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자인 강의
기타 [팁]칼라 팁 세번째 이야기
2003.02.08 13:53
근래들어 개인 홈페이지를보면 검정과 흰색 계열인 무채색으로만 꽉차있습니다
왜 사람들은 칼라를 쓰기를 두려워 할까요? 왜 사람들은 흰색, 검정, 회색만을 고집할까요?
(모두를 지칭한건 아니니 이걸로 태클걸긴 없기에욤)
지금부터는 제가 공부한것과 제생각을 적절히 섞은것입니다
=========================================================================
개인홈에 무채색(칼라가 들어있지 않은 흰색,검정,회색 계열)을 많이 쓰는 이유는
중후하고 간결하며 순결한 이미지를 주고 색에대한 부담이 없으며 웹에 부담이 없는
안전색 이기도 하고 가장 큰 이유는 질리지를 않는다는 거죠
칼라는 잘못쓸경우 아무리 좋은 디자인도 쓰레기로 만들어 버리고, 또 반대의 경우로
쓰레기 디자인을 아주 심플하고 동적인 홈페이지를 만들어주며 그 사이트의 주제를
알려주기도하는 고난이도의 작업이기도하며 가장 힘든 결정이 따르기 때문이죠
요즘 색에대해 제가 공부하면서 느낀바가있어서 몇자 적을까 합니다
일단 내가 만들 홈페이지의 주제를 알아야 합니다
모두 잘아시겠지만 빨강은 정열적이며 매우 동적이죠 녹색은 자연을 연상시키며
건강을 상징하고 파랑은 매우 친숙하며 정적인 느낌을주고 부담이 덜되죠
그래서 폰트색으로 많이 쓰이나 봅니다 ^^;;
노랑이나 주황은 활동적인 느낀을 줍니다 빨강과 다른점은 빨강은 젊은색이라면
노랑이나 주황은 어린아이들 색이란거죠 분홍은 여자의 색이며 하늘색은 남자의색
연두는 부담없는(?) 아저씨들 색이죠 이것말고도 여러가지 있지만 자신의 감각을
한번 믿어보시고 자기의 홈의 주제에 맞는 생상을 찾아보세요
홈페이는 최소 2 가지색에서 무한대의 색상을 사용하여 제작합니다
그럼 위에서 주제에 대한 색상을 정했으니 이제 어울리만한 배색에대해 잠깐 얘기하겠습니다
가장 쉬운 배색법은 주제의 색상에서 한단계 위나 아래의 색상을 많이 사용하란거죠
예를들어 주제가 젊음이라면 빨강을 많이 사용하시겠죠?(너무 당연한가?-_-;;)
그럼 배색은? 주황이나 연자주색을 쓰란 얘기죠!!
색이 진할경우나 연할경우나 큰부담은 서로에게 적어지는 색상 배색법이죠
그리고 또하나 태극기의 태극마크처럼 빨강은 주제색으로 정했으면 그반대의 색상인
파랑을 써보는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허나 너무 남발하면 조잡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심플한 사이트에서 가장많이쓰이는 배색법은 흰색배경에 주제에따른 적절한 배색법입니다
칼라를 많이 쓰지도 않으면서 그곳으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강렬한 색과 배색법을 많이쓰죠
예를들면 청바지 홈페이지에선 흰배경에 청색과 하늘색 청록색을 적절히 섞거나
파랑색들이 많이 낀곳에 빨강이 하나쯤 들어가 있으면 포커스가 집중 대겠죠?
너무 엉터리같은 소리만 한것같아 조금 찜짐하긴 합니다 ㅡ,.ㅡ
담번에는 색의 느낌에 대해서 얘기하겠습니다
전 내가 적을글이 강좌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그냥 대화하는 느낌처럼 편하게 했습니다
부담없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 *
왜 사람들은 칼라를 쓰기를 두려워 할까요? 왜 사람들은 흰색, 검정, 회색만을 고집할까요?
