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답하기
"물비늘"님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2011.10.07 09:26
안녕하세요. 제가 하나의 문제로 인해 7개월째 고달프게 혼자 끙끙이던 문제를
"물비늘"님이 너무나도 친절하게 잘알려주셨네요..
솔직히 xe제로보드를 이용하기 전에 그누보드를 사용했었고. 막히는 부분에 사이트이용해서
질문하면 신속하게 답변을 얻어가며 이용했었죠..그러다 제로보드로
넘어왔습니다.. 정말..그순간 부터 고난이더군요;;
답답한부분 모르는부분.. 막히는부분... 문제는 그런 부분 하나하나 알아내기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묻고 답하기 게시판이용을 해보지만 얻을수 있는 답변은 너무나 미미하더군요... 결국
몇개월동안 이것저것 혼자 밤낮을 안가리고 시도도 참 많이 했었네요..
그러다 정말 이건 도저히..알수가 없는 부분 요령으로도 안되는 막히는부분에
최근에 또다시 묻고 답하기 게시판을 이용했죠... 역시..질문 답변은 단 "두분"!
"물비늘"님
"송동우"님
송동우님의 답변이 마지막까지 실행불가 였지만 그래도 작은 팁이라도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었습니다.
(동우님 답변으로 인해 오히려 제가 너무 복잡하고 어렵게 판단해버려서요 ㅠㅠ..)
그리고 물비늘님 정말 탁월한 답변.. 바로바로 응해주시는 답변에 제가 원하던걸 찾을수 있었습니다.
(전 물비늘님의 tip을 원했어요 ㅠㅠ 결국 타이틀 제목 클릭시 팝업창모드 실행 가능)
7개월? 이제 거의 8개월째 ... 그 동안 머리쥐어 잡고 네이버 검색어 야후.구글 등등 검색어란 검색어에
안쳐본 단어와 안들어가본곳이 없을 정도네요.. 그렇게 해도 안되는 부분이였던걸...
물비늘님의 도움으로 성공...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그시간이 참 허무한 느낌까지...
솔직히 물비늘님 어제 답변아녔으면 그누보드로 다시 넘어 갈생각이였습니다..
그누보드로 제작한 사이트는 이미 다 되어있었거등요.. 그래도 제로보드가 손에 너무 익숙해져서
어제 질문이 마지막 발악? 같은 질문이였답니다....
다시한번 답변해주신 물비늘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네요.
포인트라도 있으면 몽땅 다 드리고 싶은 심정이지만... 제가 포인트가 없다는 점에 죄송하단 말씀드리며..
정말 감사합니다 비늘님! 그리고 동우님
앞으로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