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누구나 쉽고 편하고 자유롭게 인터넷에서 표현과 발행을.

누구나 쉽고 편하고 자유롭게.



저는 그냥 흔한 유령회원입니다.


근데, CMS가 뭔지도 불과 몇 주 전에 알게 되었고, 어릴때 제로보드4 가지고 취미삼아 HTML과 포토샵 가지고 놀았던 기억에 다시 홈페이지 만들어 볼까 하면서 몇번 기웃거리다 보니 느낀걸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전 얼마전부터 웹퍼블리싱 배우고 있는 입사 1개월 채 안되는 웹퍼블리셔입니다.

HTML4.0도 제대로 몰라요. CSS 2.0도 맨날 쓰던거, Javascript도 맨날 쓰던거나 쓸 줄 아는 수준이죠.

PHP? 웹프로그래밍 언어이다. MySql과 연동된다 이런건 알겠는데 실직적인 코드 이런거 모릅니다.


지금의 XE? 뭐 좀 바꿀려니 하나도 모르겠네요. 솔직히 인터페이스 벋어나서 수정하려고하면 눈 앞이 캄캄해지려고 합니다.

(그래도 간단한 수정정도야 쉽게 하겠는데, 도저히 뭔가 응용해서 나아간다는건 엄두가 안나요)


아니, 자꾸 쓸때없는 서론이 길어지네요.


"어느 기준에서 누구나 쉽고 편하고 자유롭게 표현과 발행을 하는 CMS인가요?"

- 게다가 가끔 이렇게 사용자 게시판의 글 몇개를 보면... 뭔가 건의하시는 분들도 그나마 적극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네요.




조금은 긴 추신:

그래도 쓰려고하면 아직도 충분히 쓸만하네요. 

사실 요즘 그누보드나 쓰면서 php 나 조금만 손대볼까 하는 생각 중입니다. 

XE 무언가 손대려고 볼때마다 고작 HTML만 건드릴 줄 알면서 저걸 내가 내 입맛에 맞게 수정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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