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다보니 오타가 있었내요 직접 - > 직업 ^^;

오늘도 새벽 늦게까지 일해야 하기때문에 저두 줄입니다.....

흡 나도 1인뎃.... 고1 ㅜ_ㅜ;;

생각보다 중1이 많으시네........
나두 중1인데.

☺ // 우와~ 중1 이신데도 실력이 좋으시네요 ^^
저두 중1 때는 웹디자이너를 꿈꿨었,....; 지금은 중3 인데요...
웹디자이너는 지금도 먹고 살기가 쉽지는 않죠; 일반인들도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라...
웹디자이너한테 웹프로그래밍은 필수입니다~
신중하게 생각해보구 열심히 공부하세요 ^^;

☺BBeak!☺// 감사합니다 ^^; 웹 프로그래밍은 방학 때 배워야 겠군요 ^^

-_- 나는 중3인데 IT 에 관한 글 한번보고 바로 맘바꿨음 ㅋㅋㅋ

-_-;; 웹디로 밥 세끼 벌어서 먹을 자신이 없어서 ㅋㅋ

중1에... 음 .. 난 20살인데 -.- 허허허.. 동생님들~! 잘들하시네요 .. 쩌업; 난 머해왓는지 .;; 열심히들 해서~ 훌륭한 웹디자이너들이~! 웹디를 넘어~ 서버관리자까지.. ㅋㅋ

히틀러님 고1 이시면서 좀 아시기는 한대요 참고적으로 저는 프로그래밍쪽에서
일을 한다고들 하죠. 저도 대학교 들어가면서 프로그래밍을 배웠지만 요즘 시대에는
초등학생들이 비쥬얼 베이직을 가지고 노는거 쯤은 흔히 볼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베이직을 끝까지 집중적으로 깊이 들어가자면 모든 언어는 모두 힘듭니다.
하지만 나이가 어리다고 그정도를 무시한다면 개구리가 올챙일적 생각 못한다는 의미이죠
자기가 나이가 어렸을때 자신은 이해 했는데 다른 사람은 그저 애들 장난으로 인식한다면
(쯧..)이죠... 그리고 프로그래머 그것도 힘든 직접중에 하나이기는 하지만 사람들이 그렇게
선망해야만 하는 대상도 아니라는걸 재인식 바랍니다.^^;;(어느덧..딴지 글이;; ㅈㅅ)^^

정말 웹디자이너가 되어서 성공하려면 공부는 포기하십시오.
그리고 정말로 미친듯이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컴퓨터 는 오히려 공부보다 더 어렵습니다.
한가지를 깊게 알아야 하고 그리고 알아야 할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이제 초등학생도 어른들보다 더 컴실력이 우위입니다.
그중 몇몇은 이미 C언어나 베이직쯤은 물로 보는 애들도 있습니다.
제주변에도 그러한 아이들이 많구요.
저는 그런 꿈을 접었습니다만.. 저와 같은 꿈을 가졌던 사람을 보면..
동질감을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그리 뛰어나지 않은 실력으로 되겠다고 설치는 꼴을보면 한심하단 생각도 듭니다..

정말.. 진정으로 웹디자이너가 되고 싶다고
그리고 공부를 포기하고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님 호페이지 서브메뉴는 예인님 홈 서브메뉴랑 닮았네요^^ 신기해라.. 두분 감각이 비슷하신건가?

님.. 님 홈페이지에 나모로 살짝 훔쳐서 봤는데(!) 레이아웃 표로 사용하시면 더 좋았을 것을..^^
저두 사실상 중1입니다(생일이빨라서요 1990.1.23일생) ㅎㅎ 님 홈페이지랑 제 홈페이지랑 구조가 많이 비슷하네요 ^^
제 홈페이지 다 만들적에 배너 공유해요~

eclipse님 초등학생이 C언어와 베이직을 물로 본다구요?
그럴일은 거의 없겠지만 만약 그렇다면 그 초등학생이 30대가 되면 어떻게 될가요??
초등학생 13살짜리가 그걸 물로 보면....1살때부터 컴퓨터를 배웟다고 해도....
그 2배가 되는 30대가 되면 어떻게 될까요????
그렇게 된다면 그 초등학생들이 모이면 그 기술은 과연 어느정도 일가요??
초등학생이 타자만 빨라도 TV에 나오는 세상에 C언어와 베이직을 물로 보다니....
C언어와 베이직을 보시기는 하셨습니까??
웹프로그래밍을 5년이상 배운 전문가도 물로 보지는 못합니다....
전문가도 하다가 못하면 책을 찾아보면서 하는데....좀 허풍이 심한거 같네용....
할일이 생겨서 이만 글 줄입니다.....

김동현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저는 고1인데.....중1이 웹 프로그래밍을 한다는것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지금 웹디자인을 거의 쉽게들 보시는거 같네요....
지금 나모나 포토샵 조금한다고 웹디자이너 입니까??
그럼 웹디자이너를 직업으로 하고 잇는사람들은 뻘로 있습니까??
저의 매형이 모 회사에 웹디자이너를 있습니다. 월급이 하루3끼가 아니라....
돈 꽤 벌구있습니다.....
그리고 퓨니님한테는 미안하지만 저정도는 제가 컴맹한데 1분만 설명하면 할수있는정도입니다.
그말은 아무나 할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 실력으로 웹프로그래밍을 한다니....한번 서점에 가셔서 C++언어 책을 잠깐 봐보십시오...
책을 여는 순간....당신은 느낄겁니다....
한사람이 컴퓨터의 여러부분을 마스터할려면 몇십년동안 폐인 생활을 하면.....
천재의 실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그리고 제 글이 좀 이상하다면 미안 합니다.
진짜 컴퓨터로 돈벌고 싶다면 첨부터 다시 시작하세요.먼저 느끼시고 배우시기 바랍니다.

웹디자이너와 웹 프로그래머는 명확히 다릅니다,
웹 디자이너는 웹 프로그램의 기초(틀 정도라고 할까요?)
웹프로그래머가 머리 쥐싸매고 3박4일 고생 안하도록
프로그래밍 편하도록 작업할정도의 지식만 있으면 돼는데,
웹디자이너가 웹프로그래밍이 기본이라는건 처음 듣네요
두개를 같이하느니 웹 디자인만 확 꿰고 웹 프로그래밍은
웹 프로그래머에게 맞기는게 훨씬 좋은 페이지가 탄생하지요

eclipse//

제가 아직 많은 것을 몰라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웹디자이너가 되어 성공하려면 공부는 포기해야 한다'라는 생각에는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물론, 컴퓨터라는 것이 깊게 들어가면 상당히 어려워진다는 것도, 그리고 뛰어난 컴퓨터 실력을 가진 초등학생들도 꽤 많다는 것도 인정은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공부를 포기하고 컴퓨터에만 매달려야 한다'라는 생각은 너무 지나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전 웹디자인 관련 책을 읽다가 이런 부분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정말로 뛰어난 웹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컴퓨터만 정복해서는 안된다, 라고. 도서관에서 무심코 빼어들었다 읽었던 책이기 때문에 책 제목은 잘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만, 그 책에서는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더군요. 컴퓨터를 정복하고 실전 경험이 무수히 쌓이다보면 괜찮은 웹디자이너는 될 수 있지만, 좀 더 뛰어나지려 할 때에는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고. 음악, 미술, 만들고자 하는 홈페이지 주제와 관련된 내용들, 그 외 많은 상식, 지식들이 점차 자신에게 쌓여서 ㅡ 그것이 컴퓨터 실력과 결합되어 보다 창의적인 디자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이상, 잡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