른 칼러를 선택한후 선택 버튼이 (열린 팝업창이 작아서 맨 밑에 있을 선택버튼이 가려진듯 함) 안보여서 클릭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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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샤인
2011.01.01 00:58
이 대학친구는 가끔 아래와 같은 글을 올리는 데 원본은 다음링크 http://www.snulaw17.org/4jungchurl/Twilight.htm 에서 볼 수 있듯이 전시되지만 XpressEditor 에다 올리면 아래에서 볼 수 있듯이 망가져 나옵니다.
그러나 XEED는 left justitied 글들이 center justified 되는 것 빼놓고는 XpressEditor 보다는 더 잘 전시하고 있군요.
바로 밑의 것는 xpresseditor 가 하는 짓
雅齋 정철 文苑
정철의 英詩 광장 (314) - 그 향기(香)와 울림(響)을 찾아서
Twilight (주 1)
By Gilbert Parker황혼
-길버트 파커 지음Adieu!(주 2)and the sun
goes awearily down,
The mist creeps up
o'er the sleepy town,
The white sails bend
to the shudd'ring mere,
And the reapers have reaped,
and the night is here.안녕! 태양은
지친 듯 저물고,
안개는 죽은 듯 조용한
저자위로 기어오르는데,
하얀 돛은 몸서리치는
호수 쪽으로 기울고,
농부들은 추수를 마쳤고,
지금은 밤이 다가온다.Adieu! and the years
are a broken song,
The right grows weak
in the strife with wrong,
The lilies of love
have a crimson stain,(주 3)
And the old days
never will come again.안녕! 세월은
부르다만 노래이고,
정의는 불의와
싸우다 연약해 지고.
사랑의 백합화는
붉은 색 얼룩이 졌는데,
지나 간 세월은 다시는
돌아 오지 않는다,
Adieu! where the mountains
afar are dim
'Neath the tremulous
tread of the seraphim,(주 4)
Shall not our querulous
hearts prevail,
That have prayed for the
peace of the Holy Grail?(주 5)안녕! 세라빔 천사의
떨리는 발걸음 밑에서
아득히 먼 산들은
어렴풋한데
불평으로 가득 찬
우리들의 마음은
聖杯의 和平을 간구하였건만,
승리하지 못하랴?Adieu! Some time
shall the veil between
The things that are, and
that might have been (주 6)
Be folded back
for our eyes to see,
And the meaning
of all be clear to me.안녕! 언젠가는
장막이
실존과 실존 가능성
사이에서
우리 두 눈에 보이게
다시 접히고,
森羅萬象의 참뜻이
나에게 밝혀지리라.※Rhyme: AABB
(길버트 파커 Sir Horatio Gilbert George Parker, 1862.11.23. -1932. 09.06.)캐나다 온타리오州 출생 소설가, Ottawa의 University of Trinity College졸업 후에 농아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가 Trinity College 교수가 되었다. 1886 년 오스트랠리아로 가서 Sydney Morning Herald 편집부 차장이 되었고, 유럽 태평양 아시아 중동지역을 여행 한 후에는 1890년 런던에 정착, 애정소설을 여러 편 썼다.그의 작품은 미국과 영국의 신문 잡지에 많이 연재도 되었고 연극무대에도 올랐다. 1895년 뉴욕의 부호의 딸과 결혼. 그의 캐나다 배경, 오스트랠리아, 등지에서의 경험으로 그는 정치적으로 帝國論者 (imperialist)가 되어 영국하원에 진출, 1918 년까지 의정활동을 하였다, 그는 1차 대전 때 미국의 참전유치를 위하여 문필로 크게 노력 하였다.
