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이 안씁니다

쓸일 있음 본 게시물의 밑에쓸것입니다

http://www.useedpeer.com/184240 관련 TAG 로 사용중(물론 성격상) 입니다. 아쉬운점은 태그를 입력하게 하는 UX 인듯 합니다.

많이 사용한 태그를 자동완성으로 찾아주거나, 자동적으로 태그를 하나 끝내면 다음 태그를 입력할 수 있도록 유도.

입력된 태그가 그냥 뿌려주는것 말고는 의미가 없다면.. 없어도 될만큼이겠죠.

입력된 정보의 바탕을 얼마나 가공하여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느냐 가 중요한 듯 합니다.

태그 기능이 나왔을때 테스트로 써보고 안써본듯 하네요. 가끔 의뢰하시는분들중에 물어 보시는분이 계시면 설명해드리는정도..

저에겐 그다지 유용하진 못하네요.

태그와 트랙백 기능을 모두 지워 달라고 하시는분들도 꽤 있었으니....

3D니 뭐 이런저런 스타일은 다 죽여버리고 그냥 로컬  메뉴식으로 사용합니다.

xe에서는 키워드를 한개한개 적어줘야하는데 자동 태그캐치할수 있었으면 좋겟어요.

저도 거의 쓰지 않습니다.

안쓰는 주된 이유가 귀찮고, 기존에 적었던 태그랑 매칭여부도 신경쓰이구요.

자동 검색처럼 뿌려주는 것도 아니라서, 기능을 도입한다해도 이것도 부하가 생기겠죠...

자신의 블로그가 아니라면 태그와 트랙백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XE를 활용해 사업장을 위한 홈페이지를 만들게 되면 홈피 관리자 또는 대부분의 사용자도 태그라는 의미를 모르고 사용하지도 않습니다. 때문에 기본 게시판에서 태그 또는 엮인글 주소 등은 모두 삭제하고 제공하는게 다반사입니다...^^

게시판에서 꼭 필요한 기능중에 하나가 첨부파일의 종류별 아이콘 출력입니다. 옛날 제로보드에서는 한글,워드,이지지 파일의 아이콘을 목록에서 간단히 보여줄 수가 있었지요. 지금은 첨부파일이 있는 경우 종류와 관계없이 디스켓 아이콘 뿐입니다. 함수에서 첨부파일의 종류를 간단한 아이콘 리스트를 뿌려줄수 있는 메소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목록에서 첨부파일의 대표 아이콘을 하나 선택해서 보여주구요...^^ 태그와 관련하여 의견을 물어주시니 정말 감사하고 덧붙여 개인적인 바램도 적어봅니다. 

태그보다도 1.5 로그인 안되는거나 어떻게 좀 ;;; 저만 안되나요 restore 넣어봐도 안돼구 휴

게시판에서 정말로 필요한 기능중에 하나가 첨부파일의 갯수 제한 옵션입니다. 어떤 사람은 한번에 이미지를 50개 100개까지 올립니다. 그러다가 끊어지면 왜 않되냐고 야단입니다...^^ 제발 보는 사람의 인터넷 선로 속도를 생각해서 나누어서 올려주십사 부탁해도 그것이 편한데 왜 않되냐고.... 갯수제한 옵션 꼭 필요합니다...^^ 

태그도 기존에 있는걸 자동으로 검색해와서

태그 작성시에 자동완성 기능을 넣어주면 좀더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추가적으로 애드온으로 추천 태그 기능..정도가 있으면 더욱 편하게 사용 가능하겠죠.

티스토리나 네이버등 기타 블로그 서비스를 참조하면 될듯 합니다.

태그기능은, 지금 일반적으로 배포되는 스킨기능 형태로 쓰면 사실 거의 의미가 없죠

text 형식으로 넣는데, 글자가 조금만 달라져도 인식이 안 되기에..

그러나 이걸 잘 고쳐서 쓰면 굉장히 유용하게 쓸 수 있답니다.

핵심은 Tag 입력을 text 가 아니라 checkbox 형태로 제한을 거는거죠.

1) 게시판 확장변수를 이용하건, 게시판스킨 설정에서 제어하건, 기준을 잡아서 tag 를 제한하는 방법도 있고

2) 더 나아가서, 회원정보 쪽의 값을 스킨에서 불러와 이것이 Tag의 항목이 되게 하면, 가입시 클릭한 관심사 정보글들을 추출해낼 수 있게 됩니다.

3) 한발 더 나아가면, 현재 위젯은 Tag 목록 추출위젯인데.. 선택한 Tag 기준으로 그 태그가 있는 최신글 문서 자체를 추출하는 위젯을 만들면... 정말 태그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또한 script 를 조금만 더 추가하면 Tag 입력을 강제화 시킬 수도 있죠 (text면 부담스럽지만, checkbox 는 간단하니 체크를 필수화해도 큰 문제는 없거든요)

게다가 2)번과 3)번을 조합하면, 해당회원의 관심글들을 항상 실시간으로 뿌려주는 기능을 만들 수도 있답니다 ^^

즉... Tag 기능은 제대로만 고쳐서 쓰면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기능중 하나랍니다 ^^;

게다가 이런 기능 제작하면서도 Core 자체를 건들필요도 전혀 없다는 것도 큰 장점이죠 ^^

제가 블로깅을 한다면 Tag 신경써서 적을꺼 같은데... 블로거는 아니라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편입니다.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도 마치 복수분류 와도 같은 역할로 잘 활용할 수도있겠다 싶지만 회원에게 Tag를 써달라고 캠페인을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할 필요도 없는거 같습니다. "관련글 표시"같은 기능 구현을 위해서 운영자가 직접 Tag를 적어주고 싶지만 남의 글을 손대는것 같아서 좀 꺼림직 하기도 하고 그래서, 문서수정은 안되면서 관리자용 tag수정기능이 따로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정도 오래동안 해왔네요.

