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XE 또는 제로보드와 관련된 한 가지 사실
2011.12.06 09:31
논쟁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XE가 인수됐다"라고 하시길래 그게 "사실과 다르다"는 것만 얘기하려고 합니다.
"첫눈"이라는 검색엔진 회사가 있었습니다.
그 회사가 NHN에 인수되면서 그 회사에 근무하시던 제로님도 NHN 직원이 되었는데요, 그게 2006년 6월에 일어난 일입니다.
NHN은 풀타임 오픈소스 개발자로서의 지위를 제로님께 약속하고 제로보드5가 2007년 5월 처음 공개됐습니다.
그렇다면 제로보드5를 만들기 시작한 시점은 언제부터냐? 정확히는 모르지만 확실히 2007년 2월까지도 시작 단계인 프로젝트였습니다.
(이 사실은 그 때의 커밋로그를 찾아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다 제로보드5를 중단하고 제로보드XE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단, 소스저장소는 제로보드5의 저장소를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대충 그 뒤는 여러분이 아시는대로고요.
소스 저장소를 보면 새로운 사실을 하나 더 알 수 있는데요, 처음부터 개발자라고는 제로님 한 명 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저와 같은 부서에 제로 님이 전배오셨을 때도 혼자셨고요, 제일 처음 뽑은 팀원이 SOL 님이었습니다.
그러다 정찬명 님도 합류하시고 저도 합류하게 되고 사람이 늘어 7명이나마 된 것이죠(물론, 중국, 루마니아 인력까지 더하면 더 많습니다).
요는, XE는 NHN이 인수한 게 아니라 애초부터 NHN이 지원해서 만든 제품이라는 뜻입니다.
아마 여러분이 헷갈리는 부분이 '제로보드' 때문이 아닌가 하는데요,
지금은 중단된 프로젝트인 제로보드를 NHN이 인수한 것이지 XE는 아니었다는 뜻입니다.
참고로, 제로보드의 상표권 출원 날짜는 2006년 12월 15일이었습니다.
제로보드 덕분에 XE가 있었던 것은 아니냐라고 하시면 맞는 말일 수 있지만,
그렇다고해서 제로보드=XE가 아니냐 또는 XE가 제로보드를 계승한 것 아니냐(소스차원에서) 라고 하시면 그건 틀린 말입니다.
제로보드와 XE는 그 성격과 구조를 완전히 달리 하는 별개의 프로그램입니다.
댓글 16
-
무한탐구
2011.12.06 09:56
-
misol
2011.12.06 10:17
알고 있던 사실입니다 ㅜㅎㅎ 안타까운건 XE 초기엔 외부 커미터도 몇몇 있었는데 (하늘님도 처음엔 XE팀은 아니셨어요.. BNU님이나 지금은 안보이시는 분도 계시고..) 지금은 NHN 인력으로만 돌아간다는 거겠지요 ㅜㅎㅎ -
우진홈
2011.12.06 10:32
제로보드(ZeroBoard)는 고영수가 개발한 홈페이지용 전자 게시판(BBS) 소프트웨어 또는 프레임워크이다. PHP 언어로 쓰여졌다. 1999년 말에 버전 1이 처음으로 배포되었고, 2001년 초에 버전 4가, 2002년 초에 버전 4.1이 발표되었다.
이후로는 버그와 보안 취약점의 수정만 이루어지다가, 2009년 9월 11일에 고영수는 더이상의 개발 및 유지를 포기하고 9월 25일부로 배포를 중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개인적으로 수정, 재배포하는 경우에는 제로보드라는 이름을 쓰지 말 것을 권장하고, 공식 사이트에서는 보안 취약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최소한의 활동만 할 것임을 밝혔다.
현재, 제로보드 4를 계승한 Xpress Engine(제로보드 XE)이 있다.
http://ko.wikipedia.org/wiki/%EC%A0%9C%EB%A1%9C%EB%B3%B4%EB%93%9C
그리고 이것이 언제부터인가 다음과 같이 주장합니다....>>>>>>
Xpress Engine(구 제로보드 XE)은 고영수가 여러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 개발한 LGPL 기반 오픈 프로젝트로, 제로보드 4나 zb5와는 별개로 완전히 새로 개발한 웹 프레임워크이다. 제로보드 4와는 달리 BBS, 블로그, 쇼핑몰, 위키 등 웹 사이트에 필요한 모든 것을 모듈로 구현해, 종합적인 웹 빌더로 사용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중이다. 이전 명칭은 '제로보드 XE'였으나, 정식으로 CMS 기능을 갖춘 1.1.0 버전 안내를 공지하면서 '보드'의 개념이 맞지 않는다며 명칭을 변경하였다.
