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제가 제 코멘트들을 돌아보며 지적받은 부분을 삭제하겠습니다.

리쯔//볼때마다 태클같은걸 거시고 계시는군요;;
분명히 제목에 적혀있습니다. "초보자"라구요.
그렇게 잘아시면 강좌하나 써보시던가요.

음. 정말 딴지를 거시는 느낌이. 하긴 크롭으로 자르고 써도 되긴하지만,

이건 책에서도 기본적으로 꼭 배워야 할 강좌입니다.

처음하시는 분들 경우에는 크롭의 사용을 어려워 하시더라구요.
이 방법대로 하면 간단하면서도 또 얼마나 많이 사용되는데요.
알아두면 좋은 강좌군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크롭강좌도 올릴께요.

と두기//예, 그렇게 이해하셨으면 제 말뜻이 잘못 전달 되었군요.
제가 저 코멘트를 달은 이유는 우선 제가 보기엔 너무 복잡해 보였습니다.
자세한 것도 좋지만 우선, 기본적으로 선택되어있는 옵션에 대해 언급하여
중점이 되는 "초보자"들이 더욱 헷갈릴것 같구요. 크롭이 훨씬 간편하고
시간도 적게 걸리고 "쉽습니다". 배우지 않아서 그럴 뿐이지요.
그리고 제 글은 이 강좌가 잘 됬다. 잘 못됬다가 아니라.
크롭으로 하는 방법도 있고, 마퀴로 선택후에 크롭 메뉴를 실행하면
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하려고 한 것입니다.
제 뜻이 잘 못 전달 된것 유감이구요. 다시는 저런 글 쓰지 않겠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한 말이었는데, 도움이 아니라
기분을 상하게 했다니, 저도 바라는 바가 아니군요.
그리고 と두기님께서도 마지막 문장에서 제게 약간 시비성의
내용을 표하신것 같은데, 말 하실때 지적부터 마시고, 자신도 돌아볼줄
아시면 좋겠습니다.

리쯔//마지막 문구는 말로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보여달라. 뭐 이런뜻이었습니다;
이때까지 본사람들.. 말만 만았지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 본적없어서요;;(저또한;;)
(사실 저도 님이 말씀하신 방법이 뭔지몰라서.-_-;; 그런의미 에서 크롭이뭐죠?;;)

위의 강좌에서 보시면 왼쪽에 툴창이 있는데요.
마퀴 툴 2칸 아래에 보시면 사각형 모양의 툴이 있습니다.
그 툴을 선택하시고 편집중인 이미지 위로 마우스 커서를 올리시게되면
마퀴툴을 선택했을때와 같은 마우스 커서가 보이게 됩니다.
그때 자기가 필요로하는 부분만 선택을 합니다(마퀴툴 사용법과 같음)
그 후에 자기가 선택한 부분(필요로 하는 부분)은 원래 색대로 나오고
자기가 선택하지 않은 부분(없애려고 하는 부분)은 약간 어둡게 나오게 됩니다.
그 두 부분 사이에는 얇은 경계선이 있구요. 그 상태에서 엔터키를 치게 되면.
선택한 부분 이외에 부분은 잘려나가게 되지요.
캔버스 사이즈에서 사이즈를 줄인것 처럼요.
캔버스 사이즈에서 해도 돼지만, 자기가 원하는 정확한 부분을 얻을수 없지요.
하지만 중앙을 원하거나 모든 귀퉁이 부분만 원한다면 캔버스 사이즈를 이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좋은의견이 많군요. 감사합니다.

서성은 미니김밥 ;;; 공업탑에 있는게 아닌지 ^_^;;

서성은 미니김밥은 공업탑이 아닌 시내에 있습니다.

^^ 집신님 이때까지 님의 방법으로 작업했었는데 리쯔님의 방법도 효과적이군요...
리쯔님 좋은 팁감사드립니다 시간이 한 90%줄어들었네요

나중에 Crop도 사용할 것입니다.

공업탑에도 있고.. 시내에도 있는데 -_-; 맛은 공업탑이 훨~씬 나음..

공업탑 어디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