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는 1916년 독일에서 팝 프란츠 라는 사람이 첨 설립한 회사래요
이름도 자동차 처럼 멋지죠?
첨엔 비행기 제작 회사로 시작을 했는데 독일이 패망하면서 비행기 제작 금지령이 내려서 결국 비행기 못만들었데요
결국 비행기 만드는 기술로 자동차 제작을 하게 됐다나요...
프란츠는 자동차를 만들면서 하늘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해서 비행기 프로펠러 모양으로 로고를 만들었답니다.
파란건 하늘 하얀건 프로펠러...
너무 멋지죠? 꿈을 버리지 않고 현실을 극복하는 모습...
그래서 BMW 타면 비행기 탄 기분이라고 한데요...물론 저야 못 타봤지만^^

그림일기를 만들다 BMW로고를 만들일이 있었습니다.

BMW이야기 하나 해드릴려고 해서...

위의 이야기는 화인딩 포레스트 인지, 포레스트 화인딩 인지 암튼 거기서 흑인 고딩이 했던 이야기입니다.
몇달 되서리 정확히 기억은 못하겠지만...

걍 잼삼아서 몇자 끄적였네요...
근데 이번 강좌는 좀 길죠?
담 부턴 요약하는 습관을 갖도록 할께요^^
감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