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올리신 질문들을 보다보니 다소 마음이 힘들어지는군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도대체 어느정도로 일일히 마음에 드는 사이트를 구축하려고 하는 것입니까?
어느정도의 기본지식을 공부하고 습득한 상태에서 질문을 올려야지, 이런식으로 질문을 올리시는 것은 게시판 전체에 민폐를 끼칩니다.

그리고, 질문글 제목에는 질문 본문의 내용을 알 수 있는 어구를 포함시켜야지, "아무개님 봐주세요"라니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작성자분이 잘 아는 분야의 어느 좋은 게시판에서 누군가의 질문글 몇가지 해결해줬더니
이름까지 지명하며 프로급 질문을 계속 해대는 사람들이 생긴다면 입장이 어떨지?

차라리 제목을 "ㅇㅇㅇㅇ 구성에 대한 질문 (아무개님께 부탁)" 이런식으로만 해도 좀 나았을텐데... 이러다간 여기 감떨어집니다.

지금 쓰고 계신 게시판 스킨에 들어가서 리스트.html (영어 ㅋ) 하고 웹진, 갤러리 등 여러가지파일 전부 여셔서
$logged_info->nick_name
이부분들 찾으셔서 
$logged_info->user_id 
이렇게 바꾸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