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XE 캠프 관련해서 몇가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2011.11.12 16:51
늦은 감이 없지 않습니다만 XE 캠프 관련해서 몇가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전 개인 사정 상 캠프를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불참자의 입장에서 생각 해 보았습니다.
현재 캠프를 진행 하시고 있으신데요....
XE개발팀들에겐 죄송한 말씀이지만 캠프관련 영상을 보니
궂이 전국적으로 캠프에 참가 하지 않아도 한곳에서 열린 영상만 보아도 될 듯한 캠프 내용이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물론 온라인보다 오프라인 상으로 만나서 얘기 하다보면 개발의 동기유발이 좀 더 일어나겠지만...
쫌 전에 자유게시판 내용을 보니 신청자에 비해 실제 참여자가 적었다는 내용을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제가 한가지 생각 해 본것은...
각 지역별로 특화 된 이벤트성 먼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지역도 다 똑같이 한다면 제 생각입니다만 궂이 참여 하지 않고 동영상만 봐도.... ㅡ.,ㅡ;;;;;;;
벌써 오늘로서 두 지역이 끝이 나고 이제 두 지역이 남았습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불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원인이 100% 여기에 있다고 생각진 않습니다.
똑 같은 내용이 아닌(기본적인 것은 같겠지만요)
지역별 차별화 된 내용이 추가 된다면 남은 두 지역도 성공적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들게 행사 준비하셨는데 정말 죄송하구요...찬물 끼엊는 말이 되지 않았나 걱정 되네요.... ㅠ,.ㅠ
XE가족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ps.
죄송합니다 아방스님을 탓하는 글은 아닙니다. 절대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