돌이켜보면 Tag는 사이트내 대부분(거의 모든)문서에서 같은 스타일로 적어줬을 때 그 효과가 커지는 요소인데 
블로그는 관리자가 혼자 모든 문서를 작성하니까 Tag가능하고.
커뮤니티는 관리상이라해도 자기소유의 글이 아닌 남의 글을 '수정'버튼 눌러 Tag를 적어주기도 현재로선 애메한 상황이네요.

tag가 핵심 주제, 키워드를 중심으로 검색,소팅해보기 위함이 목적인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적는 문서에는 나중에 검색할때를 고려해서 문서 하단에 [키워드:XE,제로보드,CSS] 뭐이런 식으로 한줄 추가합니다.^^;; 문서 내부에 적혀있어야 본문검색할때 검색이 잘 되니까요.

태그 안쓰는데요.. 그냥 본문에서 자주 나오는 단어를 태그로 자동지정할 수 있게 하면 좋을텐데.. 어렵겠죠.

외부페이지는 검색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외부파일이니까요... 외부파일 연결시에 태그를 별도로 등록하고 검색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태그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설령 쓴다고 하더라도 의미있는 태그라기 보다는, 미투데이 태그와 같이 ps로 덧붙이는 사용자를 더 많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태그와 엮인글 모두 옵션으로 넣되, '엮인글' 기능도 태그와 같이 글 작성/수정 화면 내에서 처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블로그 서비스를 사용하던 사람들도 XE 기반에서 엮인글을 보내려고 할 때에 한참을 헤매거든요. 엮인글(트랙백) 기능을 사용하는 거의 모든 블로그 서비스에서 [엮인글]은 글 작성/수정 화면에서 처리합니다. 유독 XE에서만 '엮인글 발송'을 찾지 못해서 사람들이 헤매는 건 사용자 인터페이스 문제인 듯 싶습니다.

그렇기는 해도 이건 급한 문제는 아니고 또 마땅한 근거와 합당성이 없으니 이슈로 넣기도 조금 거시기(...)하네요.

워드프레스로 사이트를 운영할때는 태그로 그 게시물의 성격을 지정하여 사용했습니다.

메뉴를 구성할때 메뉴를 꼭 만들지 않고 태그를 이용하여 게시물의 분류를 했습니다.

XE에서도 블로그를 사용한다면 무조건 검색엔진 노출을 위해서 보다는 관련글 분류도 괜찮지만 저 같은경우에는 태그를 이용하여 메뉴를 구성하였습니다.

예를 들어서 html글과 html5, 웹표준 등 성격의 여러가지인 문서를 꼭 하나의 카테고리(메뉴)에 구속시키지 않고 태그로 메뉴를 구성하여 html, html5, 웹표준과 같은 태그(메뉴, 카테고리)로 표현하여 세군데의 메뉴에 모두 보이게 지정을 하여 사용하기에는 태그가 안성맞춤입니다.

뭐 여튼 저는 그렇게 사용했습니다.

지금 텍스타일로 연구중인데 워드프레스 같은 태그 이용방법은 좀 제한적인거 같습니다 ㅎㅎ(태그 관련 메뉴 자체가 없으니요;;)

" 결론은 사람들이 검색창 입력대신 태그의 클릭으로 더 직관적인 보조 메뉴처럼 컨텐츠에 접근 할 수 있도록 사용중입니다. "

연관글 출력 애드온으로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연관글 출력 기능 최고에요.

오~~~ 정찬명님이 오랜만에 글을 남기셨네요^^

넵! 저는 일기장이나 생각같은 걸 적을 때 태그도 꼭 남깁니다.

예를 들어,

태그: 기분좋음,슬픔,지혜,만남, ...

그러면 일기라든가 생각같은걸 태그로 검색하면 관련 글이 쭈욱 뜨기 때문에 너무나 좋습니다.^^

너무나 많이 잘 쓰고 있어요^^

전 글쓸때 꾸준히 태그 넣고 있는데요. 의미적으로 글 본문에 내용을 한마디로 나타내는 의미로 주로 사용합니다. 떄로는 농담을 만들어낼때도 쓰고요. ^^

작성형 테그 형식과 선택적 테크 형식이 존재하였으면 하네요.

테그 분류를 첨부하여서 대우 -> 소나타 뭐 이런식의 정리만 하여도 테크에 동록되어지며

대우, 소나타 이런 형식을 따라서 검색 가능하도록 하였으면 좋을 듯 합니다.

이런식으로 되어진다면 게시판의 성격의 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을 듯 하여 보이네요..

또한 그런부분들이 이루어진다면 분류기능의 단조로움보다 더 강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직 시간이 없어서 운영은 안 하고 있지만,
나중에 들꽃 사이트 제작하여 들꽃 이미지 올릴 때, 검색에 용이하도록 태그를 이용하여 분류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색깔,계절,장소 등을 태그에 넣어두면 분류하기에 쉬울 듯 해서요... ^^*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 회원들도 안씁니다.

저는 사용하고 있진 않지만 이런 태그들은 성인물 공유사이트에서 사용하면 아주 유용하더군요.. 아시는 분은 아실듯.. ^^

저는 태그를 많이쓰는편 임니다 수년전에 옷수선 전문 사이트할적에

아주 우용하게 많이썼지요 외국에서도 교포들이 검색해서 소포로 보내오곤 했었지요

태그를 안썼더라면 그런일은 없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전혀 사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차라리 검색에 먼저 손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