(옮긴 이의 군소리)
황혼 – 하루의 일몰인가? 한 해의 끝자락인가? 아니면 인생의 끝 무렵인가? 어느 것을 의미하든, 우리는 황혼이 질 때까지 그 동안 목적하고 기획하였던 일들을 완결하지 못하고, 하루, 또는 한 해, 또는 우리의 인생을 넘기고 말 것 같다.그 동안 우리는 정의를 위하여 불의와 싸우기도 하였지만 정의는 점점 약해지는 것 같다. 우리들의 순수한 사랑은 죄로 얼룩지고 있다. 이런 것을 한탄하여도 세월은 다시 돌아오지는 않는다. 마음의 평화와 평온을 가져다 준다는 전설의 성배를 간구하기도 하였지만 불만으로 가득 찬 우리들 마음은 과연 승리할 것인가?아, 언젠 가는 세월이 지나고 바뀌면, 내 시야를 가리던 장막이 걷히고 그때는 모든 사물의 진리와 그 의미가 나에게 밝혀지리라. ■ (2010.12. 28. 올해에도 부르던 노래는 끝마치지 못한 채 저물어 가는가? ……雅齋 정철 jungchrl@unitel.co.kr)
"Twilight, (황혼) Op; 59 No. 6 (1909-1910)
작곡: Sir Edward Elgar (1857-1934)
작사: Gilbert Parker (1862-1932)
노래: Felicity Lott (soprano) & Graham Johnson, (피아노)밑
밑의 것은 XEED 의 것.
雅齋 정철 文苑
정철의 英詩 광장 (314) - 그 향기(香)와 울림(響)을 찾아서...
Twilight (주 1)
By Gilbert Parker황혼
-길버트 파커 지음Adieu!(주 2)and the sun
goes awearily down,
The mist creeps up
o'er the sleepy town,
The white sails bend
to the shudd'ring mere,
And the reapers have reaped,
and the night is here.안녕! 태양은
지친 듯 저물고,
안개는 죽은 듯 조용한
저자위로 기어오르는데,
하얀 돛은 몸서리치는
호수 쪽으로 기울고,
농부들은 추수를 마쳤고,
지금은 밤이 다가온다.Adieu! and the years
are a broken song,
The right grows weak
in the strife with wrong,
The lilies of love
have a crimson stain,(주 3)
And the old days
never will come again.안녕! 세월은
부르다만 노래이고,
정의는 불의와
싸우다 연약해 지고.
사랑의 백합화는
붉은 색 얼룩이 졌는데,
지나 간 세월은 다시는
돌아 오지 않는다,
Adieu! where the mountains
afar are dim
'+ 'Neath the tremulous
tread of the seraphim,(주 4)
Shall not our querulous
hearts prevail,
That have prayed for the
peace of the Holy Grail?(주 5)안녕! 세라빔 천사의
떨리는 발걸음 밑에서
아득히 먼 산들은
어렴풋한데
불평으로 가득 찬
우리들의 마음은
聖杯의 和平을 간구하였건만,
승리하지 못하랴?Adieu! Some time
shall the veil between
The things that are, and
that might have been (주 6)
Be folded back
for our eyes to see,
And the meaning
of all be clear to me.안녕! 언젠가는
장막이
실존과 실존 가능성
사이에서
우리 두 눈에 보이게
다시 접히고,
森羅萬象의 참뜻이
나에게 밝혀지리라.※Rhyme: AABB
(길버트 파커 Sir Horatio Gilbert George Parker, 1862.11.23. -1932. 09.06.)캐나다 온타리오州 출생 소설가, Ottawa의 University of Trinity College졸업 후에 농아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가 Trinity College 교수가 되었다. 1886 년 오스트랠리아로 가서 Sydney Morning Herald 편집부 차장이 되었고, 유럽 태평양 아시아 중동지역을 여행 한 후에는 1890년 런던에 정착, 애정소설을 여러 편 썼다.그의 작품은 미국과 영국의 신문 잡지에 많이 연재도 되었고 연극무대에도 올랐다. 1895년 뉴욕의 부호의 딸과 결혼. 그의 캐나다 배경, 오스트랠리아, 등지에서의 경험으로 그는 정치적으로 帝國論者 (imperialist)가 되어 영국하원에 진출, 1918 년까지 의정활동을 하였다, 그는 1차 대전 때 미국의 참전유치를 위하여 문필로 크게 노력 하였다.
