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 커뮤니티 가입 이후 처음으로 행사안내 메일을 받았습니다...^^

깜짝 놀랐지요...

"XE 캠프 전국투어 안내 + 참가신청"

개인사로 참여는 어렵지만 "아! 나도 XE 패밀리구나! 이렇게 안내 메일을 보내주니 정말 고맙군~~" 이라는 푸근한 소속감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비평은 개발자의 진심을 모두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개발팀의 수고와 땀으로 생성된 결과물을 놓고 다만 장단점을 이야기할 뿐입니다. 그러면 개선과 창의라는 새로운 씨앗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프로그램 언어로는 만들어 낼 수 없는 가장 귀중한 자원입니다. XE패밀리는 그렇게 개발팀을 응원하고 격려합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개발팀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XE스쿨이라는 도구로 열심히 돕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