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의 개략적인 역사  ( http://zipshin.zetyx.net ) : 저도 자료를 웹사이트에서 가져왔습니다.

HTML은 최초에 Tim Berners-Lee가 CERN에 있으면서 개발 했고, NCSA에서 개발 한 Mosaic 브라우저에 의하여 보편화되었다.
1990년대에 웹의 폭발적인 보급과 함께 꽃을 피우게되었다. 이 기간 동안 HTML은 여러가지 방향으로 확장되었다.
웹 문서 제작자 와 프로그램 공급자들이 같은 HTML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게 되고, 이 것이 HTML 규격을 위한 공동 작업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HTML 2.0(1995년 11월, [RFC1866] 참조)은 IETF(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에 의하여 1994년 후반의 일반적인 관행을 코딩하여 개발되었다.
HTML플러스(HTML+: 1993)와 HTML 3.0(1995, [HTML30] 참조)은 HTML의 기능을 상당히 보완하여 제안되었다.
표준을 위한 토론으로 공감대를 형성하지 않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초안은 폭 넓은 새로은 기능의 채택을 유도하였다.
월드와이드웹(World Wide Web Consortium)의 HTML 워킹구룹(Working Group)의 노력으로 1996년 일반적인 관행을 코딩하여 HTML 3.2(1997년 1월, [HTML32] 참조)을 만들었다.
HTML 3.2로 부터의 변화들은 부록 A을 참조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HTML 문서는 여러 다른 브라우저와 플래트폼에서 공통적으로 원활하게 사용 될 수 있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한다.
정보 제공자(content provider)들은 한 가지 버전으로 문서를 작성 함으로서 원가 절감을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이 없었다면, 서로 통하지 않는 양식을 사용 함으로서, 웹은 세계적으로 확산하는데 문제를 야기 시키고, 참여자 모두에게 상업적 효용성를 크게 감소 시켰을 것이다.

각 HTML의 버전은 정보 제공자(content provider)들이 투자 해 만든 문서가 낭비되거나 안 읽히지 않도록, 관계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많은 의견을 반영하도록 노력하였다.

그래픽 화면에서 여러 해상도, 색상수를사용하는 PC, 핸드폰, 가지고 다니는 장치, 소리의 범위(high/low bandwidth)들을 조정하는 음성 입출력 장치, 등, 모든 종류의 장치(device)가 웹 상의 정보를 이용 할 수 있도록 HTML 버전을 발전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