http://ko.wikipedia.org/wiki/Xpress_Engine
역사
- 2007년 3월 14일: Zeroboard XE 제작 시작
- 2007년 6월 27일: 클로즈 베타 시작
- 2007년 8월 12일: 오픈베타 시작 (0.1.0 버전 발표)[4]
- 2008년 2월 28일: 정식 발표 (1.0.0 버전 발표)
- 2008년 11월 20일: Xpress Engine 으로 이름 변경
- 2009년 7월 10일: svn저장소 각 프로젝트별로 분리 (개발엔진은 Xpress Engine Core로 표기)
- 2009년 10월 24일: 제1회 Xpress Engine CAMP 개최
- 2009년 11월 11일: Xpress Engine Core 1.3.0 발표 (쉬운설치 베타 도입)[5]
- 2010년 1월: Xpress Engine 제1회 공모전[6]
- 2011년 10월 27일: Xpress Engine Core 1.5.0.8 발표
우진홈의 생각
"제로보드가 XE가 아니냐!" 예, 물론 아닙니다. 그걸 모르는 사람은 이곳에 없을 겁니다. 그러나 제로보드와 XE가 부모-자식간이 아니라고 주장하기 보다는 "모태가 되었고 모델링이 되었다! 지금은 그 성격과 구조를 완전히 달리하는 별개의 프로그램이지만 앞으로 더욱 계승, 발전시킬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NHN이 무한 지원할 것이고 우리 개발팀도 사용자의 요구에 충족하는 멋진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겠다. " 라고 이야기하시면 모두가 박수치고 동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이러한 역사를 부정하고 XpressEngine에서 고영수의 흔적을 지우려하기 때문에 사용자 역시도 무척 날카로워지는 것입니다. 발표회때 개발팀이 XE를 "제품"이라고 사용하는 용어에 대해서 무척 충격이었습니다. 개발팀이 XE를 다루는 마인드가 이렇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저 좀 서운할 뿐이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제품", 또는 "상품"이었다! 라고 생각하지 않았었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우리가 함께 만드는 프로그램, 이것은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더욱 훌륭한 프로그램으로 계승, 발전 된다라고 기대하였던 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XE의 발전은 물흐르듯 흘러가고 있는데 이것을 자꾸만 선을 그어 나가려고 하니 CMS의 본질까지 따지며 별별 주장들이 오가는 것입니다.
개발팀에 묻고 싶습니다.
글로벌 XE로 세계속에 도약하는 지금의 과정에서 제로보드가 그리 창피스러운 것입니까?
아니면 지금까지의 모든 결과물이 모두 내 것(NHN) 뿐이라고 주장하고 싶으신 겁니까?
-
ForHanbi
2011.12.06 10:37
상품이라는 단어가 교환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말이 되는데...
상품이라는 단어는 눈에 많이 거슬리네요 ^^&
단순한 단어 사용의 실수였는지
아니면 앞으로의 방향성을 함축하고 있는 부분인지....
-
행복한고니
2011.12.06 14:48
일단 저는 상품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만들어진 물건(또는 프로그램)이라는 의미로 "제품"이라고는 했지만요.
-
ForHanbi
2011.12.06 15:22
아~~ 제가 잘못 읽었네요.
-
코뿔소2020
2011.12.06 10:52
저도 개발팀 한 분의 댓글에서 XE 사용자들을 "고객"이라고 칭하는 글을 읽었습니다.
참, 안탑깝습니다.
-
NA답답이
2011.12.06 10:35
초창기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셨던 그 쟁쟁한 분들이 왜 다 떠난는지
이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봐야, XE의 더 큰 발전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초창기 완성도 높은 위젯이나 애드온 레이아웃등 여러 프로그램들이 매일 참 많이(상대적) 출시 되어
지금도 대다수 그때 걸 사용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참 아쉽다는 생각입니다.
XE가 글로벌화로 나가려면, 자꾸 떠나는 자국의 고급 사용자들부터 머물고, 참여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야 할 것으로서 그래야만, 일반 실서비스 사용자들도 늘어나고 그 바탕 위에 XE가 세계로 벋어 나 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 되리라 생각 합니다
-
휘즈
2011.12.06 10:38
"XE는 NHN이 인수한 게 아니라 애초부터 NHN이 지원해서 만든 제품"
물론 팩트입니다. 하지만
http://phiz.kr/index.php?mid=textyle&category=139351&vid=phiz_blog&document_srl=427276 -
카르마
2011.12.06 10:40
저도 무의미한 논쟁에 동참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소스차원에서 XE와 제로보드가 별개라고 하는 의견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XE는 제로보드를 계승하지 않았고 제로보드=XE가 아니다는 의견에는 공감이 안가네요.
