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 정식 버전, 베타 버전 배포 방식을 건의 드릴 것이 있습니다.

물론, 아래 내용은 베타 버전 게시물에 위험을 공지하여 어느정도 유저의 선택이 되었습니다만, 컴퓨터를 잘 못 만지시는 분들이나 웹이 생소한 분들에게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쉬운설치란 좋은 기능이 이번 1.5 베타 에서는 독이된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안 합니다.

앞으로, 베타는 계속 나오게 될텐데 그렇다면 베타와 정식 버전을 각각 베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다운로드(쉬운설치) 카테고리에 Beta 와 정식 버전이 있게 되겠지요.

이렇게 되면 쉬운 설치에서 베타 버전을 무심히(?) 누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쉬운 설치에 제작자가 짧게 메모한 내용을 (한 150자 정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물론 언어 옵션을 제공해야 겠군요) 예를 들어 이번 1.5 베타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넣을 수 있는 것이지요.

 " <주의사항> 1.5 베타 버전은 테스트용으로만 사용하십시오. 다양한 불편함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된다면, 쉬운설치의 용이함이 향상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 메시지는 다음과도 부합 될 수 있습니다.

" 이 xxx모듈은 1.4, 1.5. 2.0 에서 테스트 되었습니다."

" 이 ooo모듈은 xxxxxx가 설치 되시지 않은 분들은 사용하지 마십시오"

요런 식으로요 ^^

여튼 이런 저런 생각이 나서 개발자 포럼에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