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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뉴모듈

메뉴 한개 추가할때마다 레이어 띄우고 번마다 요청을 보내야 한다..노가다 아닌가요?

메뉴 트리에 mid를 제외한 기타 옵션사항은 특수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 같다고 봅니다.. 그래서

한번의 메뉴 추가 레이어가 나왔을때..전체의 메뉴트리 작성해서 요청을 보내면 어떨가 생각합니다..

커뮤니티 [Mid]

     |--- 자유게시판 [Mid]

     |--- 사용자 포럼 [Mid]

다운로드 [Mid]

     |--- 모듈 [Mid]

     |--- 레이아웃 스킨 [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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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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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요...

2. 즐겨찾기의 불편한 현실..

즐겨찾기는 옆사이드로 보내는게 가장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관리페이지 사이드에 즐겨찾기라고 빠금~~..버튼만 보이고..클릭하면 어디에서든지..스~르륵 나와서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3. 관리자 페이지 설정에서의 메뉴관리

사용자정의 메뉴를 추가 할수 있을것처럼 되어 있지만...그냥 기존메뉴만 있음...즉 추가는 안되고 삭제만 가능하다는 얘기임..

추가요청기능: 

   1. 사용자가 설치한 모듈이 추가메뉴에 나타나야함...

   2. 또한 관리자 페이지에 사용자가 주메뉴 그룹을 생성가능해야함. (이러면 즐겨찾기와 비슷해지는데..흠 그래도 즐겨찾기는 이 요구에 만족해야 할것 같습니다.  ㅋㅋ 스타아이콘이 있엇군..)

4. 대시보드에서 최근 게시물/댓글/트랙백 출력이 구경 타당한가도 토론해봐야 할 의제임...개인 의견이라면 시스템 현황을 그냥 수치적으로 보여주는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wizardXE 가 편한데 ㅠ_- 사이트 맵보다 간편하고 UI 도 직관적이고 

공모전은 하고 왜 흡수는 하지 않을까요 하하!

제가 보기에는 사이트맵은 문제가 있습니다 접엇다 폈다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이드 쪽에는 사이트맵 버튼 하나뿐인데요 그 아래에 자신이 만든 메뉴들이 나오고 그것을 클릭하면

그 메뉴에 많는 메뉴리스트들이 나오면 편할듯합니다 많은 메뉴트리들을 접었다 폈다...ㅡㅡ;;;

덥스도 늘어나고 많은 메뉴(메뉴 1~10까지)를 가지고 있는사람들은 접기를 계속해야하죠.

전 한번에 보여주기 되는 이유가 다른 메뉴에 있는 트리를 또 다른 메뉴로 이동이 가능하게 하려고 만들준 알았습니다.

그런데 단지 메뉴 트리에서만 이동이 가능하더군요..ㅡㅡ;;;

지금의 사이트 맵 문제가 있긴 있습니다.

우선 위의 말씀대로 "탭"기능 필요합니다. 혹은 단나눔이 필요합니다. XE 1.5버전에서는 관리자페이지를 스마트폰으로 접속가능하게 했다지만, 대신 단을 없앴습니다. 따라서, 특히 고해상도 모니터에서 [모듈] > [포인트] 인가..? 어쨌든 포인트모듈 관리하는 페이지 접속해보면 1.4버전에서는 단을 적절히 분배하여 2단으로 나누어 공백은 최소화 하면서도 가독성은 높이고 스크롤바는 줄어들어 보기가 편합니다. 하지만, 1.5버전에서는 고해상도임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1단을 고집하여 줄바꿈 및 늘어난 표로 인해 엄청난 "여백의 미"가 과도하게 발생하게 되고, 스크롤바도 늘어나 고해상도에서는 오히려 가독성도 떨어지고 스크롤바의 압박도 생깁니다. 따라서, 스크롤바를 열심히 굴려야 하죠. 만약 스마트폰페이지를 따로 만들지 않고 연동을 위해 계속 1단으로 할 것이라면 "탭"기능은 절실히 필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관리자 Tree 구조에 관한 의견입니다. 트리구조는 오히려 1.4버전이 더 나은것 같습니다. 앞서 말했던 포인트 관리, 1.4에서는 메뉴 상에 바로 노출되어 있는 포인트 관련 메뉴를 1번의 클릭으로 접근이 가능하지만 1.5버전에서는 [설정] > [일반]  > [설치된 모듈] > 모두 보여주어 스크롤 압박 일일이 찾아보는 귀차니즘 그중에서 "포인트 모듈" 선택................... 너무 복잡합니다.

따로 설치한 모듈 설정은 설치된 모듈에서 해도 상관없겠지만, 적어도 포인트 등 기본적인 XE환경설정은 일반메뉴에서도 바로 접근 가능하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자주 사용할 수도 있는데. 회원설정이나 테마, 레이아웃 설정같이. 이와 같은 의견으로 게시판, 페이지 등의 설정 접근도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XE에서는 게시판이나 페이지 등 사용자가 직접 mid값 생성하여 해당 모듈 기반으로 무언가를 생성할 수 있다면 그런 모듈들만을 모아 따로 메뉴에 넣어놓고, 바로 접근가능하게 해놓았습니다.

하지만, 1.5버전에서는 무조건 설치된 모듈에 들어가서 저 위의 과정처럼 일일이 찾고 뒤지고 스크롤압박도 이겨내야 겨우 찾아냅니다. 자주 쓰는 기능임에도 불구하고요. 자주쓰는만큼 이 메뉴도 따라 모아서 해야 하지 않을까요? 쉽게 찾고 접근시간도 줄이고 클릭수도 줄일 수 있게 말이죠. 자주쓰는기능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복잡하게 해놓았다는건 초보자에겐 어렵기 때문에 멀리할 수 밖에 없고 이해가 안되는 사항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관리자 메뉴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대지만 처음 설치하는 초보에겐 "기본값"이라는 이런 사소한 하나가 툴의 쉽고 어려움 및 접근성 및 처음인상을 좌우합니다) 또한 관리자 커스터마이징도 하위메뉴만 가능하고 상위메뉴(탭)은 추가 및 삭제가 불가능하죠

그리고, 레이아웃 설정의 경우도 1.4가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1.5버전에서는 무조건 설치된 레이아웃을 기준으로, 설치된 레이아웃만을 보여주고, 그 중의 하나를 눌러야만 설정된 레이아웃을 보여줍니다. 특수한 경우가 아닌 이상 일반적으로 설정레이아웃은 1레이아웃 당 1개만 설정합니다. 따라서 여러개의 설정을 하기 위해선.......... [원하는 레이아웃 각각선택] > [또 설정할 레이아웃 한번 더 선택] > [수정하고 뒤로뒤로 다시 설치된레이아웃목록] > [또 다른 레이아웃 선택] > [레이아웃수정]............. 1.4에서는 간단하게 [레이아웃 목록중 수정할 거 선택] > [수정하고 뒤로 다시 레이아웃선택/수정]. 1.5버전에서는 일일이 수정할때마다 설정한 레이아웃의 이름을알고 설치된 레이아웃 중 골라서 > 또 설정된 레이아웃 눌러서, 한단계를 더 파고들어가야 합니다. 여러 레이아웃 건드릴때는 더욱 불편하겠죠.

현재 내가 설정한 레이아웃목록만 따로 1.4버전처럼 "전체적"으로 보여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5처럼 설치된레이아웃을 눌러야 설정레이아웃을 보고 수정할 수 있는 그런 무리한 그룹화 구조는 정말 불편합니다. 1.4처럼 설치한 레이아웃 목록도 뜨지만, 자신이 설정한 레이아웃만 전체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