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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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 버전 관리에 대하여
2011.04.05 12:18
지금껏 XE는 빠르게 달려온 것 같습니다.
그간 개발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XE의 버전관리에 대하여 제언을 드려봅니다.
현재까지 배포된 XE는 안정적(?)인 버전이 없습니다.
항상 새로운 기능과 버그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배포된 버전의 버그의 수정은 새로운 기능과 함께 새로운 버전으로 배포되고, 그 버전에는 또 다른 버그가 발생하고....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다보니 안정적인 버전이 없다는 뜻입니다.
물론 사소한 버그는 어디에나 있을 수 있으므로 그점은 제외하고서 입니다.
이제부터는 이런 방법으로 배포를 하면 어떨까요?
현재 1.4.5 버전이 배포되었습니다.
버그 한번 수정하여 1.4.5.1 버전이 마지막으로 배포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1.4.5 버전의 버그는 1.4.5.1, 1.4.5.2, 1.4.5.3,...등으로 일정간격으로 새로운 버전 배포시까지 계속 수정배포하고,
"'새로운 기능이 포함된 새로운 버전"은 "최종적으로 수정된 이전 버전"과 함께 배포하는 것입니다.
즉, "최종적으로 수정된 버전"과 "최종적으로 수정된 버전이 포함된 새버전"은 분리하자는 것입니다.
이러면 어떠한 버전이라도 최종수정 버전을 사용하면 그 버전의 내포된 기능의 안정적인 버전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다른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번 기회에 한번 숙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많은 불만이 줄어들지 않을까하여 적어보았습니다.
그간 개발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XE의 버전관리에 대하여 제언을 드려봅니다.
현재까지 배포된 XE는 안정적(?)인 버전이 없습니다.
항상 새로운 기능과 버그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배포된 버전의 버그의 수정은 새로운 기능과 함께 새로운 버전으로 배포되고, 그 버전에는 또 다른 버그가 발생하고....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다보니 안정적인 버전이 없다는 뜻입니다.
물론 사소한 버그는 어디에나 있을 수 있으므로 그점은 제외하고서 입니다.
이제부터는 이런 방법으로 배포를 하면 어떨까요?
현재 1.4.5 버전이 배포되었습니다.
버그 한번 수정하여 1.4.5.1 버전이 마지막으로 배포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1.4.5 버전의 버그는 1.4.5.1, 1.4.5.2, 1.4.5.3,...등으로 일정간격으로 새로운 버전 배포시까지 계속 수정배포하고,
"'새로운 기능이 포함된 새로운 버전"은 "최종적으로 수정된 이전 버전"과 함께 배포하는 것입니다.
즉, "최종적으로 수정된 버전"과 "최종적으로 수정된 버전이 포함된 새버전"은 분리하자는 것입니다.
이러면 어떠한 버전이라도 최종수정 버전을 사용하면 그 버전의 내포된 기능의 안정적인 버전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다른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번 기회에 한번 숙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많은 불만이 줄어들지 않을까하여 적어보았습니다.
댓글 4
-
fsfsdas
2011.04.05 17:06
-
SMaker
2011.04.05 22:09
- Stable (안정화 버전)
- Development (개발 버전)
안정화 버전은 버그수정을 중심으로 한 버전이고 개발버전은 속도 및 기능개선을 중심으로 한 버전이죠. -
토비코비
2011.04.06 05:59
저도 생각해온 내용인데 정리해주셨네요. 버전을 분리해서 개발하면 사용자들이 선택적으로 적용할수있다고 봅니다.
버전을 둘로 나눠서 한다면 보다 선택적으로 적용할수도있고, 코어에 어떤 문제점이 생겨도 즉각 대처할수을거같네요.
많은 프로그램들이 베타버전(개발버전)과 안정화버전(정식버전)으로 구분되고 있듯이요.
가능한 안정화버전에는 버그등 에러를 최대한 축소해야겠죠? 그래야 상품가치가 있으니깐요.
안정화버전이라고 돈을 주고 어떤 제품을 샀는데, 정작 사용해보니 오히려 불편하거나 많은 문제점이 있다면.. ㅡㅡ;
두 버전을 동시 또는 수시로 배포하면 좋겟네요. -
fsfsdas
2011.04.06 10:19
nightly build도 있으면 좋을듯...
그냥 legacy stable, stable, development 정도로 나누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