(옮긴 이의 군소리)
황혼 – 하루의 일몰인가? 한 해의 끝자락인가? 아니면 인생의 끝 무렵인가? 어느 것을 의미하든, 우리는 황혼이 질 때까지 그 동안 목적하고 기획하였던 일들을 완결하지 못하고, 하루, 또는 한 해, 또는 우리의 인생을 넘기고 말 것 같다.그 동안 우리는 정의를 위하여 불의와 싸우기도 하였지만 정의는 점점 약해지는 것 같다. 우리들의 순수한 사랑은 죄로 얼룩지고 있다. 이런 것을 한탄하여도 세월은 다시 돌아오지는 않는다. 마음의 평화와 평온을 가져다 준다는 전설의 성배를 간구하기도 하였지만 불만으로 가득 찬 우리들 마음은 과연 승리할 것인가?아, 언젠 가는 세월이 지나고 바뀌면, 내 시야를 가리던 장막이 걷히고 그때는 모든 사물의 진리와 그 의미가 나에게 밝혀지리라. ■ (2010.12. 28. 올해에도 부르던 노래는 끝마치지 못한 채 저물어 가는가? ……雅齋 정철 jungchrl@unitel.co.kr)
"Twilight, (황혼) Op; 59 No. 6 (1909-1910)
작곡: Sir Edward Elgar (1857-1934)
작사: Gilbert Parker (1862-1932)
노래: Felicity Lott (soprano) & Graham Johnson, (피아노)
***************************************************(옮긴 이의 주석)
(주 1)영국의 작곡가, Edward Elgar 卿 (1857-1934)은 1910년, 위의 시를 가사로 가곡을 작곡, 초연하였다. "Twilight" op.59, no. 6 (1909-10) http://www.youtube.com/watch?v=5AdhEt2-PzE
(주 2)Adieu - “안녕”이라고 번역하였는데 이는 헤어질 때의 인사이다.
(주 3)The lilies of love – 백합화는 백색으로 사랑, 정결을 의미한다. crimson stain “붉은 색 얼룩.” 죄를 지은 표시, red, scarlet, crimson 은 모두 붉은 계통 색으로 죄악, 부정을 상징한다.
이사야 63:1 - …with his garments stained crimson? 붉은 옷을 입고
찬송가 187 장 - They be red like crimson, they shall be as wool죄의 빛 흉악하나. 희게 되리라.
찬송가 197 장 – Sin had left a crimson stain, He washed it white as snow.피와 같이 붉은 죄, 눈같이 희겠네.
(주 4)the seraphim – 우리나라 성경에는 “스랍”으로 표기되어 있다.
1. (성서) 세라핌《인간과 닮은 모습으로 세 쌍의 날개를 갖춘 천사; 이사야 6:2,6》
2. (신학) 치품(熾品) 천사 《천사의 9계급 중 제1 계급의 천사》
3. 천사(angel)
(주 5)the Holy Grail (聖杯) – 통상 예수가 최후의 만찬 때 '나의 피'라고 말한 포도주를 담은 잔으로 알려져 있으며, 예수가 십자가에서 흘린 피를 담은 잔이란 설도 있다. 예수의 성스러운 피를 담았다는 이유로 그 잔을 소유한 자는 막강한 힘을 얻게 된다는 믿음 때문에 聖杯를 찾고자 하는 노력이 계속되어 왔다. 오직 순결, 고결한 사람만이 성배를 볼 수 있다고 하며, 성배를 찾는다는 것은 고결과 정의를 증명하는 것과 동일한 의미가 되었다.
