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에는-

1. '다른 좋은 프로그램'으로의 이전 과정이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는 것을 유지.

2. 신디케이션을 통한 네이버 검색.

정도일까요.

사용하는 이유는 무진장 많겠지요~ (사용안하는 이유도 당연히 많구요~ -0-)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국내 CMS 중에 최고라서 당연히 설치하고 사용하게 되구요^^; (아직 국내 CMS 통계를 본적은 없습니다 -0-)
모듈, 애드온, 위젯 등을 보면 구조적으로 제대로된 CMS 가 아닌가 생각이 들구요~ 특히, 업데이트 부분 등등...

흠... 솔직히 말씀드려 제대로 이것도 저것도 잘 모르는
저 같은 경우에는 제로보드를 한번 써 봤던 경험때문에....

아마도 제로보드에서 자연스럽게 넘어오신분들이 많지 않을까요?

그동안 투자한게 아까워서... 딴 솔루션으로 바꾸기에는 너무 늦어서요.

편리하고, 익숙해서 쓰고있습니다.

p.s 다른 프로그램쓸 엄두가 나지않는군요 ..

제로보드4를 써봤기때문이네요...
사실상 전혀 상관이 없었지만.

XE 말고 이렇게 괜찮은 프로그램이 있었던가요? 
ZB4 시절때부터 유용하게 쓰다보니 저도 모르게 애착이 가고 있네요. 뭣보다도 XE만의 독특한 기능들이 있어서..랄까요.

0. 시작은 zb4의 연장선
1. 향후 발전성 기대 및 신뢰도
2. 확장가능성
3. 개발팀을 사랑해서~~

 확장성이 깊다 또한 공개스킨이 많은편이라 ? 홈피꾸미기를 빠르게진행할수있다
저는 이런점이 좋습니다

제보로드로부터 받은 사용자 플랜들리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도중에 쪽박난 zb5도 참 좋았던 것 같은데..과거의 향수일 수 있겠구나 생각해요..^^

zb4로 홈페이지를 운영하다가 운영하던 서버가 해킹을 당해서 복구를 생각하던 중 zbxe가 나온다길래 그냥 제로님 믿고 따라왔어요 ^^;;

모든 설정을 게시판 스킨이나 레이아웃 쪽에 넣고 잘 제작하면.
html을 하나도 모르는 사람조차도 사이트를 제법 자유롭게 운영하게 할 수 있다는 점
(다만 이걸 감안해서 제작하려면 기존 툴보다 훨씬 더 어려워지긴하지만.. ^^;)

오픈소스에 참여가 가능하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정찬명님 때문입니다.
웹표준이나 웹접근성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보니 XE로 따라가다 보면 그런 부분에 대해 많이 배우지 않을까 싶어서...

굳이 복잡한 소스코드를 보지않아도 사이트를 만들 수 있어서...(근데 킴스큐도 소스코드 볼 필요 없던데)

제로님 믿고 따라왔습니다 ㅎㅎ

저는... 우연히 검색 중 제로보드라는 글을 발견했고... 그래서 XE사이트에 들어와서 다운받아 설치하게 된 것이 계기입니다. 다른 CMS에 비해 모듈/스킨/애드온 구분되어있어 체계적이고 확장성이 있고, 국내에서 만들어져서 약간이라도 국내에 최적화되어있고 우리말로 도움도 받을 수 있고 워드프레스라는 것도 들어보았는데, XE는 블로그 말고도 카페/커뮤니티 형으로도 쓸수 있기 때문에(최적화 되어있기 때문에)일겁니다.

그리고 또 제일 중요한 한가지 이유는..... 파랑이지님과 같이 소스를 안짜도 직접 짠것처럼 내 입맛대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XE의 상세한 환경설정이 이 욕구를 받춰주었죠~~ 다른것보단 느리더라도 제일 마음에 드는 이유입니다.... 다른것도 써보았는데 꼭 한가지씩은 설정하는 것이 빠져 세세한 것 까지는 설정을 못하겠더라고요.... 아마 XE처럼 내 입맛대로 원하는대로 세세한 것 하나까지 모든것을 설정할 수 있는 CMS툴은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들겁니다.....)

ㅋㅋㅋ 저도 지금 생각하니 어떻게 계속 XE를 사용하지 다시 생각하게 되는군요.
처음에는 공부한다 생각하고 시작한것이 홈페이지 제작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xe를 사용했습니다.
특히 디자이너로써 힘든 묘듈이나 기능들이 잘 구현 되여 있었구요
프로젝트호스팅에서 여러 사람들의 노력에 의한 묘듈 개발때문에 많은 부분 해결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금도 이것 저것 하고 있지만 불편도 불만도 많이 말하고 투정부려서 사용 했지만 이젠 뭐..
다른것을 하기에 너무 많이 발을 드려 놔서..쩝.....

하여튼 점점더 좋은 cms가 되여 늘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곳서 웹운영을 크게 잘 하시는 분을 알게 되어 그 분에게 그 분의 프로그램을 좀 쓸 수 있는 가 물어 보았더니 자기네 것은 Custome 한 거라 돈 내야 쓸 수 있는데 제 사정을 듣더니 제로프로그램을 써보라고 권하기에 여기 들어와 보니 그때 비나무님이 만든 동영상이 있어 들여다 보자니 한번 해낼수 있을 것 같은 자신들어 시작한 것이 벌써 몇년 전이군요..

비나무님과 백성찬님의 도움받아 여러번 제로보드 설치중에 헤어나지 못할 곤경에서도 잘  빠져 나올 수 있었기에 더 다른 것 알아 볼 생각 않고 꾸준히 써왔읍니다.

워드 프레스가 좋다고 해서 한 번 들여다 보기는 했어도 한글판 웹에는 한국에서 만들은 제로보드가 더 낳지 않을 가 하는 생각이 지배적이어서 계속 쓰고 있읍니다.

이 기회를 빌어 제로님 과 함께 수고하시는 여러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들입니다.

제로보드4 사용하다 제로님에 대한 믿음 때문에 무조건 따라 왔는데, 이제는 되 돌아 갈 수 없는 곳까지 따라 왔고, 님(?)마저 안 보이는군요...^^

<div> 쓰다가... <table> 쓰려니 답답해서?;

제로보드 경험 때문이지만, 실제 xe는 훌륭하죠^^
하지만 제로보드를 쓰신 분들이 느끼는것은 예전의 제로보드처럼
공감대와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아쉬운 부분이네요. 아예 개발자와 사용자가 각자 따로 놀고 있는 느낌...
여튼 잘 ㅜ쓰고 있지만..,
가장 아쉬운 점은 제로보드시절의 향수인듯...^^

더좋은 오픈소스가 없어서...몰라서 입니다.
1.5버전이 기대됩니다.

zb4 를 처음 접했고, 연장의 연장

저도 제로보드4버전때의 영향으로 ...

5버전과 XE의 등장으로 그누보드로 갈아탈려고 했지만 ... 역시 ... 제로님의 기대치때문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