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한 건데요... HTML의 Body 태그에 삽입했던 On load 스크립트는 어떻게 적용해야 합니까?

외부페이지를 해도 페이지를 해도 이건 뭐 방법이 없네요

롤오버 메뉴를 스크립트로 구현하려 했는데 홈페이지가 바보가 되버리는군요

이전버전에서는 아무이상 없이 썼던 기능인데 ㅎㅎ

뭐 방법이 없습니까? 이것 마저도 플래시로 구현해야 합니까?

아이패드나 아이폰 사용자를 위해서 되도록이면 스크립트와 이미지로만 메뉴를 표현해 보려했는데 방법이 없습니다.

외부 페이지를 만들었는데 디스플레이되는 소스를 보니 외부페이지도 위 아래로 XE가 태그를 씌워서

결국은 Body 태그까지는 XE가 기본 제공하는 구조를 따라야하니 이건 외부페이지를 외부페이지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해서 포토샵에서 작업한 파일을 외부페이지로 등록하면 화면이 지맘대로 깨져서 나오고 엉망이 되어 버립니다.

어느 정도 전문가가 되어야 XE의 외부페이지와 페이지에 HTML5로 정상적으로 작성된 웹문서를 아무 이상없이 적용시킬 수 있는 겁니까?

예전에는 분명히 사용하기 편하고 드림위버 없이 작업을 해도 될만큼 편했었는데 버전업하고 나서는 당최 ....

모든게 테마와 레이아웃 위주로 편성이 됐는지 자유로운 디자인 작업에 엄청 장애물이 됩니다.

이런 상태라면 그냥 게시판 기능 빼고는 일반적인 홈페이지에 써먹을게 없는 듯 합니다.

저 수 많은 기능이 다 뭐에 필요하답니까? 페이지를 자유롭게 표현할수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페이지 기능의 제목 기능은 꼭 있어야 합니까?

제목을 달지 않으면 페이지가 기록이 안되는데

디자인적인 면에서 보면 완전 거지 같습니다. 내 맘대로 폰트 크기를 조절할 수도 없이 커다랗고 시커멓게 나오는 제목이

이런 기능이 궂이 필요한 이유가 뭐지요?

XE의 이번 업그레이드는 그냥 "프로그래머를 위한 업그레이드" 라는 말 밖에는 붙여줄 수 가 없습니다.

누가 복잡한 레이아웃 제작법을 새로 공부해서 한달에도 몇개씩 만들어내야하는 사이트에 일일이 적용을 한답니까? ㅋ