XE는 현재는 XpressEngine의 약자로 제로보드와 전혀 별개처럼 보이지만
당초 XE는 제로보드 eXtra Edition의 의미로 출발했었다고 기억합니다.
한참동안은 제로보드 XE라고 불리었던 것도 사실이구요.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XE는 제로보드의 연장선에 있다고 판단하고 있을겁니다.
저 자신도 마찬가지입니다.
XE를 NHN에서 인수한 것이든 지원해서 만든 것이든 제로님이 떠났다고 해서 제로보드와의 관계를 부정하는 것은 저도 좀 안타깝네요.
-
코뿔소2020
2011.12.06 10:56
저도 정말 그 부분에서 정말 안탑깝게 생각합니다. 카르마님은 XE를 떠나지 마세요, 꼭!!
제가 지금은 멀리있지만, 카르마님, 포한비님, 우진홈님,,,,나머지는 (비밀), 꼭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
우진홈
2011.12.06 11:37
개발팀은 논쟁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 논쟁이라는 것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들이 아닙니다. 1.4 버전까지는 제로보드XE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제로님의 땀과 함께 한 개발팀(현재도 마찬가지)의 노력이 뭍어난 결과물이었고 발전의 과정과 내용이 모두 참여자와 공감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로님이 떠난 이후 오랜 공백을 깨고 글로벌 버전이라고 내놓은 것은 1.4의 재구성일 뿐이고 관리자 페이지는 모바일 웹페이지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외부(외국) 개발자가 참여하여 소스를 변경하기 시작하니 고장난 1.4를 복구하기에 바쁩니다.
베타에서 여러차례 예상되는 문제들에 대한 대응과 준비를 건의하였지만 개발팀은 여전히 "이대로" 라고 주장합니다. 사용자들이 미리 고민하고 제안하는 내용들을 "이슈 등록"이라고만 외칩니다. 간간히 개발팀에서 포럼의 내용에 답변을 주셨지만 중요한 이슈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입니다. (예, 로그인 풀림, 익스에서 글쓰기, 첨부파일 문제 등) 물론 캠프일정과 겹쳐서 힘들어하시는 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포럼에 올라온 내용들이 저기 먼나라의 CMS에 대한 이야기들이 아닙니다. 개발팀이 말씀하시는 제품을 실제로 사용하고 써본 결과에 대해서 기술적인 표현을 하지 못하는 우리네 소소한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누구는 좋다고도 말하고 누구는 불편하다고도 말하기 때문에 어느것은 빼고 어느것은 그대로 두는 것이 좋지 않겠냐고도 하는 이야기들도 담겨 있습니다.
다소 기술적이지 못하니 제안에 대하여 기술적인 해결책 또는 아이디어를 얻고자 하는 노력도 필요하고 어느 하나를 얻기 보다는 여러가지를 아우를 수 있는 대안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이메일로 로그인하는 문제는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초기 설치시 아이디 값은 다른 CMS처럼 관리자 아이디로 실행하고 이후 관리자의 선택에서 아이디와 이메일을 선택하도록 옵션으로 가져가는 것이 우리네 뿐만 아니라 외국의 사용자들에게도 어려움을 주지 않는 방법론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우리는 초기 이메일뿐이야!"라고 고집을 부리는 것은 현재의 개발팀이 얼마나 고집스러운가도 엿볼수 있는 부분입니다. 더불어 이메일로 로그인하는 문제는 초기 옵션으로 가져갔다가 이후 정착시키는 것이 사용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지 않았을 것이고 구현을 하고자 하였다면 좀더 완전하고, 안정적인 기술구현이 이루어졌으면 좋았을 것이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방법론은 정답도 없고 위와 같은 내용을 소스코드를 풀어가며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이 포럼에 올라오는 주된 논쟁거리이고 사용자들의 의견이면서 동시에 개발팀이 얻어갈 수 있는 충분한 소스코드라고 생각합니다. 개발팀이 "제품"이라고 주장하기 보다는 실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적용하고 발전시키는 "오픈소스"라고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행복한고니
2011.12.06 15:38
제품이라는 용어와 오픈소스인가 아닌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오픈소스 제품(opensource product)라는 말도 있는데요. ^^;;
상품 또는 상업용 제품(commercial product)과 혼동해서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
우진홈
2011.12.06 15:53
개발팀이 사용자에게 이해를 구하듯 저 또한 개발팀에게 이해를 구하는 내용의 글입니다. 단어의 뜻이나 어원을 혼동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개발소스를 최종적으로 묶어 배포하시는 개발팀에게 더욱 깊은 고민을 요구하는 제안이기도 하면서 사용자 그 누구도 제품이라는 용어를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었음을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Gracia
2011.12.06 12:17
2007년 육성을 들어보니 제로님이 메신저 개발에 참여하는건 아무래도 본인 의지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예전에 zb4 시절 잠깐 메신저가 나왔다 사라졌던거 기억나시는분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활용도가 조금 낮았지만요. (한창 icq와 네이트온 초창기때)
그로 인하여 현재 일본에서 메신저 참여하시는거 같다는걸 육성인터뷰를 통해 확인하게 되었네요 ㅋ
오픈소스, nhn 논쟁보다는 코드 논쟁이 덜 소모적이지 않을까 합니다요
-
황비
2011.12.06 17:38
행복한 고니님
이렇게 등장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NHN과 Xe의 관계에 대한 명확한 정보도 고맙구요.