(모두를 지칭한건 아니니 이걸로 태클걸긴 없기에욤)
지금부터는 제가 공부한것과 제생각을 적절히 섞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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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홈에 무채색(칼라가 들어있지 않은 흰색,검정,회색 계열)을 많이 쓰는 이유는
중후하고 간결하며 순결한 이미지를 주고 색에대한 부담이 없으며 웹에 부담이 없는
안전색 이기도 하고 가장 큰 이유는 질리지를 않는다는 거죠
칼라는 잘못쓸경우 아무리 좋은 디자인도 쓰레기로 만들어 버리고, 또 반대의 경우로
쓰레기 디자인을 아주 심플하고 동적인 홈페이지를 만들어주며 그 사이트의 주제를
알려주기도하는 고난이도의 작업이기도하며 가장 힘든 결정이 따르기 때문이죠
요즘 색에대해 제가 공부하면서 느낀바가있어서 몇자 적을까 합니다
일단 내가 만들 홈페이지의 주제를 알아야 합니다
모두 잘아시겠지만 빨강은 정열적이며 매우 동적이죠 녹색은 자연을 연상시키며
건강을 상징하고 파랑은 매우 친숙하며 정적인 느낌을주고 부담이 덜되죠
그래서 폰트색으로 많이 쓰이나 봅니다 ^^;;
노랑이나 주황은 활동적인 느낀을 줍니다 빨강과 다른점은 빨강은 젊은색이라면
노랑이나 주황은 어린아이들 색이란거죠 분홍은 여자의 색이며 하늘색은 남자의색
연두는 부담없는(?) 아저씨들 색이죠 이것말고도 여러가지 있지만 자신의 감각을
한번 믿어보시고 자기의 홈의 주제에 맞는 생상을 찾아보세요
홈페이는 최소 2 가지색에서 무한대의 색상을 사용하여 제작합니다
그럼 위에서 주제에 대한 색상을 정했으니 이제 어울리만한 배색에대해 잠깐 얘기하겠습니다
가장 쉬운 배색법은 주제의 색상에서 한단계 위나 아래의 색상을 많이 사용하란거죠
예를들어 주제가 젊음이라면 빨강을 많이 사용하시겠죠?(너무 당연한가?-_-;;)
그럼 배색은? 주황이나 연자주색을 쓰란 얘기죠!!
색이 진할경우나 연할경우나 큰부담은 서로에게 적어지는 색상 배색법이죠
그리고 또하나 태극기의 태극마크처럼 빨강은 주제색으로 정했으면 그반대의 색상인
파랑을 써보는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허나 너무 남발하면 조잡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심플한 사이트에서 가장많이쓰이는 배색법은 흰색배경에 주제에따른 적절한 배색법입니다
칼라를 많이 쓰지도 않으면서 그곳으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강렬한 색과 배색법을 많이쓰죠
예를들면 청바지 홈페이지에선 흰배경에 청색과 하늘색 청록색을 적절히 섞거나
파랑색들이 많이 낀곳에 빨강이 하나쯤 들어가 있으면 포커스가 집중 대겠죠?
너무 엉터리같은 소리만 한것같아 조금 찜짐하긴 합니다 ㅡ,.ㅡ
담번에는 색의 느낌에 대해서 얘기하겠습니다
전 내가 적을글이 강좌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그냥 대화하는 느낌처럼 편하게 했습니다
부담없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 *
댓글 7
-
exper
2003.02.09 21:31
-
단지
2003.02.08 14:51
지금 엄청 고민하고 잇는 색 -_ㅠㅠㅠ 엉엉 ;-;
도움이 되었어요 ! 오오오오오 -ㅇ- -
zinynano
2003.02.09 01:24
약간이나마.. 공감이 가는군요 =) -
joonos.com
2003.02.09 04:25
좋은 말들이네요. 동감합니다만,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색의 연상과 상징적 의미도 중요하지만
목적을 가진 표현을 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하늘을 표현하는데는 꼭 하늘색이 필요한건 아니듯 말이죠...
그리고 제생각엔 무채색을 많이 쓰는것도 유행인듯 싶네요. -
김의주
2003.02.08 16:57
네.. 읽은 저도 찜찜하네요.. ㅡ..ㅡ;;
말씀 하신 부분은 아주 기초적인 부분들이죠..
실제 디자인세계에 발을 들이시려면 그 이상의 것이 있습니다. -
ECKS
2003.02.08 17:45
김의주 // 네 저도 잘알고 있습니다 이정도 이론 아는것으론 실제 디자인과 무척차이가 있죠
허나 저도 색상배색으로 상을 탓던 홈페이지를 여러군데 가봐도 4~5가지이상 색상을 잘 안쓰더군요
그리고 이런 기초 색상배합에서도 크게 어긋나지 않고요 디자인이란것은 창조의 의미를 가지지만
어차피 이런 기초의 틀에서 짜맞추는게 아닐까요? -
▷◁ okoru
2003.02.08 17:28
굳................
색감이 영...
여턴 색을 잘못쓰면 쓰레기가 된다는 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