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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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답하기 최신글 위젯을 요구하는 이유...
2011.07.08 16:17
저야 요즘 송동우님의 꾸짖음을 듣고
XE에 접속하면 먼저 들리는 곳을 묻고 답하기로 합니다만...
게으름에 얼마나 지속할지 ^^&
보통 자용자포럼이나 자유게시판에 자주 오시는 분들
아마 과거에 한번씩은 열심히 묻고 답하기에 답글을 달아주고 했던 분일겁니다.
뭐 지금이야 몇 몇분 말고는 다들 이런저런 이유로 자주 안가시는거 같지만...
그런데 그리 자주 안가시는 분들도(저도 예비로 이런 부류에 속합니다) 커뮤니티 메뉴 아래 묻고 답하기 최신글 위젯이 달리면
저 정도면 쉽게 답해주겠다는 물음글이 보이면 최신글 위젯이 없을때 보다는 한번더 들리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 드리는 요구입니다.
자게나 사용자 포럼에서 가벼운 댓글을 나누다가도 묻고답하기 최신글 위젯이 왼쪽에 노출되어 있으면 편하게 클릭해서 들어가지 않을까 싶어서 드리는 부탁입니다.
부탁드립니다.
XE에 접속하면 먼저 들리는 곳을 묻고 답하기로 합니다만...
게으름에 얼마나 지속할지 ^^&
보통 자용자포럼이나 자유게시판에 자주 오시는 분들
아마 과거에 한번씩은 열심히 묻고 답하기에 답글을 달아주고 했던 분일겁니다.
뭐 지금이야 몇 몇분 말고는 다들 이런저런 이유로 자주 안가시는거 같지만...
그런데 그리 자주 안가시는 분들도(저도 예비로 이런 부류에 속합니다) 커뮤니티 메뉴 아래 묻고 답하기 최신글 위젯이 달리면
저 정도면 쉽게 답해주겠다는 물음글이 보이면 최신글 위젯이 없을때 보다는 한번더 들리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 드리는 요구입니다.
자게나 사용자 포럼에서 가벼운 댓글을 나누다가도 묻고답하기 최신글 위젯이 왼쪽에 노출되어 있으면 편하게 클릭해서 들어가지 않을까 싶어서 드리는 부탁입니다.
부탁드립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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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게덴
2011.07.08 18:56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호소보다는 좀 더 구체적인 자료를 가지고 이야기하시는게 더 도움될 것 같아요. 이왕이면 설문조사를 여기다가 만드셔서 사람들에게 데이터 적으로 먼저 자료를 수집하시고 그 후 어떻게 하면 좋을까란 주제로 또 한번 설문조사를 하여 다수가 옳다면 그때 내용 정리해서 의견을 제시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ForHanbi
2011.07.08 19:57
설문조사 문구가 논리적이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그다지 논리적인 사람이 아니다 보니 ㅜ.ㅜ
묻고 답하기에 자주 안가는 이유(이걸 객관식으로 뽑아 내기도 힘들고)
고작 할 수 있는거라고는
커뮤니티 로컬 메뉴 아래에 묻고 답하기 최신글 위젯이 노출되면 여러분의 반응은??
1.간간히 아는 질문에 답을 달거 같다.
2. 묻고 답하기 위젯이 있어도 별 관심없을거 같다.
이정도 밖에 안되서 ㅠ.ㅠ -
영구만세
2011.07.09 00:09
먼저, 사람인지라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세상을 보게 되어 혹 의견이 서로 충돌되는 분껜 미안한 생각을 전합니다. 글구, 별로 아는 것도 없어서 질문을 보고 답을 달아드린 경우가 많지도 않아서 죄송한 마음이군요...^^
"묻고 답하기" 코너의 최신(최근)글 위젯을 노출시켜 달라는 내용은 그리 나쁜 의견은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가끔은 "묻고 답하기" 코너의 질문들이 자신의 노력 없이 올라오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좀 과장이기는 하지만 가끔 어떤 질문을 보고 있노라면 "묻고 답하기"코너가 아니라 "홈피 대신만들어 주기" 정도의 코너로 느껴질 때도 있구요.
개인적으로 처음 XE를 배울 때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했던 것 같습니다. 위젯이나 에드온, 메뉴, CSS, HTML.... 컴퓨터가 전공도 아닌 사람에게 이런 용어들을 이해한다는 것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제로보드에서 XE로 넘어오면서 상당기간 멀리서만 두렵게 보다가
'홈페이지를 XE로 전환해야겠다..'
고 마음 먹으면서부터는 메뉴얼도 여러번 출력해서 화장실에서도 보고, 버스에서도 보고, 걸으면서도 보고... 궁금한 것을 해소해 나갔던 것 같습니다.(대학 학력고사 보러 갔다가, 다음날이 시험인데도 만화나 보고 놀았었는데...XE땜엔 밤도 잊었던 적이...^^) 그래도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묻고 답하기를 검색하거나 "XE사용팁"을 이 잡듯이 뒤졌구요. CSS의 어떤 부분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기 위해 공홈에서 쓰인 레이아웃(이름이 XE VER2 레이아웃인가요?^^)을 받아 CSS 페이지를 출력했습니다. (서너장 되지요...) 출력한 CSS 페이지를 보고, 화면을 통해 FTP로 접속하여 CSS를 한 줄 한 줄 블럭을 잡으면서
'아, 이놈이 이것이구나, 야, 요놈을 없애니 스타일이 모두 변하네!...'
감탄하면서 종이로 출력된 곳에 표시도 해 가며 변화하는 과정을 관찰하기도 했습니다. XE홈의 "공식 메뉴얼", "묻고 답하기"나 "사용자 팁"에서는 해답을 찾을 만큼 찾아 봤는데...... 그래도 모를 때 "묻고 답하기"에 질문을 올렸습니다.(이렇게 나름 노력을 했지만 아직도 헤메고 있는 것이 많지요. 이쪽 전공이 아니라 한계가 있나봅니다. 위젯이나 애드온도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은데... 실력이..^^)
제가 위에 "자신의 노력 없이"라고 표현했지만 아마 대부분 사용자분들께서는 얼마나 답답했으면 급하게 여기 저기 질문을 하겠습니까? 내가 이러했으니 당신도 이래야 한다는 생각은 아닙니다. 그런 생각은 정말 나쁜 생각이지요.
단, XE홈에서 낚시하는 법을 배우시고 가야지, 고기 받아서 매운탕만 드시고 가면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모두를 위해서 말입니다. 누구나 매일 누군가에게 매운탕 끓일 고기를 잡아다 바칠수는 없으니까요.^^
"묻고 답하기" 코너의 최신(최근)글 위젯을 노출시키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는 생각과 함께 매운탕(?^^) 생각도 해 봤습니다.
어쨌거나, 낼부터는 또 즐거운 주말이군요..^^ -
ForHanbi
2011.07.09 00:24
저랑 비슷한 방법으로 배워가셨네요.
그리고 영구만세님 말씀처럼...
"낚시하는 법"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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