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험 첫 강의?에 오신 여러부운을 환영해버리고 있습니다. (이걸 개그라고 쓰고 있는 중입니다.)

에... 넘어가고요...

자~ 단축키... 여러가지 알고 계시겠죠.. 여기 만 검색해도 몇개 나올껄여?

그럼 넌 뭘 설명할꺼냐고 물으시겠죠?

다름이 아니라.... 포토샵을 쓰면 옆에 아이콘화 되어있는 메뉴 녀석들이 있습니다.
(정확한 이름을 모르는 초보입니다. ㅡㅡ; 초보한테 배우시는 여러분들께... 죄송의 말씀..)

선택 툴(단축키가 M 인 녀석) 등등은 짜증스럽게도...

하위 메뉴를 가지고 있어서 마우스 군이 열라 작업하다가 거기까지 가서리...

꾸욱 눌러서 나타나는 넘을 선택해야 됐지요? 열라 불편합니다. 저도 여지까지(오늘까지)

그짓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도서관에서(학교이름 은 말할 수 없음) 포토샵 관련 서적을 보던중에...

아래의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디카로 찍었다는.. ㅡㅡ; 디카 실력 0점)



보시면 아시겠지만... shift랑 같이 누르면 바뀌더라고요.. 그런데 그 책 밑에는 다른 내용이

더있었습니다.

shift랑 누르기 귀찮잖아요? 솔직히... 겁나 불편하죠? (손 짧은 여성 분은 시프트랑 M까지 같이 못누를수도..)

그래서 사용자 설정을 바꾸는 법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거 하나 설명할라고 말 열라 많음)

이거 읽느라고 1초 다갔다고 하시면..할 말 없습니다.

위에 겁나 길쭉스러운 메뉴 보이시죠? (여전히 정확한 명칭 모름)

거기서... 요렇게 선택하시면... [edit] - [preferences] - General... (정확한지 모릅니다. 귀찮아서 생각나는데로 적고 있음)

선택하시면... 체크 박스 몇 놈이 나오죠?

이리 저리 둘러보시면... use shift key for tool switch(맞나?) 암튼 일케 써있는 넘이 있습니다.

이걸.. 체크 풀어버리세요..

그리고 OK 를 눌러보세용... M 을 막 연타하면 동글 뱅이 네모네모로 막 바뀌는게 보이시죠.

1초 tip 이었습니다.

p.s. 다른 분들은 작품 끝에 무언가 멋진 이미지를 남기시던데.. 제가 워낙 초보인 관계로...
       괜히 포토샵 실력 드러내면.. 열라 깨질까봐... (실제로는 귀찮아서) 안 만들어 놨습니다.
      ㅡㅡ;

p.s. 2 밑에 물고기 녀석이 퍼덕? 거리고 있는데 그건 싸인이 아닌가요? 라고 물으신다면...
         생각하시는 분 자유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