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국 테마 좋은건 알고 코딩작업을 아주 가벼운 작업으로 알고 여기 저기 간보면 사기 당합니다.
사기꾼이 포토폴리오도 안만들고 사기 치겠습니까?

2. 순수의시절님은 20~30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는 상태로 간보기 시작해서 결국 당한것 아닙니까?
20~30만원 생각했다면 의뢰글에 20~30만원 작업자 구했으면됩니다. 더 싸게 할려고 여기저기 간보다 결국 사기꾼 키운겁니다.
사기꾼은 자기 자신이 왜 키운건지 생각해 보면됩니다.

역경매 하고 싶으시면 역경매 하면 되는데 여기 저기 간보다 결국 당하고 남탓하는것은 솔직히 사기꾼 집에 가서 사기 당하고 대한민국이 다그렇다고 하는것과 같습니다.

더 싸게 하고 싶어서 역경매라고 하시던지 본인의 예산은 20~30만원 이라고 솔직하게 의뢰인 찾으시면 착한 작업자가 작업합니다.

의뢰하는 방법 자체가 간보기 하다가 사기 당해놓고여기는 어떻다 저기는 비싸다 이런 글을 왜 적나요. 솔직히 성인으로 부끄러운겁니다.
사기 안당하는 사람은 100개를 만들어도 안당합니다.

사기꾼이 포토폴리오도 준비안하고 사기칠까요. 작업자를 사기꾼으로 만드는 의뢰인들도 있지만 사기꾼에 좀 싸게 하겠다고 사기당하는것 한두번 봅니까

홈페이지 뿐만 아닙니다. 모든 거래에서 자신의 욕심이 사기를 부르는것 아닙니까? 더 싸게 이게 뭐 일이라고 하는식
순수의시절님의 경우는 20~30만원 예상 하고 있으면서 숨기고 여기 저기 간보다 사기 당하고 그 억울한걸을 여기 저기 간본것 까지 다올려놓고 그게 사기 당한사람으로 떳떳하게 할말도 못됩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의뢰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방식을 지키고 간보기 해서 여기 저기 알아보다 보면 결국 사기꾼한테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