그런데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현재의 Xe의 분위기는 NHN이란 기업이 소유한 사이트라는 느낌을 전혀 주지 않습니다.
이런 분위기와 이곳에 들르고 머무는 수많은 사용자들의 머리속에선
여전히 제로보드시절의 사이트 분위기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느낍니다.
Xe는 물론 NHN의 소유입니다.
그런데 Xe의 이 분위기와 이곳에 형성된 사용자들의 생태환경이랄까요? 그런것은
개인 소유의 제로보드사이트때와 달라진게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사용자들은 과거의 방식으로 개발팀과의 소통을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현재의 개발팀은 NHN의 직원이 되어 버렸고,
Xe의 운영방식도 바뀌어 버린듯 합니다.
많은 사용자들은 정찬명, 행복한 고니, 난다날다 등의 익숙한 닉네임들을
개발자의 실체로 생각하지만,
정작 고니님을 비롯하여 모든 개발자들에게
이미 사용자는 "고객"이 되어버렸고
Xe는 "제품"이 되어버렸는지 모릅니다.
이건 마치 한 남자가 이미 결혼을 해 버린 한 여인을 향해서
그녀가 결혼한 유부녀가 되었다는 것을 모르거나, 모른척 하면서
끊임없이 구애를 보내는 모습과 비슷하달까요?
개발팀의 곤혹스러움이 거기에 있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Xe라는 아이디로 접속하시든, 여전히 행복한 고니로 접속하시든
오셔서 자주는 아니라도 이렇게 가끔씩이라도
돌아가는 개발팀 내부의 상황과 어려움도 사용자에게 알리고,
사용자의 볼멘소리를 듣고는 있다고 다독여 주는 너그러움이
참으로 간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비교의 대상이 되긴 좀 그러하지만,
나모 웹에디터에도 많은 개발자들이 있습니다.
글쓴이 | 제목 | 최종 글 |
---|---|---|
곽태정 | xe에게 바라는점 | |
가을풍경 | xe로 웹erp가 가능할까요? [3] | 2024.08.01 by sunnygoldie |
SMaker | 댓글이 중복 등록되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7] | 2024.08.02 by mehndidesign12 |
죽방망이 | scm플레이어 유튜브는 저작권위반?? [10] | 2024.08.02 by mehndidesign12 |
강해린 | 해린 사진을 모아두는 사이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
미니룹 | 레이아웃을 무료로 배포합니다~ [80] | 2024.07.10 by luceybaggio |
XE | [보안패치] XE 1.11.13 버전 배포 안내 | |
O징2 | 이런 템플릿이 있나요? [1] | 2023.08.04 by Feras |
듀니콘 | 대구지역 개발자 모임 | |
하얀마법 | 5000만개 이상의 글이 있는 사이트의 XML-Sitemap 생성 방법은 없나요? [10] | 2023.01.27 by 지식사이트 |
케이엑스 | 혹시 conory 아이템샵 모듈 쓰는분 잇나요? [1] | 2023.01.10 by guang |
misol | 제가 배포중인 XE 자료의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 |
언션 | 호스팅 홍보 죽엇나요? [1] | 2023.01.09 by 프로 |
로파이 | XE3이 점점 나아지네요. [3] | 2023.01.09 by 프로 |
정찬명 | 이슈를 영문으로 번역하는 작업에 도움 주실분 계신가요? [16] | 2023.01.02 by Feras |
ssssssc1 | 아프리카tv 위젯 색 변경 css 도와주실분??? | |
행복한고니 | XE 또는 제로보드와 관련된 한 가지 사실 [16] | 2022.11.04 by fridayy |
엽토군 | XE 그만두고 하던 워드프레스로 돌아갑니다. [33] | 2022.07.29 by 상헌 |
hoguda | 안녕하세요 버전문제로 질문 드리려고 합니다. [6] | 2022.11.04 by redmi |
지식사이트 | 이런 사이트도 언론사처럼 만들 수 있나요? |
네오위즈 첫눈맞죠 ??? 한국의 구글이될것이라 해노코선, 팔아먹기 위해 만들었다고 말많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