(주 6)The things that are, and that might have been 현존하는 것과 존재의 가능성이 있는 것, -
유샤인
2011.01.02 13:46
기본 이미지 갤러리에 이미지 목록 추가해보려고 이미지를 선택 한 후 (shift click) 드랙해보았는 데 그냥 팝업창이 첫 이미지fh 차버리고는 달리 뭐 어 찌 해 볼 수 가 없구만요... 안 되는 군요.
雅齋 정철 文苑
정철의 英詩 광장 (009) - 그 향기(香)와 울림(響)을 찾아서...
By Christina G. Rossetti
- 크리스티나 G. 로세티 지음
Christmas hath darkness
Brighter than the blazing noon,
Christmas hath a chillness
Warmer than the heat of June,
Christmas hath a beauty
Lovelier than
the world can show:
For Christmas bringeth Jesus,
Brought for us so low.
성탄절은 깜깜합니다.
하지만 작열하는 대낮보다 밝지요.
성탄절은 춥습니다.
하지만 6월의 열기보다 따뜻하지요.
성탄절은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볼수 있는 것
보다 더 아름답지요.
성탄절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아주 낮은 곳으로 오셨기 때문이어요.
Earth, strike up your music,
Birds that sing
and bells that ring;
Heaven hath answering music
For all Angels soon to sing:
Earth, put on your whitest
Bridal robe of spotless snow:
For Christmas bringeth Jesus,
Brought for us so low.
세상이여, 음악을 연주하라.
새들은 노래하고
종들은 울려라.
천국에는 화답하는 음악이 있어.
천사들이 모두 곧 노래 합니다.
세상이여! 새하얀 옷을 입어라.
티 하나 없는 흰눈같이 신부의 옷을…
성탄절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아주 낮은 곳으로 오셨지요.
※Rhyme : a b a b c d e d
(크리스티나 G. 로세티 Christina Georgina Rossetti
1830 – 1894)
영국 여류 시인. 환상 시, 종교 시, 어린이를 위한 시를 썼음. 화가이자 시인인 Dante Gabriel Rossetti의 누이동생. 그의 대표 작품 – [요귀시장 외 “Goblin Market and Other Poems”](1862), [왕자의 편력 외 “The Prince's Progress and Other Poems”](1866), [동요 집 “Nursery Rhyme Book”](1872; 1893), 일기체 [시간은 유수 같이 “Time Flies”].
(옮긴 이의 군소리)
그 얼마나 오랫동안, 그리고 수 없이 여러 번 들어온 성탄절 이야기 아닌가요? 아기 예수께서 이 세상에 태어나시었지요……외양간 말구유 위에서, 인류를 위하여 가장 천한 곳,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것이지요.
하지만 그분이 이와 같이 이 세상에 태어나 심으로 말미암아 “하늘에는 영광, 지상에는 평화”가 오게 되었지요. 그래서 이 때만큼은 온 지상에서 “기쁘다 구주 오셨네” 기쁨의 노래를 크고 힘차게 부릅니다. ■(2004년 12월, 성탄절을 며칠 앞두고 ……京春街道에서 雅齋 정철 jungchrl@unitel.co.kr)
The National Gallery in London
Piero della Francesca (1415-1492)
르네쌍스 초기 아탈리아의 화가
마리아가 아기 예수앞에 무릎꾾고 있고, 현악기, 류트를 들고
성탄절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아주 낮은 곳으로 오셨지요.
Testing if this sentence would stay outside of the table or not..
I used to have a nagging problem of XpressEditor including entries made outside of the table code inside the table. So far XEED works much better than XpressEditor. Only problem I had with the above post when copied over from another site was that texts became centered when the orginal post was left justified. I had to use the button for left justification to make some of the texts left justified.
Looking forward using XEED soon.
I for one appreciate for your good work and contribution here.
Original post above could be seen at this link.
http://www.snulaw17.org/xe/?module=file&act=procFileDownload&file_srl=16015&sid=1cbbfc98fadab31e67e708b4753ffe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